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국민을 정말 개돼지로 본다.
그 근거는 차고도 넘친다.
일반인이 상식으로도 알만한 사실을 대놓고 속이지.
결국 우리나라 지능 하위 30%들을 선동하기 위한 거짓말이다.
나이 60이 넘은 유시민이 역겨운 가장 큰 이유는 본인도 자신이 거짓을 떠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데 있다.
소위 좌파 유명인 대부분이 그러하지만 이 인간은 지식인의 탈을 쓰고 철저한 우민 선동을 한다.
한마디로, 민중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마저 없는 것이다.
너네는 충분히 무식하니 대충 속여도 된다는 극도의 오만이다.
그리고 너네는 충분히 만만하니 지배나 받으라는 위선이다.
얼마나 역겹고 천박한 선민의식인가?!
유시민이 일으킨 모든 해프닝들에 특징은 정말 저능하다는 것.
유시민 본인은 당연히 알고 있었다.
오픈북이 개소리라는걸, 검찰 계좌추적이 거짓말이라는 걸.
지잡 4년제 대학 나온 사람도 다 알고 있다.
유시민이 떠든 오픈북 쉴드가 얼마나 등신 소리인지.
검찰 계좌추적은 끌려나가서 두손 두발로 빌기까지 했다.
일단 거짓을 떠들고 나중에 적당히 뭉개는게 유시민 논법이다.
그 야비하고 천박한 목적은 너무나도 뻔하다.
좌파 기득권, 좌익귀족의 특권 보위가 유시민 논리의 목적이다.
얘들이 떠드는 사회민주주의, 전체주의에 공정과 평등이 있나?
지난 5년간 민중에게 어떤 권익이 있었는가?
유시민 지가 그렇게 떠들어서 집권한 문정부가 뭘했나?
그렇게 울부짖던 세월호 하나 그 진실이라고 뭘 밝혔나?
민중을 지배하고 좌파 귀족이 모든 특권을 누리는 세상일 뿐.
그게 유시민이 앞잡이하고 민중을 선동한 좌파 지옥이었다.
평생 나불대며 남 비난하는걸로 살아온 유시민 아닌가?
그런 유시민이 조국 사태에 도대체 어땠나?
부동산 급등에 온국민이 좌절할 때는 뭐하고 있었나?
북한인권은 커녕 김정은 칭송하던게 유시민 아니었나?
철저히 내로남불, 이중잣대, 이율배반의 위선을 자랑했다.
이게 무슨 지식인이고 평론가인가?
옛날이면 육조 판서까지 했던 인간이 광대짓하는 것이다.
광대짓을 할거라면 그 등신춤을 평론이라고 속이지나 말라!
이 인간은 그의 하찮은 지식마저도 감추는 천박한 선동꾼이다.
제 자신마저도 속이는 이념의 노예, 특권의 노비에 불과하다.
나이 60이 넘어서 하는 짓이 세상을 속이는 일인 인간이다.
얼마나 민중을 우습게 알고 무시하면 이런 짓을 하겠는가.
역겨운 오만에 빠져버린 노망이다.
끔찍한 특권에 매몰된 퇴물이다.
더러운 욕망에 허우적대는 광인이다.
지금도 여전히 나라를 속이고 민중을 속이는게 유시민이다.
나이 60이 넘은 노땅 유시민은 냉엄한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
역사에 유.시.민.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남을지.
평생 혹세무민한 희대의 양아치로 남을 것이 명백하다!
왜냐구???
민중은 유시민이 생각하듯이 우매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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