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그이전에 분명히 그러한 일이 없고 일제식민지배로 인해서 그러한 일이 일어나야 

그것이 일제식민지배의 피해이며, 일본이 비난 될수 있지

예를들어 자주적으로 근대화,민주화한 프랑스라면 비쉬정권 치하에 일어난 파쇼통치를

비쉬정권으로 입은 프랑스의 피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예를 들면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본을 거품을 물고 비난하면서

일본이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인듯이 떠들지만 

너희들은 공녀라는 것을 아는지? 

우리나라의 군주인 태종이 직접 명나라에 바칠 미녀를 뽑기위해서 진헌색이라는 기관까지 만들어

명나라 사신을 통해 바쳤고 이걸 피하려고 딸을 숨기다가 옥에 갇힌 부모도 있었음

또 이건 알고 있냐?

조선시대의 무수한 천민출신의 여성들은 노비가 되어 

어린시절부터 양반이나 관청의 가축같은 재산의 일부로 취급되어 되어 성적노리개로 이용되었고

 변방 군주둔지에 아내가 없는 군사의 성욕해소를 위해서 창기를 두기도  했지


강제 징용을 거품 물고 비난하기 전에

니네들은 이조시대의 요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냐?

일반 백성들이 얼마나 요역이라는 이름으로  축성이나 왕궁보수공사 같은 일을 강제 노동에 이용당하면서

고통을 당하던 일이  조선시대에 법으로 정해져 있던 것은 아는지?


창씨개명을 비난하기 전에

니네는 지금 우리가 가진 3글자 이름이 신라시대 선덕여왕이 전국의 인명,지명을 중국식으로 바꾸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아는지?

만약에 프랑스 처럼 비쉬정권 이전에 스스로 자주 근대화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이 보장되던 사회를

스스로 꾸려나가던 국가라면 비쉬정권의 파쇼통치를 자국의 피해라고 말할수 있지만 

이미 자국정부에 의해서 그것과 다를바 없는 혹은  더 심한 일들이 자국민에게 가해지고 있었으면서 

단지 그것을 지금의 기준으로 평가해 "일본의 식민지배로 입은 피해"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당시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 아닌 파쇼통치 군국주의 국가 이므로 현대의 기준으로 옳지 않은 일이 벌어졌던것은 사실이나 

적어도 이조 정부 치하에서 보다 일제시대에  조선일반 민중이 더 행복하고 좋은 삶을 누렸던 것은 너무나 명백한 일이다 

적어도 무능하고 무지하고 부패하던 조선정부보다 일본의 통치체계는 근대적인 사법체계와 행정체계를 갖추었고

신분제를 통해서  극소수의 양반 혹은 중인만이 교육,경제,문화의 혜택을 누리고
 
천민이라는 계층은 인간으로조차 취급되지 않고 언제든지 린치를 당하던 그런 이조시대보다는

신분제를 폐지하여 일반민중에게도 교육,문화,의료의 혜택을 주었던 일제시대가
 
조선인에게 살기 좋은 사회 였다고 분명하게 말할수 있다 




국사는 정부기관이 만든 사기이고 거짓말이고 선조의 잘못을 덮고

모든책임을 일본의 탓으로 돌리기 위해 만든 짜집기 역사서다 

너희들은 그런 거짓말에 초딩때부터 세놰되어 반사적으로 " 모든것은 일제의 탓"

이라는 생각이외에는 더이상의 대화도 듣기도 보기도 거부하고 진실을 외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