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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7.프라하 첫날 풍경과 후기짤

바보아저씨경제이야기(223.62) 2023.04.25 0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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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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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2.유럽여행 초기경비 국내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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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3.비엔나 카지노 후기 돈 늦게 잃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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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4.실제물가 하루얼마 실제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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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5.비엔나 OBB 기차 주변국 여행 (체코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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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6.비엔나 to 프라하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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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7.프라하 첫날 풍경과 후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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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7.프라하 첫날 풍경과 후기짤


일곱 번째 글이야.

아재 글 나름 재밌지?


여기저기 바이럴 당해서 여행 간게 아니고

스스로 그냥 정해서 100% 자유여행 막 하고 다닌 거야.


변수도 많고, 일반적으로 여행사 통해서 본 것과 전혀 달라 그치?

그래서 예당 바보아저씨가 유명한 거야.


아무튼 7번째 후기야.


무려 125유로를 편도로 주고 일등석을 타고

비엔나 -> 프라하 와서 내렸어.

15분 거리를 2시간 정도 길거리 돌아치다가 짤줍줍 하고

호텔 체크인 이제 하고 짐 던져 놓고


샤워 딱 하고 나가려고 충전기 찾았는데. 씨발.

충전기 비엔나 호텔에 놓고옴...

오면서 짤줍 영상 찍느라 배터리 30~40% 상태인데,,,


그래서 샤워 빨리 하고

양말 바꿔 신고 ㅋㅋ


몰 쪽을 찾아 해맴

환전 100유로 기준환율 2200 상태였는데

1601 환전 당해 빨래질 당하고


카드 써야지 하면서

북쪽 어딘게 해매이다가. 구글에서 Electronic Store 하니까.

Samsung 모바일 센터 나오더라고.


큰 건물 안에 2층인가 3층에 삼성 모바일 센터 가서

25W 유선 충전기 하나 599 체코돈 주고 사고 3~4만원 사이일 꺼야.

그거 사서 들고


그 몰 3층인가 4층에 KFC 로 향함 ㅋㅋ

현지 음식 잘못 먹고 배탈나면 여행 자체가 망하져서. 아재는 스벅 버거킹 맥날 KFC 위주 ㅋㅋ

KFC 갔는데, 원래 그 나라에 맞는 음식에 메인으로 나옴.


저게 KFC 메뉴임. 윙봉, 콜라, 브리또 같은거? 먹을 만 하더라?

배부르더라. 그냥 버거밀 시킬껄 하면서 ㅋㅋ


226 체코돈 15000원 정도? 17000원 인가?

아직 아재 카드 내역을 안 까봐서. 환율 계산이 부정확 함.

아무튼. 여행지 치고는 그저 그런 한국적인 가격을 내고

저녁을 배터지게 먹고 또 밤 10시 경 까지 여기저기 막 돌아다님.


호텔에서 막 나와서는

바로 북쪽으로 올라가서 프라하 강가 돌아보고

강 경치 개 쩔더라.


프라하도, 부다페스트도 수도 핵심지 강인데

서울 한강처럼 아파트 이런거 전혀 없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씨발 극혐 ㅋㅋ

이런거 없고, 다리 쪽은 사람이 바로 나가서 경치도 보고, 철도도 다니고 부다페스트는

다리 바로 옆으로 경전철 다님. 경치 근접성 개 쩔어더라.

저렇게 만들어야 씨발


서울 개 좆 미개한 수준이라는거.

여기와서 깨달음. 

뭐 뉴욕 살때도 깨달았지만. 오래 지나면 망각되는 동물이 인간이라.

아무튼 강가 쭉 타고 서쪽으로 돌아서 다시 시내로 들어오면서 짤줍 엄청함

하루에 짤줍만 1000개 가까이 한 듯

프라하 1000개 짤줍

부다페스트 1000개 짤줍 ㅋㅋ


거의 하루에 20~30 기가 바이트 씩

짤줍함 8K 59초 영상 막 찍어대고 ㅋㅋ


길거리 자체가 그냥 너무 예뻐서

예전에 아재 연대 나온 여자 동기애가 지금 울산 석유공사 다니는데

걔가 프라하 가면 그냥 걸어도 다 예쁘다. 한 말이 지금 기억나더라.


그냥 길거리 막 걸어도 개 이쁘고, 감성 쩔고,

어디 박물관 들어가서 2시간 시간낭비 안해도. 박물관 사실 들어가면 좋지만

뻔하잖아 그치?


그냥 길거리 간판, 메뉴판 써 놓은거, 심지어 저렇게 거지 뒤에 낙서조차 낭만적 이더라.

바닥에 맨홀 이미지도 Praha 써있고, 개 쩔더라.


관광객이 스스로 찾아갈 수 밖에 없는 그런 도시 더라.

솔직히 호텔 애들 서비스 마인드나, 전체적인 사람의 서비스 품격은

한국보다 떨어지고

한국은 일본 보다 서비스가 떨어져서 욕 먹는데,


일본 -> 한국 -> 저 멀리 하급 서비스 마인드가 이쪽 동유럽. 중국,

사회주의 나라 구조에서는 서비스 마인드가 원래 뛰어날 수가 없는데


그런 걸 감안해도

도시가 정말 너무 낭만적 이더라.

짤만 봐도 느껴질 꺼야.


아재가 몇 장 올린 저 짤 수준 그대로

어디를 걸어도 저런 상태가 유지되는 곳이

동유럽 프라하 이쪽이더라. 미친 감성이 나오는 곳이지.


평생 이 나라를 다시 못 올 것 같아서 짤줍을 엄청한 거고

원래 해외여행은 막상 가면 다시 올 것 같지만


한 번 내가 지나간 이 길은

평생 내가 다시 못 걸을 수도 있을 거고 그럴 확률이 대부분인 거지.


좋은 폰으로 짤줍 많이 해서

뿌듯했고


들려오는 동유럽 특유의 언어 발음 그런 것도 낭만적 이더라.


갑자기 저런 나라 가면 위험하고 뭐 그럴 것 같은데


아재는

- 택시 같은거 잘 안 탄다.

- 지하철도 꼭 필요할 때만 탄다.

- 도보 위주다.


밤 10시~11시 넘으면 밖에 안 돌아친다.

딱 이거야.


밤 10시 되면 모든 가게가 전부 문을 닫더라.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다 비슷하더라. 국가가 지정해 놓은 듯.


서울은 10시 넘어도 할게 많지?

뭐 이것 저것 24시간 편의점 24시간 국밥집 운운 많은데


여기는 그런게 없고

혹시 있다고 해도 동양인은 좀 위험할 수도 있고

이방인 취급을 받겠지. 그런 느낌.


밤에도 사람들이 좀 걸어 다니고

시내 한복판 광장 같은 경우는 밤에도 불 켜놓고 뭘 하면 더 좋을 텐데

이런 아쉬운 생각이 좀 들더라.


해 넘어가고 저녁 잠깐 10시 되면

광장에 사람이 없고 텅텅 비어 버림. 좋은 시간 아까웠다 이거야.


비엔나 부터 여기저기 너무 많이 걸어 다녀서

호텔에서는 꿀잠을 잤고


여기가 끝이 아니야.


아재 호텔에서 자고

조식부페 먹고 나서는 캐리어 없고 등가방 만 있는 상태라


반대편으로 다시 돌아서 구석구석 사람 사는 마을 어린이집

사우디 대사관, 딜로이트 컨설팅 새로지은 건물 몰아서 프라하 역으로 내려갔는데

그 후기도 있어. 


오늘 낮에는 구시가지 전통적인 체코 낭만 이라면

다음날 조식 먹고는 진짜 프라하 시내, 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풍경 짤줍이야.


그건 다음 글에 쓰도록 할께. ^^.


아재 유럽여행 후기는

너희들 평생 인터넷으로 찾고, 여행사 찾고, 기사 찾아도

나올 수 없는 진짜 생생한 후기야.


대한민국 사람이 유일하게 개척한 스스로의 루트로

길거리 헤매면서 느낀 거니까.


너무 생생해서

너희들도 유럽여행 가고 싶을 꺼야.


젊을 때 진짜 유럽 가봐라.

그래서 미개한 헬조선 우물안 개구리 탈출하지.


그럼 

다음날 프라하 시티 후기 기대해 ^^


-----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계속 들어와서 봐라.

너희들 내 글 계속 볼 수 밖에 없어.


아재는 유럽여행 패키지로 간게 아니고

생각보다 엄청난 지혜와 경험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다이나믹 한 경험을 하고 온 아재야. ^^


그럼


계속 여기 와야

프라하 카지노

부다페스트 카지노

거기서 있었던 일화를 알게 되겠지? ^^ 


^^


바보아저씨


[여행성격]

- 자유여행

- 1인 여행

- City 중심 

- 박물관X, 자연X (되도록 자제)

- 많이 걷고, 많이 보고, 짤줍 많이 하고, 듣고 보는 중심

- 하루 도보 16km 내외 매일 걸으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기

- 도로표지판, 안전판, 집 현판 하찮은 것들까지 모조리 짤줍하기


1) 피아노 바이올린 독주회 500번 넘게 가서 음악에 미쳤다.

2)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음악여행 자유여행 성격


[글쓴 아재 약력]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저자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저자

바보아저씨의 부동산이야기 책 저자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1권 2권 저자

(총 인세 5억 돌파)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심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


월급 250만원으로 시작해 9년 만에 5억 모은 현실적인 방법

http://naver.me/GTMXWPZS


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꾸베씨의 행복여행 한국판 실사글)

http://naver.me/FRVr8ZWr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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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7.프라하 첫날 풍경과 후기짤


유럽여행 필수품 :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시리즈 전자책 사서 유레일 기차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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