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

1. 명나라와 힘겨루기를 하던 후금 입장에서는 뒷통수를 칠수도 있는 조선을 선조치할 필요가 있었음

2. 후금에서 협상하려고 노력했으나, 명빠인 조센징의 고집때문에 결렬(인조반정 크리)

3. 정묘호란으로 쿨하게 조선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형제국이 되고, 백번 양보해서 명나라의 관계도 끊지 않게 해줌 대신, 전쟁터지면 중립을 지켜라 라고 약조

4. 후금이 백번양보해서 좋게 해결해놨는데, 조센징의 통수와 사기 거짓말의 본능때문에 또 통수 ㅋㅋ

5. 개빡친 후금(청나라)가 조선침공 쑥대밭을 만들고 종속국으로 삼아버림 ㅋㅋ

6. 이후 반성은 커녕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정신승리하다 최빈민국으로 전락 ㅋㅋㅋ

대한민국에선 병자호란을 마치 조선이 피해자인척 가르치지만, 사실 국제관례로 보자면 조약파기로 인한 조선의 잘못에 의한 전쟁임

일본의 합병

1. 러시아가 만주까지 내려오고, 부동항을 찾아 계속 남아하고 있었음

2. 근대화되고 있던 일본입장에선 러시아의 부동항을 찾아 내려오는걸 막아야했다.(안보문제)

3. 청나라의 종속국이였던 조선을 청나라가 지킬수 있다면 문제가 없는데.. 당시 상황을 알겠지만 만주는 러시아가

남부와 해안지방은 독일, 프랑스, 영국의 손아귀에 떨어진 상태였다.

4. 한반도 마져 러시아에 빼앗긴다면 좆본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헬본이 될 상황 

5. 그래서 생각한게 조선의 중립 또는 친일정부를 세우는것

6. 눈치없는 조센징은 원조주인님인 청나라 응디만 믿고 비벼댐..

7. 결국 청일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

8. 조선을 독립시키고 친일정부를 세우려고 시도

9. 병신같은 조센왕실과 조정에선 원조주인님이 패망하는걸 보고, 러시아형님에게가서 형님형님...

10. 가만히 놔두면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완성되면서 조선을 러시아에 빼앗기고,일본의 입구인 부산같은 부동항까지 러시아에 넘어갈판

11. 결국 러일전쟁 발발

12. 러시아 패망

13. 원조주인님인 청나라도 졌고, 새로운 주인님인 러시아마져 패배..

14. 멍청한 고종과 대뇌가 아직 불타지 않은 을사오적들이 일본에 나라를 갔다 바침

약 100년후 

고종과 민비는 애국자로 바뀌어있고, 일본의 조선합병은 총칼에 의한 강제합병으로 변질 ㅋㅋ, 그리고 조선은 식민지가 아니고 합병국인데, 언제부터 조선식민지라는 개소리가 튀어나옴 ㅋㅋ 국가간 합병과 식민지가 같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자가 5천만이 있다는게 씹소름, 티벳이나 신강위구르 지역이나, 러시아의 자치주들은 다 식민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1937년 중일전쟁+태평양 전쟁때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하고 패전해서 대한민국이 승전국으로써 한반도가 독립됬는줄 암 ㅋㅋㅋㅋ

결국 한국인들은 맨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자업자득임 ㅋㅋ

맨날 사기와 통수 거짓말만 하는데, 안당하고 사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이번 중국의 전승절 참가만 봐라 ㅋㅋ 지들 독립시켜주고, 625때 지켜준 미국에서 하지말라는데 강행하고, 명분도 없이 지들 침략한 중공군의 나라에가서 조아리는 클라스 ㅋㅋ

ㄹㅇ 통수와 반역과 거짓말과 사기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