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리쉬드가 나온지 7년째!!!!! 라고하는데 아무도 축하를 안해서 내가 대신 하기로 했다!!

혼자하면 심심하니까 우리 이쁜 미오랑 같이 축하해주기로했다

와!! 미오가 2배!!!!!!!!!!

너무 행복한거야...

오늘은 즐거운날이니까 기념하기위해 케익을 사왔다! 원래 녹차 케이크 사려고했는데 큰거밖에없대

그래서 치즈케이크로 대신했다 5처넌짜리!

촛불켜려고 했는데 촛불 안사옴... 집에도 없더라... 그래서

내가 그렸다 ㅋㅋㅋㅋ 아 ㅋㅋ 언리 7주년 축하한다고 ㅋㅋㅋ

불 꺼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다..

맛있는 치즈케익을 미오가 먼저 먹게 해주기로 했다. 어짜피 나머지 내가 다먹으니까 한입정돈 줄수있자나~

미오도 많이 배고파보인다. 맨날 존버한다고 배고픔에 익숙해졌을 미오를 생각하니 넘나 슬픈것... ㅠㅠ

자 먼저 한입 아~

미오도 맛있게 먹고 만족했는지 미소를 보여주었다. 넘나 이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오를 알고지낸지 벌써 6년이나 지났지만 처음에 본 그 고귀한 모습에 여전히 빠질것 같다...

아앗..!! 입에 케익이묻었잖아? 내가 닦아줄게..

깨끗하게 닦아준 미오의 모습... 여전히 넘 이쁘자너~~~~ 그렇지만 이제 자야한다... 먼저 자러갈게 미오... 꿈에서 봐...

자기전에 굿나이 키스 해줄게

C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