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도 전에걸 스샷을 고이 찍어가지고 끝끝내 써먹는데 대체 왜 그렇게 심술이 많노. 

나 3줄작 거의 다 솔로큐로 땀. 

주작이고 뭐고 그런거 해본적도 없고 늘 85%이상 찍어서 똥줄 짝짞 타는 화증작 막판엔 거지 똥꾸녕같은 앰시아 공방 혼자서 해쳐나갔음.

내가 욕 많이하고 심보가 고약해가지고 보통 같이 소머하는 놈들도 10판정도하면 다들 내 터진인성을 보고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소대 나가서 친구가 있을리가 없음.  

그 당시가 핑찍기 시스템 업데이트 전인데 난 게임 시작전에 미리 핑찍어놓고 내가 거기로 갈거니까 니들은 내 의도가 보일 정도의 대인공감능력이 되면 

그거 감안하고 게임하라는 암묵의 메시지를 던져 주고 게임함.

저건 이제 기억도 안나가지고 그때 왜싸웠는지 기억이 진짜 하나도 안나니까 그냥 배 째고 싶으면 웃통 벗고 배 내밀어줄게 시원하게 함 째봐라.

 보나마나 내 핑 읽고선 혼자 어부의항구 8번라인 헤비자리 

그 되도 않는델 혼자 들어갔다가 그럼 당연히 교회 뒤 수풀에서 지랄하는 베트남, 짱깨들한테 뒤지게 쳐맞겠지 

그걸 애초에 들어가고 말고는 자기 판단에 따라 맡기는거지 

나보고 어쩌란 건지 모르겠노. 

난 다시 말하지만 내가 스팟딜 독차지하려고 혼자 등대자리로 총대 메고 가는 스타일이지 내가 사람팔아먹고 저격하는 스타일 아님. 

애초에 사람 팔아먹은 적도 없고 그냥 되도않는 탱크 게임 하면서 사람이랑 옥신각신 말다툼 하기 싫어서 좋게좋게 넘어가달라고 

점잖게 사과까지 했는데 그걸 가지고 3년 가까이를 스크린샷까지 다 박아놓고 지랄하는 경증의 정신병 걸린 또라이가 최소 10명이나

지금까지 헛소리 할 줄 알았으면 아마 그 당사자랑 탱삭빵 신청해서  죽어라 싸웠지 싶다. 시발. 

나 개씹네덕 그 까페 출신이라 두고두고 까이는거면 그건 나도 존나 지우고 싶은 흑역사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주작안하면 세줄 못딴다 이딴소리는 진짜 하지마라.  

주작은 쉬벌 군좇물 컴라도처럼 새벽시간에 지들끼리 6인큐로짜고쳐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랑 

되도않는 3485M , T67, 디펜더 3소대 끌고가서 아침시간에 승률 90% 가까이 뽑는게 주작이지 

다 미친놈만 있는 앰시아 공방에서 뭔 일이 나던가 말던가 뭐가 그리 새롭노. 

글고 내가 그렇게 싫은 인간 있으면, 진짜 언제든 환영이니까 닉까고 결투장 피로 써서 주말에 차라리 탱삭빵을 신청해라. 분수대 가자. 

니가 이기면 그 쳐다도 보기싫은 느그 까페 내가 내 발로 가고. 니가 지면 좀 제발 지금이라도 나 화난거 하나도 없으니까 입좀 다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