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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5.비엔나 OBB 기차 주변국 여행 (체코 헝가리)

바보아저씨경제이야기(223.62) 2023.04.23 1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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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5.비엔나 OBB 기차 주변국 여행 (체코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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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5.비엔나 OBB 기차 주변국 여행 (체코 헝가리)


다섯 번째 글이야.

유레일패스, 유레일기차 운운 많이 들어 봤지.


OBB 기차회사 여기가 독점이더라.

OBB 앱 깔아서 설치하면

별도 로그인 없이. 쿠키로. 예매되고 쿠키로 조회 다 되더라.


방법 알려주려고 해.


비엔나 여행하면

하루 이틀 1박 2일 되면 도보로 거의 다 돌아보고


뭐 박물관 전부 다 들어가 보겠다.

오페라, 발레, 음악회 들어가 보겠다. 주의자면. 주변국 갈 필요가 없어.


그런데 서울 명동처럼 쭉 돌아보면

2일 이면 충분하거든.


그럼 이제 슬슬 주변국이 보이는 거지.

처음부터 주변국 여행 생각을 하고 가는 경우도 많아.


그냥 비엔나 에만 있겠다. 인네레 슈타트 안에 숙박 좀 비쌈

주변국 여행 하겠다. 인네레 슈타트


정확히는 Kalsplatz 근처에 숙박을 잡는게 좋아.

약간 남쪽도 괜찮아.


도보 5분으로 인네레 북쪽에 있고

지하철 타면 5분이면 센트럴 T 기차역 (비엔나 서울역) 도달 가능


OBB 앱 깔아서

Wien -> Praha

Wien -> Budapest

Wien -> Salzbrug


이렇게 조회해서 티켓을 사면 되는데,

해외 결제 페이팔 등록해서 써라. 그게 편하더라.

한국에서 등록해 가도 되고, 현지에서 카드로 페이팔 등록하면 금방 되더라.


티켓은 짤 처럼

예를 들어 빈 - 프라하 

일반석 70유료 인데 + 좌석 지정 3유로 추가

그런데 일반석 70유료 + 1등석 탈래 + 좌석 지정 0유로 -> 최대치 125유로 그냥 설정


이렇게 되는 구조야.


짤 보면 저게 일등석이고

한 열은 2명이 앉고, 한 열은 1명이 앉는 거야.


동양인은 가보면 알겠지만. 일반석에 혼자는 좀 무리수야. 옆에 누가 앉을지 모름.

두명이 가면 일반석 타도 되고, 좌석 괜찮아.


혼자 간다면 일등성 고려해봐.

- 무시 안한다.

- 생수 한 병 공짜로 준다.

- 와이파이 되는데 느리다.

- 충전은 잘 된다 파워 소켓 있다.

열에 나 혼자라 프라이버시가 있다.


나는 순방향 가장 뒤에 짱박혀서 탔는데

이렇게 되면 창가 동영상 촬영 사진 촬영하기도 좋아서

나름 일등석 기차 타고 다니면서 꿀빨았다. 이거야.


문제는 돈 인데


비엔나-프라하 4시간 넘게 가는데

일반석 70~78 -> 일등석 125유로.

왕복이면 150 -> 일등석 250유로.

환율 X 1500원... 이게 만만치 않다 이거야...


기차 4시간 좀 가는데?

37만원? ㄷㄷ? 이렇게 바로 되는 거지.

아재도 압박감이 좀 있더라.


그런데 일반석 70~78 유로 짤이면

우리나라고 KTX 부산 2시간 40분 가는거 비싸잖아. 그치?

추가로 여행이고 동양인이고 혼자 꿀빤다. 촬영 막 해도 된다.

프리미엄 해서 아재는 125유로 왕복 250유로 했다 이거야.

여기서 돈이 많이 깨지더라...


현지 숙박은 10~15만원 4월 비수기라. 나름 꿀빨았는데.

심지어 프라하 숙박은 광장 바로 옆 5성급인데 15만원 + 조식부페 포함

싸다고 결제 했는데, 조식 불포함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조심 포함임. 개꿀빰. ㅋㅋ


빈-프라하 체코 (북쪽)

일반 70~78 -> 일등석 125유로

4시간 40분

왕복 250유로 37만원 ㄷㄷ


빈-부다페스트 헝가리 (동남쪽)

일반 50~55 -> 일등석 83유로

2시간 30분

왕복 166유로 25만원 ㄷㄷ


빈-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동쪽)

일반 10~11유로, 일등석 없음

1시간

왕복 3만원 개꿀인데 인기도 떨어짐


빈-잘츠부르크 같은 오스트리아 (서쪽)

모차르트 고향

일반 56유로 -> 일등석 110.9유로

2시간 30분

왕복 33만원, 클래식 매니아 라면 갈 수도 있지만

그거 아니면, 같은 오스트리아 풍경이라 선호도 떨어짐.


이렇게 된다 이거야.


브라티 슬라바는 1시간 거리임에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이야.


평일 오전 7시~8시 경에 부다페스트 가는 기차를 탔는데

1등석 전체 칸에 아재 혼자 앉아서 가더라. 


그 맛 개꿀맛 이더라.

동양인이 OBB 일등석 전체 점령 혼자 사진 동영상 촬영 막함 ㅋㅋ


브라티 슬라바는 슬로바키아 인데

원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서로 분리

그래서 풍경이 비슷할꺼고


따라서 여행을 외국인이 오면

체코 프라하로 가지 브라티슬라바는 선호도가 떨어지고


만약 간다면

마지막 날 당일 치기로 오전에 가서

브라티슬라바 시내 좀 걷다가 스타벅스 있더라. 커피 한 잔 빨고

다시 기차타고 오기, 정도 가성비는 나오겠더라. 기차 10유로 왕복 20유로니까.


그렇게 그냥 하면 되고


프라하는 가면 1박 2박 정도

부다페스트도 당연히 1박 2박은 해야


외국 간거 그치?


OBB 표 사면 QR 코드 나오는데

그거 앉아서 보여주면 된다.


사전에 티켓을 보여주고 들어가는 시스템이 아님

앉아서 그냥 좌석 확인하는 애들이 돌아 다님.


아 그리고

비엔나 지하철, 경전철 카드 태그하고 그런 시스템이 없어.


그냥 막 타고 막 내리는데

표 검사 딱 한번 첫날 공항에서 나오면서 하고


일주일 내내 표 검사 자체를 안하더라.

표 사는 거 양심에 맡기는 건다.


공짜로 지하철 경전철 타고 다녀고 안 걸리겠더라.

전부 양심적으로 사서 타고 다니는 건가. 아무튼 시민의식 쩔더라.


서울이면 어림도 없지. 죄다 무임승차 족

그리고 도보 바로 옆으로 경전철 지나 다니고

지하철 스크린바 전혀 없더라.


누가 뛰어들어 자살하겠냐.

역시 헬조선이 왜 헬조선인이 이해 되겠더라.


나라가 잘 살고 행복하면 뛰어들어 자살할 새끼가 없는 거고

그래서 스크린도어 전혀 필요 없고, 팔 스치듯 경전철 막 지나다고 안 깔려 죽고 자살 안하겠더라.

가끔 자살이 쉬워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예전에 한국 여행객이 좌우 확인 안하고 걸어 다니다가

경전철에 깔려 죽은 사고 났는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


길 건널때 무조건 좌우 살쳐라.

경전철이 조용하게 다녀서, 이어폰 끼면 치어 죽기 딱 좋겠더라.

한국 사람들 특히 조심해라. 개죽음 당한다.


선진국이 자유로운 건 시민들 의식이 상태가 수준이 높기 때문이고

특히 애견 같은거 큰 개 많이 끌고 다니는데

개들이 전부 매너있더라. 


헬조선에서야 강형욱 같은 놈들이 돈 벌지

오스트리아는 그냥 모두가 강형욱임.

미개하고 수준낮은 헬조선 주인 개돼지 바보들 상대로 선동해서 돈 버는 새끼 = 강형욱 확실하게 알고 왔다 이거야.


애견 문화 관련해서도

별도로 글 써볼 예정임. 헬조선은 왜 애견훈련사 새끼들이 사람 선동해서 돈벌이 하고 있나.

사기꾼 같은 새끼들. 오스트리아 가정집 가서 그냥 배우고 와라. ㄹㅇ.


-----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계속 들어와서 봐라.

너희들 내 글 계속 볼 수 밖에 없어.


아재는 유럽여행 패키지로 간게 아니고

생각보다 엄청난 지혜와 경험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다이나믹 한 경험을 하고 온 아재야. ^^


그럼


계속 여기 와야

프라하 카지노

부다페스트 카지노

거기서 있었던 일화를 알게 되겠지? ^^ 


^^


바보아저씨


[여행성격]

- 자유여행

- 1인 여행

- City 중심 

- 박물관X, 자연X (되도록 자제)

- 많이 걷고, 많이 보고, 짤줍 많이 하고, 듣고 보는 중심

- 하루 도보 16km 내외 매일 걸으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기

- 도로표지판, 안전판, 집 현판 하찮은 것들까지 모조리 짤줍하기


1) 피아노 바이올린 독주회 500번 넘게 가서 음악에 미쳤다.

2)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음악여행 자유여행 성격


[글쓴 아재 약력]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저자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저자

바보아저씨의 부동산이야기 책 저자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1권 2권 저자

(총 인세 5억 돌파)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심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


월급 250만원으로 시작해 9년 만에 5억 모은 현실적인 방법

http://naver.me/GTMXWPZS

 


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꾸베씨의 행복여행 한국판 실사글)

http://naver.me/FRVr8Z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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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필수품 :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시리즈 전자책 사서 유레일 기차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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