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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포 아재의 방콕 파타야 밤문화후기 데이쓰리

후유증잼(112.218) 2018.08.07 17:45:08
조회 5718 추천 21 댓글 4
														

형동생님들 안녕하세요, 하루에 꿈세번은 힘들어서 운좋게 오늘 또 꿈을 꾸네요.

(이유가 있다고들 하니....대서양같은 마음으로 이해를 베풀어 주세요)


미리말씀드리자면 오늘은 내상x내상 데이라 사진도 별반 없고.. 재미가 없을수 밖에 없어요.

마음이 여려서 상처잘받는 노총각이니까 갈구려는 형동생님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줘요 ㅠㅠ


세번째 날이에요.


정말 100일휴가 같이 (요즘 100일휴가 없다면서요?) 4.5초중에 2초가 증발했어요.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와서야 지친 몸을 일으켜 파타야행을 준비해요. 서울에서 놀았으니 대천도 가봐야죠.


캐리어를 질질 끌고 나와 체크아웃을 하면서 관리자가 물어봐요. 


몇일동안 방콕에 머무르시나요? 물론 정확히 이 따구로 물었을리 없어요. 뉘앙스가 그래보인걸 제가 해석한거니까요.


암 고우 투 파타야. 라고 개드립을 시전해요. 뭐라고 하는데 택시 단어듣고 아 택시 불러준다는 건가 깨닫고 다시 물어요.


얼마? 아마도 1,500밧일 거래요. OK를 외쳐요. 뱅콕 -> 파타야 1,500밧 적절한가요?


길바닥에서 흥정하면 또 도둑놈자식들이 제 목을 노릴지도 몰라서 그냥 수락하고 기다리니 곧 택시가와요.


그렇게 파타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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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펼쳐진 풍경이 우리나라와 다를게 없어요. 심지어 저 차는 NF소나타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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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뷰로 사진을 찍고 나니 "대천에 이렇게 높은건물이 있었던가" 싶어요. 뉴스에서나 보던 그런 맑은물을 기대한 내 자신이


ㅈㄴ 멍청이 같아서 먹먹해져요. 


그랩불러 마사지샵 많은쪽을 가자고 목적지를 정해요. 


도착해서 들어가니 좌우로 푸잉들이 꽤 아니... 별로 없어요. 괜찮아보이는 푸잉은 있었지만 다른곳도 돌아보기로 해요.


바로 옆에도 또 있었거든요. 들어갔더니 왠걸 여긴 더없어욬ㅋㅋㅋㅋ 심지어 상태도 안좋아요.


관리하는양반인가가 와서 가격설명을 쓸데없이 잘해줘요. 뭐는 얼마 뭐는 얼마 그래서 저기 좌측에 M은 얼마냐고 물었더니


3800밧이래요. 동공이 확대되며 오 리얼리? 라고 되물었더니 지혼자 굿이라고 지랄을 해요. ㅅㅂ 제일 족같길래 물어본건데 ㅋㅋㅋㅋㅋ


나갔더니 첫번째 마싸샵에 내려준 택시기사가 날 쳐다보고 있어요. 쟨 뭐야 생각하는데 오더니 노? 라고 물어요.


당근 노라고 하니 태국말로 번역길 돌리더니 보여줘요. 다른곳도 있다고하니 가보는거로...okok 하고 걍 주는거로 택시에 몸을 실어요. 가는데 5분도 안걸림


골목안쪽에 있던곳인데 허니2인가..여기 마사지샵은 사징이 한명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 허니가 들어간듯한 기분


입장하니 이쪽도 좌/우측으로 나뉘어져있고 좌측은 쳐다볼 필요조차 없는 왁꾸길래 패스하고 우측을 둘러보니


험악하게 생긴형님이 와서 가격을 설명해줘요. 여기도 뭐 M V 그런식이네요. 


등급 선정기준에 너무 의심이 가요. 뭔 기준인지 모르겠어요. 그 와중에 괜찮은 푸잉이 보여요. 얼마냐고 물으니 3,800이래요.


그래 저정도에 3,800이면 괜찮지라고 생각을해요. 왜냐면 전 업소에서 3,800은 진짜 창렬이었거든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상태좋아서 그냥 픽해요. 방으로 들어가서 음료시켜놓고 물받는 동안 대화를 하는데


몇살이냐고 물어요. 다시 먼저 물었어요. 그랬더니 동생일거같대요. 

깜짝놀라 유? 했더니 

노노 라고 고개를 흔들어요.


????? 나보다 누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써리포 유? 하니까 쓸데없이 원나인에잇투 래요. 헐킈................. 정말 누나에요. 이거 되려 돈내고 따먹히게 생겼어요.


피부도 괜찮았고 분명 잔주름도 없어서 생긴 건 시발 잘해봐야 이십후반 일것 같았는데...  속으로 피눈물을 흘려보지만 계산은 끝난 뒤에요.


하긴요... 잘만하면 그만아니겠습니까 했는데 여기서 존나 돌이킬 수 없는 내상을 입어요.


씻고 안마받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하 별느낌이 나질않아요. 솔직히 모르겠어요 내 곶추가 고장난건지 스킬이 부족한건지


발기가 풀로 되질 않아요. 근데 위로 올라가서 삽입하려고 하길래 낫 레디를 외쳤지만 무시당함.


당연히 될리가 없어요. 아니 되긴되는데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어요. 자세를 바꿔봐요.


위에서 하는대 영혼은 1도 느낄수없는 신음소리가 들리고 얼떨결에 배를봤는데 개십쭈글거려요. 바로 사망했어요.


와....... 할말도없고 어이도없고......짜증이 중공군처럼 밀려와요. 미안하대요.. 결국 손으로 올챙이들을 배출했지만


하.. 더이상 적고싶지도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었어요.


그 길로 나와서 숙소 돌아가기전에 약국을 들렀어요. 이유는 나중에 설명.


숙소로 돌아와 캔맥주를 까면서 테라스 의자에 앉아 어딜갈지 고민을 하다보니


어메이징 타일랜드 인 방콕에서 아고고를 가보지 못했어요. (지나가 보기만 함) 해질무렵 다시 나와서 워킹스트리트로 가보아요.


중공군들이 세력깃발을 흔들며 세력을 과시하네요. 악감정은 없었는데 이것들이 괜시리 싫어지기 시작해요 ㅅㅂ 더럽게 시끄러움


길가에 나와있는 푸잉들은 하나같이 인상을 쓰게만들고 중간중간 러시아누나들이 눈호강을 시켜주지만.. 잘못 들어갔다간 월드클라스 호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워킹스트리트를 걸어갔다 다시 걸어나와요. 아무대나 들어가볼걸 하는 후회가 지금.... 손톱의 때만큼 들어요.


다시 택시를 타고 택시기사에게 번역기를 돌려서 보여줘요. 근처에 아고고 많은곳으로 가자고. 


시발 이럴거면 그냥 워킹에서 아무대나 들어가봤으면 됬잖아 멍청한새끼야.. 라고 하시겠지만 


그러게요......


여튼 여기라고 내리래요. 아고고가 많이 보이긴해요. 구글지도를 켜보니 헐리에서 멀지 않은 곳이네요.


마음을 다잡고 천천히 태국만의 특유한 거리냄새를 킁킁대며 걷고 또 걸어요. 길거리 음식이 향은 정말 좋은데 먹을 엄두는 1도 나질않아요.


그렇게 걷다가 (실은 5분이나 걸은듯) 가게앞에 나온 푸잉과 눈이 마주쳐요. 들어오라고 손짓해요. 나한테 하는건가 싶어 뒤를 봐도 저말곤 없네요.


전 눈깔에 자석이 달렸나봐요. 아이컨택만되면 그냥 가게되요. 미친놈인듯 ㅠㅠ


들어가니 듣고 보던대로 무대위에서 푸잉들의 몸부림을 여러 남자들이 술마시면서 보고있어요. 저도 맥주하나 시켜서 홀짝이며 구경을 시작..


술한잔사주고 주물주물 하는게 아고고라 했음을 되새기며 괜찮은 푸잉을 찾아보지만 없어요.


편의점 와서 박카스 원샷때리고 나가는 사람처럼 맥주한병을 초고속으로 비우고 나가요. 


다른곳을 들어갔어요. 또 하이네캔이 순삭이에요. 나가요.


다른곳을 들어갔어요. 또 하이네캔이 순삭이에요. 또 나가요. 라임 오지고 ㅅㅅㅅ


4번째가게를 들어가서 또 맥주를 시켜요. 이젠 배가불러서 이동도 못할것 같아요 ㅠㅠ


돌면서 자꾸 드는 생각이 아고고는 제 스타일이 아닌거 같아서 그냥 나와요.


그냥 숙소로 돌아갔다가 12시쯤 되서 헐리로 출발해요. 클럽같은곳을 몇군대 가보진 않았지만 한가지 확신이 들어요.


스독은 시발 그냥 원효대사 해골물이구나 라는 생각 일단 쳐먹고 해뜨면 후회할 각이에요.


헐리엔 이쁜애들도 많이 보이네요. 술은 여지없이 맥주죠. 혼자 양주 홀짝이다간 취해서 숙소를 못돌아갈것만 같았어요.

별로 좋아하지도 않구요.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입구들어가자마자 가운데 쪽 내려가기 직전 좌측기둥에 자리를줘요


시발 맥주마신다고 기둥이나 안고 있으라는건가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둥이 대략 내 시야를 40%는 가리고 옆으로는 테이블도 별로없어요. 걍 기둥에 기대서서 분위기를 관찰하는데


그닥 돌아다니면서 훑을 분위기는 좀 아닌것만 같아요. 화장실을 가요.


손씻는데 잘챙겨주네요...시발 그래 팁이구나 20밧줘요. 나가려는데 갑자기 한명이 오더니 어깨를 주물러요. 시발 깡패도아니고 


또 20밧줘요. 화장실을 안가야 될것만 같아요. 지나다니면서 그냥 평타치는 푸잉들에게 가격을 물어봐요


여기도 그냥 2500/4000이 평단인가봐요. 


까올리들이 확실히 많이 보여요. 마스크는 200000000%인거같고.. 내 알바 아니고.. 빛의 속도로 스캔을 해요. 


이쁜이들은 이미 다 임자가 있는듯 해요. 


일찍 출근하는 자가 예쁜애를 빨리잡고 용기있는자가 이쁜 ㅊㄴ를 얻는게 분명해요.


그래도 LED가 반짝거릴때 괜찮은 얼굴들이 몇몇 보여요. 그새 옆테이블 푸잉들도 바뀌어 있어요.


상태 쏘쏘한 푸잉이 와서 짠을 제안하네요. 속으로 고맙다를 외치고 짠해주니 자기 친구라고 데려와요. 둘다 약간 한국어패치가 되어있어요


약간 동양에다가 그 어디냐... 하여튼 약간 갈색피부로 혼혈처럼 보이는데 나쁘지 않아요. 그래 한일스타일만 노렸으니 오늘은 얘로 결정


이쁜시체를 가질바에 평타라도 


그렇게 셋이서 게임하면서 술을 먹는데 한국에서도 이렇게 무식하게 술을 마셔본적이 없어요.


심플 오프 심플 가위바위보 폰게임 복불복..... ㅈㄴ 걸리고 ㅈㄴ 마셨어요. 자대가서 첫담배 피는것마냥 머리가 띵해와요.


일단 가격을 재차 확인했어요. 

암 온니 롱 하우머치?


ㅊㄴ연합같아요. 4천이래요. 핸드폰 전화번호 키패드로 3000찍어서 보여줬어요. 3500딜이와요. 네 친구도 같이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3000을 외쳤어요.


4천도 마다할 이유는 없었지만 3천을 찍은 이유는 확인이 필요했거든요. 


그렇게 나가서 강남포차 가서 그리운 소주를 마셨어요. 이때까지 제가 찍은 애 친구 (최초 짠을 제안한 푸잉) 는 짝이 없어요


1+1처럼 붙어다니고 두병마실게 세병되고 뭔가 좀 이상한 기분이들어요. 한편으론 측은하지만.. 


크게 개의친 않아요. 돌아가면 내 걱정해야하는데 이곳에서 고르지도 않은 푸잉을 걱정한다면 정말 미친놈새끼에요.


쟤네는 프로니까. 취기도 슬슬 오르고 가자니까 차있다고 차타고 가자는데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일이죠.


그렇게 가다 사고나서 객사하면 부모님꿈에 나타나도 할말이 없어요. 해외여행 간다던 새끼가 술쳐먹은 푸잉차에서 교통사고라뇨..


멀쩡히 팔짱끼던애가 엘베타니까 좀 부비적거리네요. 뭐 좋은건 좋은거고 방에 들어가서 그냥 바로 샤워하자고 하고 서로 씻었어요.


애무 돌입.. 나쁘지 않아요.. 그 증거로 곶추가 서네요. 물건좀 안썼다고 아무나 만져서 벌떡벌떡 서진 않나보다라고 판단하고 잠깐만을 외쳐요.


푸잉 표정 섹스둥절 무엇? 한국어패치가 되다보니 의사소통을 수월했어요. 이래저래해서 곶추가 이상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오퐈/그런/남자/많아 기계음 같지만 시발 위로의 말이라도 존나 고맙다 ㅠㅠ 그렇게 약국가서 산 약은 그냥 봉인하고 뜨거운 밤을......보냈어요.


확실히 허리라인 같은 부위는 이쪽 동네가 낫군요. 가슴은 뭐.. 역시나 지만.. 그렇게 신속한 1떡후 떡실신.


아침이 되니 깨우네요. 8시정도 됬네요. 집에 가야된대요.. 쇼부는 3천이었지만 그냥 4000줬어요. 3천 제시한 이유가 평범한 수준이었고..


ㅈ같이하면 천밧 상품걸고 확인해보려고 했던건데 안해도 괜찮았고, 시발 여자따라 컨디션따라 상황따라 서고안서는구나라고 추측이라도 가능했기에..


씹내상입고 기분 풀리는 마무리가 된 데이쓰리 였습니다. 얼굴예쁘고 떡감까지 좋다면야 금상첨화겠지만 첫방타이에 그것까진 너무 큰 운을 바라는것같아서 ㅠㅠ


마지막밤은 다시 방콕으로 떠날까하는데.. 다음에 또 꿔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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