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권 대학..영어권 대학보다 2배이상 어렵다....영어권 학위는 유럽권 학위 따는것에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다...세계100권 대학 정하는 것 미국에서 발표하니 그렇지.....서울대 500위권 밖이었던 적이 많았다.....유럽가서 한번 사회과학 공부해봐라...영미국가는 우습게 보인다....

유럽이 학비가 없다는 것은 학위취득할때 아무런 도움도 받기어렵다는것을 의미하지.....몇천만원 넘는 돈을 받는 영미권은 웬만하면 학위 주잖아....근데 유럽권은 알짤없다.....

독일대학들은 단순한 랭킹으로 따지면 별로 의미가 없고 유명한 교수 따라 가야하는 것임. 전부 다 국립대거든. 그리고 독일대학은 원래 학사라는 개념이 없어. 대학 자체가 6년제야. 6년을 졸업하고 논문 내고 석사학위를 받는거야. 독일대학이 까다로운 이유가 전공을 1개하면 부전공을 2개 아니면 전공 2개해야 되어서 까다롭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독일박사를 따려면 국내에서 석사학위를 따고 가는게 유리하지. 안 그럼 다시 삽질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

독일대학이 만약 석사 코스가 4년이라면 그거 4년에 다이수하기 하늘에 별따기 ..이유는? 물어봐라 독일에 유학생들한테서...박사학위 빨리받아야 정상코스로 우리나라 에서 28살때 유학간다치면 10년 이상걸림 정설

그당시 유시민 석사 받은기간 따져보니깐 거의 뻉이친 흔적이 보임..조낸 공부안하고 그기간에 따기 힘듬 거기선 졸업장을 잘안주려는 경향이 있음 확실한 논문아니면 학위 잘안줘요..한마디로 정상코스로 학위받는것이 현실상 어려워 독일대학들이... 과정이 4년이면 대게 5년~6년에 졸업장 , 박사는 더 조뻉이~ 그래서 20대 후반에 유학간 사람들 대부분 거기서 애낳고 그러다가 30대 후반에 귀국해 그거뚜 빠른케이스래 내가거기서 놀던적있었따...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5614&table=seoprise_10&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wasteful&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그리고 여기 가서 한표씩 하자. 우리끼리 삽질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http://ranking.empas.com/survey/survey_view_result.html?artsn=262993&ls=ho&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