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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재미', 50대는 '자기 계발' 때문에 찾아가는 곳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25 09:03:07
조회 1025 추천 5 댓글 0



종합 리서치 & 데이터 테크 기업 '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센터' 강좌 관련 U&A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백화점·대형마트 문화센터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만족도로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에는 문화센터 이용층이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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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백화점, 대형마트의 인기 있는 양질의 문화센터 강좌는 해당 매장의 강점(매력 요인)이 될 수 있다(79.2%, 동의율)고 평가할 정도로, 문화센터가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주요 역할을 하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문화센터 강좌가 인기를 끌면 간접 매출 증가 효과가 클 것 같다(77.8%)는 전망도 높은 수준으로, 문화센터 수강 경험이 내부 시설 이용과 소비 활동을 유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실제로 문화센터 수강 경험자 비율은 47.6%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여성(남성 39.8%, 여성 55.4%) 및 40대 응답자(20대 44.5%, 30대 47.0%, 40대 60.5%, 50대 46.0%, 60대 40.0%)를 중심으로 수강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문화센터 강좌를 수강한 이유로는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37.8%, 중복응답)는 점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으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강좌를 들을 수 있고(36.1%),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36.1%)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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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취미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뚜렷한 소구 포인트가 되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특히, 20대 저연령층은 '재미' 목적으로, 50대 고연령층은 '취미', '자기 계발'을 위해 문화센터 강좌를 수강하는 경우가 많은 특징을 보여, 각 세대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 67.6%, "문화센터,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수업"
- 문화센터 전반적인 만족도 '61.1%'로, 높은 편


전반적으로 문화센터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67.6%, 동의율). 아울러 좋은 시설에서 양질의 강좌를 들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70.6%)는 인식도 높은 수준으로, 문화센터가 가격 대비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실제로 문화센터 수강료는 월 3-5만 원 미만 수준이라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이는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증가한 특징을 보였다(32.2%(2024) → 42.4%(2025)). 월 수강료가 3만 원 미만이라는 응답도 한층 높아진 모습을 보여(12.1%(2024) → 19.5%(2025)), 저렴한 비용으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뚜렷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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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격 측면에서의 이점 때문인지 문화센터 강좌 수강 경험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스럽다(61.1%)는 평가가 많은 편이었고, 이는 2024년(57.9%) 대비 소폭 증가한 결과였다. 문화센터 강좌에 만족감을 느낀 이유로는 가격이 저렴한 편(42.3%, 중복응답)이라는 응답을 우선적으로 꼽아, 가격 메리트가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위치가 좋고(35.8%, 중복응답), 교통편이나 주차 등이 편리하다(29.1%)는 점을 주로 언급하는 등 이동 측면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선택으로 평가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반면, 문화센터 강좌에 불만족한 이유로는 인기 강좌가 빨리 마감되는 편이고(35.6%, 중복응답), 강좌 퀄리티가 좋지 않다(34.5%)는 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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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접근성으로 문화센터 강좌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수업 콘텐츠와 강사의 역량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특정 인기 분야에 수요가 쏠리고 있는 만큼, 수업의 다양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향후 문화센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54.1%, "문화센터 수강자 연령대 다양해진 것 같아"
- 향후 '요리/베이킹', '운동/피트니스' 수업 니즈 높은 편


한편, 문화센터는 주로 여성(81.9%, 동의율) 및 주부들이 이용하는 곳이란 이미지(74.4%)가 강하게 남아있는 가운데, 최근 이용층이 확대되고 있다는 체감도가 높게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우선, 문화센터 강좌를 수강하는 연령대의 범주가 다양해진 것 같다(54.1%, 동의율)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부부나 가족 단위로 문화센터를 같이 수강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42.3%)는 인식이 적지 않았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68.9%)이 기회가 된다면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문화센터 강좌를 수강해 보고 싶다는 니즈를 내비쳐, 문화센터가 다양한 연령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수업으로 이용층을 확장해 가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그 결과, 향후 문화센터 강좌 재수강 의향은 68.3%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남성 61.8%, 여성 74.8%) 및 4050세대를 중심으로 강좌 수강 의향이 높은 편이었다(20대 62.0%, 30대 72.0%, 40대 71.0%, 50대 68.5%, 60대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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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 의향이 있는 강좌로는 요리/베이킹(50.1%, 중복응답), 운동/피트니스(36.2%) 등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업을 주로 꼽았고, 투자/재테크(25.9%(2024) → 33.8%(2025)), 악기/노래(27.8%(2024) → 31.5%(2025)) 수업에 대한 관심이 소폭 증가한 점이 특징적이었다. 아울러 향후 문화센터 강좌 선택 시, 수강료 가격대(53.6%, 중복응답)와 강좌 퀄리티(53.2%)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많은 편이었고, 주로 평일 저녁(32.8%)이나 주말 오전 시간대(30.3%)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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