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윤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윤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죽은 혼령을 위로하는 절 - 오소레잔에서의 하룻밤 ㅇㅇ
- 성추행 폭로에 사과한 나상현, 뒤늦게 "폭로글 사실 아냐" 정정 ㅇㅇ
- 아기가 필요해 심부른센터에 부탁했던 사건 ㅇㅇ
- 싱글벙글 연세대 경영 입학 VS 1000억원 ㅇㅇ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6 (상) 아니마델마르텔
- 스압) 조금 늦은 1주년 띵조 페스티벌 토요일 후기❗ 애애앵.
- 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1편 업사다
- 택시기사한테 죽을뻔 했던 여성 ㅇㅇ
- 이준석을 지지했던 정규재가 본 이준석의 문제점 ㅇㅇ
- 싱글벙글 sf영화같은 실제 과거와 미래의 만남...jpg ㅇㅇ
- 저번주 그알 역대급으로 충격적이라 방송 못보는 사람 많았던 사건 ㅇㅇ
- 부모/조부모 신분증 숨겨 투표못하게 막는 여시 더쿠 ㅇㅇ
- 21살 연하 중국녀에게 헌팅 당했지만 결국 혼술하는 빠니보틀 ㅇㅇ
- 이재명 "대법원과 소통? 조작 왜곡 옳지 않아…심각한 문제" ㅇㅇ
- ‘극우인사’ 강사로 초청해 ‘헌법지킴이’ 양성한다는 자유총연맹 ㅇㅇ
한국 땅 쓸어 담는 중국인들…돈만 있으면 다 돼 '띵호와'.jpg
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한 기자 최근에 이제 관심을 끌었던 뉴스 중의 하나가 국내에서 아파트나 상가 같은 건물을 산 외국인 10명 중 7명이 중국인이었다. 이 소식이었는데요. 여기서 한 발 더 들어가서 이 중국인들이 어느 지역 부동산을 많이 샀는지도 나왔다고요?중국인들은 주로 부평과 부천, 안산에서 이 부동산을 폭풍 쇼핑했습니다.이렇게 표시된 부분이 경기도죠.경기도에서 외국인이 매수한 것들 중에 중국인이 차지한 게 77%나 됐습니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외국인이 법원에 신청한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는 4천 건이 넘는데요.올해 1월 800여 건이었던 게 2월 1천 건을 넘어섰고, 그 이후로도 4월까지 수가 증가했습니다.아까 앵커가 짚어주셨다시피 외국인 매수 부동산 중에 70%에 육박한 2천800건 정도가 중국인이 사들인 수치인데요.그다음이 미국인으로 500건이 좀 넘고, 베트남, 캐나다,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방금 중국인이 경기도에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사들인 집합건물이 외국인 중에 가장 많았다고 했는데, 1천431건이나 됩니다.그중 가장 많은 지역이 인천 부평으로 200건에 육박하고요.경기 안산 단원구와 부천 원미구, 시흥, 부천 소사구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같은 기간 서울에서는 중국인의 부동산 매수가 243건이 있었는데요, 외국인 매수의 45%가 조금 넘습니다.서울에서는 구로구와 금천구가 각각 47건, 44건으로 중국인 매수가 몰렸습니다.주로 언론에서는 중국인 사례가 나와서 많이 화제가 됐던 것 같은데, 실제로 강남의 고가 아파트를 사들인 외국인들은 따로 있다고요?올 들어 강남권에서 아파트, 빌라, 상가 매수는 미국인이 최고였는데요.강남 3구에서 12건을 매입한 중국인의 5배나 됐습니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인 매수 부동산을 지역별로 따져보면요.당연히 가장 많은 곳은 미군기지가 있는 평택입니다.31건이고요.서울 서초구와 경기 성남 분당구가 각 24건으로 그다음을 차지했습니다.강남구가 20건, 성동구와 용산구가 각 14건이었습니다.이 시기는 토지거래허가제가 잠시 풀렸던 시기와도 겹치죠.집값이 들썩이는 이 시기에 미국인은 강남 3구 부동산을 58건이나 매입했는데요.이 가운데 상당수는 한국에 기반을 둔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물론 주택 통계는 교포 여부는 따로 구분하진 않는데, 작년 말 기준으로 토지보유통계를 보면요.보유 외국인 중 55.7%가 교포고, 순수외국인은 10.5%에 불과합니다.미국인들이 이렇게 노른자, 똘똘한 한 채를 더 많이 사들이고 있는데, 좀 더 부각이 되고 있는 건 중국인들이잖아요.이유는 중국인 보유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국내 외국인 보유 주택은 2022년 8만 3천 가구가 넘었는데, 지난해에는 10만 가구를 돌파해서 2년 만에 21%가 증가했고, 특히 여기서 중국인 비중이 53%였던 게 56%로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장기 체류 외국인 중 중국인 비중이 47%인데, 이것보다 10% 포인트 높은 겁니다.이렇게 외국인들이 말 그대로 부동산 폭풍 쇼핑을 할 수 있는 게 대출 규제나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어서 그런 거 아닙니까?지난 3월에는 33살 중국인이 국내 금융기관 대출 없이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을 119억 7천만 원에 구입을 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외국인도 우리 쪽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각종 대출 규제가 적용이 되지만 그쪽 나라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여기에다 외국인은 세대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다 보니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양도소득세 중과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고요.또 우리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게 중국에서는 최소 1년 이상 합법적으로 살아야지만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거든요.이것도 사회주의국가라 소유권이 아닌 장기 임차 사용권입니다.근데 중국인은 자본주의인 한국에서 돈만 있으면 사들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럽라 버튜버는 시야제한석 자리 때문에 불타고 있네
보통 시야 제한석이면 스테이지보다 뒤에 위치해서 거의 안보이고 소리라도 들으러 가자 같은 의미로 파는 자리임그래서 최속선행보다 가격도 싼 편이고 (최속선행 1.3만엔 정도면 시야제한 7~8천엔 선)진짜 말그대로 '보러만 간다'의 자리여야 하는데럽라 버튜버 (하스노소라 스쿨아이돌 클럽) 이번 라이브에서 그게 좀 말도 안되는 자리를 팔아서...이번에 공연한 곳이 고베에 새로 지은 공연장 GLION ARENA (글리온 아니고 지라이온이더라)인데SSA처럼 무대 방향으로 긴 구조임얘네 라이브가 앨범 선행 빡세기로 좀 유명한 곳이라서 보통 앨범 선행에만 적어도 1~2만엔씩 써야 티켓을 살 수 있는데그렇게 붙은 최속 선행 자리가 이딴걸 돈받고 파는게 맞나 싶은 자리까지 줘버려서이딴 자리를 최속 선행이라고 붙여서 줘버림5층이라서 안그래도 먼데 기둥에 가려서 무대가 안보임 ㅋㅋㅋㅋ근데 첫날 현장 판매한 시야제한석 인증 사진들이 말도 안되게 좋은 자리들이어서시야 제한은 커녕 아레나석 최전방보다 가까운 자리를 시야제한석이랍시고 더 싸게 팔아버림그래서 첫날 자리 인증 본 5층 당첨자들이 본인 자리 버리고 당일 시야제한석을 사서 들어가버리는 일까지 생겨버림시야제한석이면 보통 자리가 남아야 되는데 전날 자정에 이미 매진 되는 일까지 생겨버려서 이번에 좀 크게 터진듯안그래도 최속선행 가기 힘든거 다 알고 앨범 팔이를 그렇게 해대는데 저런 좋은 자리를 비워두고 당일에 더 싸게 팔아버리면다 그냥 자리 대충 구리다 싶으면 최속 던지고 시야제한석 갈텐데 왜 운영을 이렇게 하냐 그런 느낌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냐암튼 그럼
작성자 : 하꼬수집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