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중파, 또는 캐이블 의 메이져 방송사
2.지면 메이져 언론사
3.온라인 메이져 포털 싸이트
들의 자산의 세부적인 사항(예를 들면 A사의 자산중 고정자산의 토지보유현황등등, 또는
자본금의 소유주(사주 등등)에 대해서
어리숙하지 않는 절차를 통해서
찾아보면 의미있는 사실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이 부분은 언론사들이 주로 하는 일단 "하더라"또는 "의혹"에서 출발한다 하더라도
젊은 네티즌(순수한 이해관계자일수도, 아니면 능동(자발)적인 객관적 정보
 요구자들)들이
 *빠,*까 하며 의미없고 소모적인 논쟁을 하며, 심지어
순수한 욕까지 발설하는 것 보다는
 건설적인 수고가 아닐까 해서 제안해 봅니다.
이런 제안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큰(많은) 의미를 담고 있지만,
홀로 다 풀어 써 놓는 것 보다는 리플 등을 통해서 함께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광범위 하다 생각할 수 있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따른 어느 언론사의 기회비용은 어떻기에
현정권과 그 정책 기조를 따르는 입후보의 언론보도는 이럴 수 밖에 없구나!
그렇기에 그와 반대되는 정책안(개인적 성향, 해당 당의 성향)을
이끌고 나가는 입후보에 대해서 호의적일 수 밖에 없구나.
이런 식의 풀이를 해 나가자는 것 입니다.

각각의 조사 사항을 이런식으로 대체해 본다면
좀더 의미있는 정치적, 사회적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같지 않을까요?
그리하여 이 풀이가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큰 숲의 전체적인 생태계를
온전하게 그리고 아름답게(후세에도)이끌어 나가는데
너무나도 큰 도덕적 비도덕적 의미가 있다면......
또한, 단지 그것으로 끝내버리기엔 젊음이 아깝지 않을까요?

밝혀두지만, 전 무엇보다도 현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는
"도덕적요청의세계"를 가장 큰 사안으로 두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지금으로써) 지지하는 정책안은 현 정부이며, 입후보자는 유시민 후보입니다.
그렇다고 투표까지 완전한 것은 아니며, 나름대로 적극적인 정보 입수를 통한
사안들의 사실들을 바탕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또한 밝혀둡니다.

(참조)
1.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implicative와 due process, 그리고 도덕적 요청의 세계 입니다.
2.위 제안들이 그저 음모이론 놀이나 하자는 식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