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지우지 말길. 이유는 iso 64와 iso100의 샘플 500만 resize시 원본 퀄러티는 의미있는 분석이므로. iso200이 추가되는 시점에서 또 올릴 예정이다. 윗사진 iso 64는 500만 리사이즈 100%에서 부분크롭 97%. 문제점 1) 둥근 기둥부분에서 색노이즈가 상당하며 문제점 2) 유리부분과 철골구조물의 암부노이즈가 상당하다(특히 철골구조물의 그림자가 있는경우               그 근처의 계조는 완전 심각한 수준이며, 유리부분도 거친 노이즈가 보인다) 문제점 3) 색조가 너무 뿌옇다. 포샵에서 컨느라스트나 압축률을 높일때 나오는 부작용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아주 리사이즈하면 문제는 줄어드는 경향을 찾을수 있었다. 아랫사진 iso100 500만 리사이즈 100%에서 부분크롭 90% 문제점 1) 심각한 암부노이즈 문제점 2) 좀더 아랫부분이긴 하지만 보라색 색수차가 있는 부분이 있었다(크기때문에 포함못함) 문제점 3) iso100이면 상당히 낮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암부노이즈나 디테일이 상당히 떨어진다는점               동급기종비교시 노이즈가 가장 큰 문제임을 알수 있다. 필자의 결론으로는 동급화질기종으로는 fz10, s7000등을 화질로는 동급기종으로 분석하며 이유1) 노이즈가 다른기종에 비해 많은 편이다(동급기종에 비해) 이유2) 500만 리사이즈시 비슷한 품질을 보인다. 이중에서는 fz10의 화질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으며 윗모델로는 a1, 오칠이, 717등으로 판단되어진다. 특히 이 제품군들의 iso 200과 828 500만리사이즈 100%의 iso100은 비슷한 품질이나, 오히려 윗 세기종의 iso200이 좀더 뛰어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