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조선놈들은 은혜를 몰라요. 미국 덕택에 독립한 주제에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서는 

일본통치시대에 대한 서술의 대부분의 독립군의 활동뿐이다.

독립군이란건 말이야, 그저 지금의 IS나 다를바 없는 과격한 유교탈레반 집단에 불과할 뿐이야.

독립군 수장이라는 새끼(김구) 정신상태를 좀 보라고, 자기보다 밥 먼저준다고 가만히 있던 상인을 패죽여버리는게 니들 눈에는 정상으로 보이는지.

교과서에서는 저런 서술도 없다. 김구는 민족의 아버지, 영웅으로써 추앙받으면서 김일성 못지 않는 신격화가 이루어졌다.

또한 저런 정신나간 살인마가 운영하는 허수아비 정부와 테러단체가 영웅대접을 받으며 추앙받는 아주 두 눈뜨고 보기도 역겨운 서술들이 즐비해있다.

독립군이란건 사실상 1921년에 와해되어 버렸고, 그들이 한 짓거리라고는 폭탄 테러, 거리에서 경찰들이랑 총격전을 벌이면서 민심을 불안하게 만들며

치안을 어지럽히는 난폭한 테러활동이였을 뿐이다. 오히려 한국 교과서에서는 일본통치시대 초반에는 일본제국이 조선반도에 이루어낸 

여러 근대화적 산물들과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꾸밈없이 사실대로 묘사해야 하며, 

약 80만명이 넘는 조선인들이 황군에 지원병으로 입대했으며, 

일본군의 활약과 동남아시아에서 한 활동들, 미군과의 전투과정등을 자세하게 묘사하는것이 더욱 맞는것이다. 

그리고 독립을 시켜준건 어디까지나 미국이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전까지는 미군정의 지배를 받던 말그대로 미국의 식민지였다. 

1945년 9월 9일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직까지 일본이 실질적인 지배를 했으며, 그 이후에 미군이 들어와 

성조기를 게양하면서 미국의 지배를 받게 된것이다. 

따라서 사실상 해방자이며 우리의 지도자인 미국의 국기 성조기를 게양하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며, 일본의 패전을 안타까워 하는

나같은 사람들로써는 일장기를 게양하며 패전의 아픔을 일본인들과 함께 나누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대청국속고려국기 게양하면서 역알못 티내지말고 성조기나 일장기를 게양하라고 무식한 조선놈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