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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표면의 돌무덤. 저것이 과연 자연 지형일까.<o:p style="MARGIN: 0px"></o:p>

아래 두 사진은 지구의 유사한 장소들<o:p style="MARGIN: 0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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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바이킹이 찍은 이 사진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인공적 조각상이 아니냐는<o:p></o:p>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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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암에서 멀지 않은 사이도니아 지역.<o:p></o:p>

주변의 언덕과 산 등등의 지형이 기하학적<o:p></o:p>

으로 의미 있는(혹은 계산된, 즉 인공적인)<o:p></o:p>

배치를 이루고 있다고 주장된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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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화성 궤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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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튜브의 중간중간에 원형의 지지대들이 촘촘히 박혀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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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튜브 혹은 터널들은 폭이 약 20~40미터이고 길이는 수백~수 킬로미터에 달한다. 만약 이것이 자연이 만든 거라면, 대체 이런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연 현상은 무엇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상에 이 비슷한 것들이라도 있던가…?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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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이 튜브 혹은 터널의 존재를 미리 알거나 예견한 것 같은 두 가지 일화가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는 19세기 말 미국의 아마추어 천문학자 로웰이 제기한 화성의 ‘운하’ 설이다. 그는 오랜 관측 끝에 화성에서 500여 개 이상의 운하를 발견했다고 보고했고 1896년 ‘화성과 운하’, ‘생명 발상지로서의 화성’ 등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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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화성에는 지구인보다 진보된 종족이 살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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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운하론은 이후 성능 좋은 망원경이 발명되면서, 운하를 관찰하지 못한 다른 천문학자들에 의해 착각과 집착의 산물로 치부되고 사라져갔다. 하지만 혹시 로웰이 본 것은 바로 이 튜브들은 아니었을까. 그가 관찰하던 당시 어떤 환경적 특성이나 이유들로 유별나게 관찰이 용의했던 건 아닐까?<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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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는 인류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고도의 지적문명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있었고

이들은 내란으로 스스로 자신의 문명을 다 파괴시키고 멸망을 했을것이다

우리 지구도 결국 그런길을 가다가 스스로 자멸하는것은 뻔한 일이겠지

꼭 정신병자들 한명은 있으니까.. 안그래?</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