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특선 대하사극 '수메르에서부터 온 하늘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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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일반] 조선총독부 특선 대하사극 '수메르에서부터 온 하늘의 자손'

책사풍후미나모토

2022.12.09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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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특선 대하사극 '수메르에서부터 온 하늘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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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pCRMte_-JI

만주 서쪽 요서 지방의 레드마운틴의 자기 꼬리를 물고있는 곰드래곤 옥기 , 스텔스처럼 생긴 천둥새 옥기

중원대륙의 중원벌의 앙소문화에서 발굴된 수메르 신의 모자,2마리 물고기 문양이 그려진 채색도자기

기원전 2300년에 하늘나라의 왕자 환웅이 하늘나라를 떠나 하늘이 준 인증물 3개를 가지고 조선 땅에 내려왔다는 기록

고대 일본 기록 일본서기 고사기에서 하늘의 자손 니니기NINIGI가 3종신기인 거울,칼,곡옥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떠나 한국이 바라보이는 쿠시 봉우리로

내려와 부락을 세웟는데 그 부락이 야마토의 조상이라고 나온다

에가미 나미오는 여러 고고학 유물로 보건데 천황가는 물론 야마토 정권의 기원이 조선반도 더 나아가서 만주의 부여 고조선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라크의 수메르 문명 유적에서 출토되는 수메르 신 모자,2마리 물고기가 그려진 기원전 2300년경의 점토 도장

수메르 아카드 바빌론의 점토판에 수메르의 하늘의 자손 아눈나키신 엔키의 별명이 니니기쿠Ninigiku라는 기록

그 외 여러 고고학적 결과들과

히브리 창세기 10장의 기록들과

고대 중국의 복희 황제헌원 신농 치우 기록들

성씨는 책사 이름은 풍후로 창씨개명한 조선의 소년이 인터넷에 기고한 "고조선의 시조 환웅은 수메르의 왕자 니니기" 라는 소설을 가지고 조선총독부랑 이공재단은 한번

괴력난신적이지만 이 흥미로운 내용을 사극으로 만들어서

급변하는 이라크 정세를 우리 대일본제국식 시각으로 보려고 한다 _조선총독부 , 이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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