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님들 오랜 만입니다.그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4701n입니다.

특히 오늘 대구 집회에서 활약하신 디셈버님, 울산 남승냥님, 300K님, 스뎅계란님, 행복한사람님, 단기 알바생님 또 알게모르게 참여하신 행복한 승냥이님들 모두에게 뜨거운 감사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저는 그동안 2000개에 달하는 World Media Email Addresses라는 전세계의 미디어 매체들의 이메일주소를 1건씩 작품들을 전송하면서 하나하나 송달 여부를 확인하였고 전송되는 것만 뽑아 놓았습니다. 이중에는 써버 부존재, 발송 실패등으로 송달이 안되는 것이 많았으며 죽은 이메일과 없어진 이메일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와함께 전세계 각국 올림픽 조직위원회 이메일주소 180건에대한 확인 작업도 벌였습니다.

Media Email Addresses는 총 2000건중 563건의 이메일이 전송 되었으며 이중 135건의 이메일을 상대방이 열어보았습니다.

또한 각국 올림픽 조직위원회 이메일은 180건중 120건이 전송 되었으며 이중 63건의 이메일을 상대방이 열어 보았습니다.

이제 136이메일망은 무려 813건의 이메일을 한번에 전송할수 있게 되었으며 막강한 화력을 갖추어 전세계에 홍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그동안 저의15개의 작품은 매 작품마다 상대방이 열어본 이메일건수는 최소 250건 이상은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낸 작품중 압권은 Tiziano Virgili 박사님의 소치 스캔들 최종버젼 완성본으로 무려 368건의 이메일을 상대방이 열어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Tiziano Virgili 박사님의 논문은 전세계에 다 알려 졌으며 소치 스캔들에대한 전세계인의 판단을 확실하게 각인 시켜 주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CAS제소시에는 Tiziano Virgili 박사님의 소치 스캔들 최종버젼 완성본을 증거 자료로 제출 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제가 ioc위원 전체의 명단은 갖고 있습니다마는 이분들이 이메일 주소를 소수의 위원들만 제외하고는 노출 시키는 것을 꺼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소수의 위원을 제외 하고는 이메일 주소를 확인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전체위원들의 이메일 주소만 알아 낸다면 대박이 터지는건데 정말 아쉽군요.

이제 136이메일 망이 구축된지도 어언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보낸 이메일 횟수도 2799회에 이르고있습니다. 매작품당 1회에 나갈 수 있는 이메일 건수를 평균 20건으로 잡으면 그동안 2799X20=55,980건의 이메일이 전세계에 전송된 것입니다. 보낸 회수가 많은 것은 1차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 열어본 사람들은 제외시키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또 2차 이메일 발송합니다. 이렇게해서 이메일을 열어 볼때까지 계속 보내는데 지금도 안본 사람에게는 계속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Media Email Addresses이메일과 올림픽 조직위원회 이메일 건수를 하나하나 조사하면서 전송 했기 때문에 보낸 회수가 많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이메일은 50-60건씩 묶어서 4~5회에 걸쳐 보냈습니다마는 이제는 이메일 건수가 813건에 이르기 때문에 최대용량인 100건씩 묶어서 8~9회에 나누어서 보내려고 합니다. 이중 열어본 건수가 250건이상만 나오면 홍보로서는 크게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갤러님들께서도 소치스캔들과 관련하여 세계에 꼭 홍보하고 싶은 사항들이 있으면 영문 버전으로작성하여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바로 136이메일망을 통해서 즉각 전세계에 전파시키겠습니다.

CAS제소와 관련된 국내사항들도 현장 사진 첨부하여 영문 버전으로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즉각 전세계에 전파시키겠습니다.

이메일을 열어보는 건수가 많아지고 또 이메일을 바로바로 열어보는 분들이 많아 저는 항상 즐거우며 이런분들 때문에 저는 힘이 솟구치며 더많은 소치스캔들에 관한 사항들을 이메일로 보내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1인시위를 전국적으로 확장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1인 시위 집단시위를 통한 홍보및 전단지 배포를 통하여 국민들의 머릿속에서 소치 스캔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각인 시키는 일입니다. 또 해외 언론에는 소치스캔들에 대한 우리의 판정 불복 진행 상황들을 계속해서 알려주고 시위 현장 사진들을 136 이메일망을 통해서 전세계에 전파하여 소치 스캔들의 수치를 계속 잊지 않도록 확장시켜 나가는 일입니다. 이렇게 국내 해외 동시 다발적으로 홍보한다면 엄청난 효과를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국회 문체위를 통한 대한 빙상연맹 특별감사및 감사청구권을 통한 대한 체육회 특별감사등이 필요하며 또 변호사를 통한 자문 및 법률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서 하루속히 변호사 선임이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대한 체육회를 압박하여 빨리 CAS에 제소 할 수 있도록 재촉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하루속히 빙연 및 대체회를 압박하여 CAS로 가도록 독촉해야 합니다.

이만 그동안에 있었던 진행사항들을 말씀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 갤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몸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