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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은 의료보험 OECD 최하위권. 일본,독일의 절반 이하.news

★대총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1.20 16:08:20
조회 2718 추천 68 댓글 8


한국 의료보험은 다른나라와 비교하면 아주 한심할 정도로 보장성이 뒤떨어진다. 


그래서, 한국정부 놈들은 다른나라 의료보험과는 차마 비교하지 않고 


미국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료보험이 없고, 한국은 있다면서 겨우 그런 걸로 정센승리한다. 


--


 한국의 의료비 부담은 OECD 국가 중에서 최악이다.


2015-07-22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공공부담, OECD 회원국중 최하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2&aid=0007745725



--


2016-02-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703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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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요국과의 비교에서도 증명되는데 우리나라의 공공재원 비중은 의료보험 초기인 미국을 제외하고 다른 OECD국가에 비해 턱없이 낮았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2012년) 사회보장기금 비중이 72.3%에 달하는 등 공공재원 비중이 전체의 82.7%로 우리보다 1.5배 높았다.

또한 프랑스(78.7%), 독일(76.8%), 캐나다(70.6%) 등도 공공재원 비중이 높았고 미국만 47.1%로 우리보다 밑이었다.

박재산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의 공공부문 비중이 민간부문보다 높기는 하지만 아직 OECD 국가중에선 낮은 국가에 속한다"며 "우리나라는 가계직접부담의 비중이 비교국중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 


--



한국 건강보험공단은  재적 흑자로,  보험 적립금도 차곡차곡 쌓아놔서 돈이 많은 데


보험 보장률은 계속해서 낮추고 있다.






--


한국의 의료비 본인부담률 자체도 35.9%로 일본의 14% 등 다른나라보다 아주 높다.  한국국민의 부담이 몇 배로 많다.


게다가, 한국 건강보험은 감기는 보장하지만.   치료비가 많이 드는 큰 병은 지원에서 제외한다.


보험의 의미가 없다.


그 탓에 큰 병이 걸리면  30%는 빈곤층으로 추락한다.




--



한국은 좋은 건 OECD 꼴찌인 국가다.


건강보험이 좋은거냐 나쁜거냐?  좋은거다.


OECD에서 한국이 꼴찌인 데.



한국 건강보험이 좋다고 뽕 맞은 멍청한 놈들은 뭐냐.  



한국 의료보험은 다른나라와 비교하면 아주 한심할 정도로 보장성이 뒤떨어진다. 


그래서, 한국정부 놈들은 다른나라 의료보험과는 차마 비교하지 않고


미국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료보험이 없고, 한국은 있다면서 겨우 그런 걸로 정센승리한다.



 그런데, 미국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료보험은 없지만, 민간 보험이 잘 되어 있다.


게다가 미국에서는 취업을 하면 회사에서 직원 복지로 민간 보험비를 지원한다.  한국은 기업에서는 근무 중 부상 당하는, 산재만 보장하고. 그마저도 거의 못 받지만.


미국은 모든 범위의 일반 민간의료보험. 그냥 보험을 직원 복지로 제공한다.  그래서 따로 민간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



일본 건강보험은 보장률이 아주 높고,  심지어, 외국인이라도 비자(관광객 제외)만 가지고 있으면. 일본 국민과 동등하게 보험료를 내고 동등하게 혜택을 받는다. 


또한, '미성년자'라면 의료비 모두 무상으로 지원된다.  그래서, 자녀 의료비 걱정이 없다.



일본에서는 자녀의료비 지출이 0원이다. 0원 


단순히 돈이 절약되는 정도가 아니라. 자녀가 큰 병에 걸렸는 데 치료비가 없어서 눈물 흘리는 일은, 일본에서는 없다.



한국 건강보험 뽕을 맞은 놈들은,  지능이 아예 없거나 한국 '건강보험료를 낸 적이 없는 놈들'이다.



매달 월급에서 십수만원이 건강보험료로 빠져 나가는 것을 볼때마다 그야말로 아까운 돈 낭비라는 걸 매번 실감한다.



차라리 큰 병의 치료비를 보장하면 평소에 십수만원 내도 아깝지나 않지. 큰 병 보험을 받으려면 민간보험에서 암보험이나 기타 등등 따로 들어야 하고.



그렇다고 한국 민간보험이 다른나라보다 뛰어난 것도 아닌 데,


한국 건강보험은 민간보험보다도 보험료는 많으면서, 보장성은 떨어진다.   한국 건강보험은 차라리 없어지는 게 낫다.



미국은 민간보험이 잘 되어 있고. 일본은 국가보험이 잘 되어 있고. 한국은 둘 다 쓰레기야



건강보험 보장률 OECD 최하위가 한국 건강보험인 데. 그딴 게 좋은 의료보험이라고 지껄이는 게 한국인종이니 한국인종이 열등한거다.


그딴 게 뛰어난 의료보험이라고 지껄이는 국뽕 놈들을 진심 죽이고 싶어진다.



 한국 건강보험은 매달 십수만원을 내고도 1년에 한두번 감기 걸렸을 때,  몇천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정도고.


큰 병에 걸리면, 중산층은  빈곤층으로 추락하게 되고.


원래부터 빈곤층이라면 죽어야 한다.  



 근데, 죽기 싫은 사람들은  TV에 나가서 자기 거지같은 집 대중에게 구경시켜주고, 자기가 얼마나 불쌍한 거지인 지 구구절절 설명하며


질질 짜면서 목숨구걸을 해야한다.  자신감이고 자존감이고 그런 거 다 버리고, 그런 구경거리가 되어 목숨구걸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해도 완전한 치료비는 보장 받을 수 없음에도,  할 수 있는 게 기껏해야 그 정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런 행태는 복지 선진국에는 없다. 그런 방송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의료 선진국민이 한국에 와서 보면 상당한 충격을 받고 간다. 



"한국은 병에 걸리면, TV에 나가서 목숨 구걸을 해야한다."



<간단정리>


중산층이 한국에서 병 걸리면 30%가 빈곤층으로 추락한다.


1. 의료보험 후진국 한국의 의료비 보장은 OECD 최하위이다. 


2. 한국 의료보험은 매달 십수만원을 내고, 겨우 감기약 몇천원 할인하는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3. 그 탓에. 한국 정부에서는 의료보험이 복지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상업적 이익, 흑자를 내고 있고, 그걸로 공무원 보너스 잔치를 하고 있다. 


4. 한국에서 중산층이 병에 걸리면 30%가 빈곤층으로 추락한다.


5. 빈곤층이 병에 걸리면 자살하거나 TV에 나가서 목숨 구걸을 한다. 



--


건강보험 후진국 한국 90%가 민간보험 가입.매달 30만원 지출.



월급 891만원 이상 고소득층 민간 보험료 평균 61만원 


월급 150만원 이하 저소득층 민간 보험료 평균 22만원


--


OECD 국가 중에서 건강보험이 있는 나라 중에서는 한국 건강보험이 가장 열등하고 미개했으며,


미국도 민간보험이 잘 되어 있어서, 실제 가계직접부담의 비중은 한국가장 높았다.


일본 건강보험 > 미국 민간보험 > 한국 건강보험



(1) 가구 기준으로 한국인 90%가 민간보험에 가입. 매달 평균 30만원 지출.


국민건강보험을 담당하는 정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서 직접 조사하여 발표한 보고서 내용이다.


건강보험 보장성이 낮아, 가구 기준으로 한국인 90%가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있었다.


2016-03-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1&aid=0002269410




--


건강보험공단 : 아플 때를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금수저~동수저 : 민간보험에 가입했다.


흙수저 : 아플 때를 대비해서 TV에 나가서 구걸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이 있으니 안심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없었다.



(2) '개인' 기준으로 한국인 72%가 민간보험에 가입. 매달 30만원 지출. (19세 대학생,미취업자도 포함된 결과.)


'가구'가 아닌 '개인'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만19세 이상 대학생,미취업생을 포함한 결과임에도 72%가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1-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21&sid1=102&aid=0001828880




--

(3) 매달 민간보험료 지출은 평균 33만원.  저소득층(월소득 150만원 이하)은 매달 22만원. 보험료 지출.


월 소득 150만원 이하 저소득층에서도 평균 2.1개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매달 보험료 22만원을 지출하고 있었으며.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이 떨어져서, 저소득층에게도 의료보험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4) 그럼에도, 공적보험 보장성을 확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60%대에 불과.


한국인종 놈들은 의료보험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참고로, 저 한국 기자 놈은 멍청하게 '하지만'이라고 적으면서,  설문조사한 사람들 말과 행동이 따로라는 식으로 지껄이고 있다. 어처구니 없네.



일부 한국인 : 공적보험 보장성이 낮아, 많은 의료비를 내고 있으니까.의료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적보험 보장성을 강화해야한다.


한국인 기자 : 민간의료보험 지출 줄여야 한다고?


일부 한국인 : ㅇㅇ


한국인 기자 : 근데 왜 민간보험에 더 많은 비용 지출하고 있냐.  니가 말하는 거하고 행동하고 따로네.  <-- 이 지랄.


일부 한국인 : .....


한국인 기자 : 설문조사자들은 민간보험 지출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민간보험에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   <-- 이 지랄


일부 한국인 : 민간보험에 지출 안 해도 되도록,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미친놈아.


--


국뽕 : 한국엔 건강보험이 있고, 미국에는 없쑵NIDA URI나라 선진국NIDA  <-- 이게 한국 건강보험뽕 놈들의 주장.



<간단정리>


1. 한국 건강보험은 OECD 최하위.


2. 국민건강보험이 없는 미국을 제외하고,  건강보험이 있는 나라들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열등했다. 한국이 제일 미개했다.


3. 미국은 민간보험이 잘 되어 있어서, 실제 가계부담은 한국이 제일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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