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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갤정상화2] 이소영만 온 게 아니라 그팬들도 와서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12 22:33:36
조회 330 추천 109 댓글 3

이 영택은 자신의 팀인 인삼공사 배구단을 위해서 삼고초려를 통해 이소영을 영입해왔다

그리고 대전한화와 더불어 대표적 꼴찌이미지 구단인 인삼을 그럭저럭 4위로 시즌을 끝냈다


하지만 이소영에 딸려온 그 ㅈㄹ 맞은 팬들은 이영택에 대한 영향력을 통해 자신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영택에 대한 무자비한 비난을 일삼으며 결국 사퇴로 이끌며 자신들의 존재를 확인한다



이때부터 이 팬들은 통제불가능한 괴물로 변신하였으며

이 다음에 들어온 고희진에 대해 트럭같은 생쇼를 벌이다

막상 면담에 나가서는 제대로 말 한마디도 못 하고 빌빌대다 돌아와서는 비난만 들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창피한줄도 모르고 요즘 또 트럭트럭하고 있더라



많은 사람들이 6억5천의 가치를 하느냐 마느냐 가지고 말이 많은데

어차피 50억 이상 적자를 내면서 6억5천 쓴 게 그리 대수는 아니다


문제는 거기서 딸려온 악성 팬들에 의해서 몰상식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미 인삼의 프런트는 고희진감독과 마찬가지로 잘못도 없이 사퇴요구까지 받았으며

별 관련도 없는 대표이사마저 트럭을 받을 뻔했다



이제 알겠냐?


팀 위한답시고 아무 선수나 함부로 영입했다간 감독은 물론이고 단장, 직원, 대표이사까지

언제 잘릴지 모르는 리스크에 처한다는 것이다


영입한다고 우승전력도 아닐 경우엔 영입의 의미가 뭐가 있을까?

관중수입? ㅋ 돈벌려고 여배 운영하는 거면 애초에 해체하는 게 더 이익이지




괴랄한 팬들 보유한 선수의 영입을 위해 감독과 단장과 프런트가 노력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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