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사업가의 대표 양상을 가진 스테파니

스테파니가 WWE에서 활동한 이래로 최소 10년간 여성 디비젼 암흑기 아니었음? 그나마 트리쉬를 비롯한 경기력 내세울 수 있는 선수들이 위상 조금씩 올려간거지

페미니즘 붐 터지니까 그제서야 하루 아침에 깨우친 사람 마냥 자기가 페미니즘의 대모라도 된 마냥 "WWE의 디바는 이제 슈퍼스타!" "디바스 챔피언쉽 폐지!" "여성 디비젼 살린다!"

디바가 사실상 페미니즘의 반대되는 것 없이 의미부여만 잘하면 충분히 살리면서 상품성도 더 높일 수 있는데 주관 없이 이상한 잣대 내세우고

막상 보면 좆치한테 물든듯 주인공병 걸려서 제일 최근 일부터 이야기하면 로얄럼블 중계진에 참여를 하질 않나

지 가업인 WWE 과거 여성 역사 1도 모르고 페뷸러스 물라 배틀로얄 이름 승인이나 해줬을테고 그래놓고 반발 심하니까 그제서야 "목소리 내줘서 고맙다"고 지 잘못 인정은 못하고

지금 WWE 봐도 경기 중 모든 광고의 반 이상은 여성 선수들 나올 때 트는듯 그리고 각본진도 개판이라 여성 디비젼은 거의 뼈대 있는 각본 하나 없이 나가리 되는 거나 다름 없고

답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