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갤에서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이 놈 보면 과연 저놈의 위치가 어느정도길래

사람을 저딴식으로 취급하는지 대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아무리 설쳐봐야 아직 대학문턱도 가보지 않은놈이 수의대생을 깔 이유가 있나 궁금합니다.

저야 문과쪽이고 경상학부이기에 이과 이공계는 잘 모르나,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갔다는것 자체로

대단하시고, 거기에 의계열로 갔다면 공부좀 잘했을텐데 말이죠.


거침없이공부.. 아직 고딩은 좆고딩일뿐이란걸 잊었나본데, 니가 수능때 대박이 나서 서울대 의대

를 가건, 수능을 좆쳐서 재수 삼수를 하건, 아직 니 위치를 보장할 수 없음에 여기서 찌질거리는거

보니 한심하구나.


니 시계 해밀턴인거 좋으니까 그냥 닥치고 눈팅이나 했으면 좋겠다.

웬만하면 너보다 연장자인사람이 대부분이고, 아무리 지방3류를 나오건  중졸이건 초졸이건

너보다 다 대단하신 분들이란거 알아둬야한다. 넌 아직 고3에 좆고딩일 뿐이고

니가 어느대학을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란다.


너 하는 행동을 보아하니 일주일안에 여기서 닥치고 버로우 하던지,

부모님과 경찰서를 가든, 미래가 훤하구나.


너의 부모를 위해서라도 그냥 닥치고 눈팅이나마 했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