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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황 나치 비난 사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터넷에서 남들이 싸지른 말만 듣고, 베네딕트 교황을 나치라고 욕함.

근데 당시의 독일에서는 소년 단체는 모두 없애버리고 강제로 히틀러 유겐트만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소년들을 거기에 집어넣었던 거였는데, 펑좆은 그것도 모르고 욕하고 자기 욕한 팬들 차단함.

보다못한 앵글 성님이 "씹썌기야, 교황이 선하신 분이라 내가 널 살려두고 있는 거다 씹쌔기" 하고 사자후를 ㅌ호마

ROH 라커룸에서 정치꾼 모리배로 악명을 떨침 

(3) 직원 동료 무시 사건

덥덥이 직원이 다른 선수 인터뷰 촬영 중이니 조금만 양해 해 달라고 사정하며 부탁하자 씹으며 애꿎은 직원에게 갑질하고, 멀쩡히 일하는 다른 선수에게 퍽큐를 날리는 정신장애를 보임.

(4) 제리코 하키 사건

제리코가 위클리쇼에서 경기 앞두고 하키 봤다고 꼬라지 태며 태그도 안해줌. 정작 펑크 본인은 자기는 PPV 도중에 하키 플레이오프 보고 트윗질 함.

(5) 생방송 관중 폭행 사건

생방송 도중 빈스 눈앞에서 관중을 폭행하고 구타하는 초유의 사건을 벌임. 반성문을 썼으나 당시 덥챔인지라 따로 징계를 받지는 않았다

(6) 어린 아이 협박 사건

하우스쇼 도중 어린 아이팬에게 자기의 뺨을 떄려보라고 도발하다가 실제로 어린이가 뺨을 떄리자, 힘 없는 어린 아이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터트리며 겁박하다가 화가 난 부모에게 제지 당함

(7) 케빈 오웬스 갑질 사건

아직 ROH에서 유명해지기 전의 오웬스에게 "네까짓게 뭐라도 되길래" 운운하며 비난하고 모욕을 줌. ROH의 신진에 불과한 오웬스는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펑크의 모욕을 감내하며 참기로 함.

(8) JTG 사건

스쿼시 매치를 하기 위해 회장 이름을 팔아먹고, 자신의 뜻대로 정치질이 통하지 않자 분노하며 경기를 망치고 상대를 ㅄ으로 만듬. 빡친 JTG도 여기에 합세하여 경기는 개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