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치요채널] [번역] 후쿠오카한정 봉지라면 #0083_201113

のらたぬき(211.107) 2020.11.15 04:33:45
조회 92 추천 6 댓글 6
														

viewimage.php?id=23bcdb27ebdb2bae67bcdebc0fde3634&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8309b5b8d64fb4b9416583f9acc7dc3ac58111148ac1238ae543db9ef10e0ab28c083df068081bd41e0766f45da7a17


viewimage.php?id=23bcdb27ebdb2bae67bcdebc0fde3634&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8309b5b8d64fb4b9416583f9acc7dc3ac58111148ac1238ae543db9ef10e0ab28c083df51d287b945ea2b6c45da7a17



라면을 좋아하진 않지만 새벽에 번역할 영상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00:00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치요리 입니다!

예 이번엔 말이죠

이거 알고 계시나요? 여러분

저 후쿠오카현 출신인데요

그곳의 말이죠

정말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봉지라면의

‘우마캇짱’

이거 말이죠

최근 엄마가 ‘우마캇짱’의 뭐랄까

이게 스탠더드 인데요

이거 이외에도 많은 맛?

맛이 나왔다고 해서

그게 도쿄에는 없어서

굉장해요

[일반 슈퍼에서는 팔지 않지만

인터넷에서는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미 좀 봉지 열어버렸는데요

보내주셨어요

먹어본 적이 없는 맛

이거라든지

(*하카타 겨자 갓 맛)

먹어본 적이 없어요 스탠더드 이외

그리고 이거

농후한 새로운 맛

(*특제 가늘고 단단한 면)

조리 시간 90초래요

*엄청 단단(ばり硬)이네요

(*큐슈 지방의 라멘 가게에서 면의 조리 정도를 표현, 조리 시간을 짧게 하여 단단한 상태로 제공)

가는 면의

그리고

흑돼지 돈코츠

(*가고시마현 볶은 파 맛)

무조건 맛있어

그래서 이번에는

01:00

모처럼 여러 가지 ‘우마캇짱’을 보내주셨으니까

이 먹어본 적이 없는 것을

먹어보고 비교하려고 합니다

[하카타의 좋은 점

전해졌으면]

어레인지? 도 가능한 거 같으니까

그것도 소개하려고 해요

[맛 변화도 소개 할게요☆]

어느 거부터 먹을까

[엄청 고민하고 있어]

어 고민되는데 고민돼 고민돼

고민되네

[빨리 정하라고 ㅋ]

우선 이거

겨자 갓부터 먹도록 하겠습니다

만들어 올게요


01:35 (eye catch)

짠~ 완성됐습니다 이게 겨자 갓 맛의 라면입니다

우선 파만 넣었어요

[처음은 심플하게 파!]

처음이에요 정말로 돈코츠 라면이라도 이 겨자 갓 먹어본 적 없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02:03

맛있어~

톡 쏘는 매운 맛이네요

톡 쏘는

마시써

[맛있음의 박수]

[새끼손가락 왜 그래?]

베이스는 돈코츠 이지만

갓의 스파이스? 매운맛? 이 있고

겨자의 톡 쏘는 맛도 있는 느낌이랄까

완전 맛있어요

자극이 ‘일반 우마캇짱이라면 부족해’ 라는 분들이 진짜 이거 좋아요

마시써

[사일런트 맛있어]

있잖아요 이것만으로도 맛있지만

어레인지 하도록 할게요

갓에 시치미를 토핑했어요

[갓과 시치미의

컬래버레이션]

03:00

무조건 맛있어요 알고 있어요

갓이 어우러져서

그리고 좀 더 스파이시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시치미를 넣었어요

[표정에서 맛있음을 느껴 주세요]

아~ 맛있어

역시 이렇게 씹는 맛이 플러스 되니까

먹는 맛이 더해져요

[시선의 압박]

그리고 조금

이것도 어울리려나 하고 생각해서

오키나와의 *시마토우가라시 (*일본 남서 제도에서 재배되는 고추의 품종)

이거 꽤 맵잖아요?

저 넣어본 적도 없고 먹어본 적도 없는데요

선물로 받아서

‘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좀 넣어보려고 해요

조금 넣어볼게요

자 어울릴까요?

마시써

04:00

맛있는데요

맛있는데요!

[뮤지컬 여배우?]

[이쪽 보면서 면치기 하지마]

대박~ 너무 맛있어서 콧물 나와

좋은 매운맛

이거 엄청 어울리는데요 이거

갓하고 이거의 상성 장난 아니에요

다음 어떤 걸로 할까

다음 이거

흑돼지 돈코츠

먹어볼게요

이게 흑돼지 돈코츠 입니다~

여기에도 파만 곁들여서 잘 먹겠습니다~

뭐랄까 향이 말이죠

전혀 달라요

뭐랄까 돼지 응?

돼지를 사육하는 듯한 정도로 돼지

[돈코츠의 좋은 향이 난다는 의미입니다]

검은 알갱이도 들어있어서 맛있어 보여요

잘 먹겠습니다~

마시써!

꽤 농후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농후하지 않고

담백하지만 제대로 흑돼지를 느낄 수 있는 느낌

[감칠맛이 있는데도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면을 말이죠

05:00

좀 단단한 면으로 했어요

그게 엄청 맛있어요

뜨거~

돈코츠 라면은 돈코츠 라면이라도 감칠맛이 틀려요

흑돼지 사육해 본 적 없지만 흑돼지의 냄새라는 느낌

[돈코츠가 제대로 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이거 말이죠

칼로리가 407 kcal

[흑돼지 돈코츠 407 kcal]

각기 맛에 따라서 칼로리가 달라요

좀 전의 겨자는 419

이쪽이 칼로리는 있어요

[겨자 갓 419 kcal]

지방질도 이쪽이 높아요

이 구성으로 칼로리 높으려나 생각했는데요

좀 전 것보다는 칼로리 낮아요

그리고 어레인지 말인데요

갓은 말이죠

그 갓 넣는다거나 맵게 하고 싶었지만

역시 흑.돼.지. 이니까

돼지를 넣고 싶어서

평범하게 차슈와 멘마

어레인지 라고 하면 어레인지 아닌 거 같지만요

보세요 맛있겠죠?

죄송해요 어레인지 라고 했으면서

이렇게 평범하게 하고 있지만

일단 말이죠

‘돼지에는 돼지가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것으로

우선 멘마 잘 먹겠습니다~

06:06

뭐 맛있네요

[그렇겠지]

이것도 제대로 국물에 적셔서

살아있네~

[맛있음의 박수]

좀 알아봤는데요

맛이 꽤 농후하니까요

토핑은 그렇게 넣지 않는데요

이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거

농후하면서도 그렇게 뭐랄까 담백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완전 먹게 돼요

이쪽이 좋아요

매운 거 꽤 좋아하니까 이것도 맛있지만

뭐랄까 담백해서 술술 먹을 수 있거든요

식욕이 돋아지는 걸까

그리고 라스트

이거

농후한 새로운 맛

저 말이죠

이게 가장 관심이 가서 ***

뭐니 뭐니 해도 이거에요

90초에요 90초

봉지면에서 이런 건 처음이라 바로

07:00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게 마지막 농후한 새로운 맛 입니다

제일이려나 겉보기

심플

자 왔습니다 90초로 만든 이거

꽤 겉보기 심플한데요

이것뿐 아니라 오일이 들어있어서

맛있어 보여요

[(어휘력)]

면이 달라요

가는 면에 뭐랄까 술술 들어오고

먹기 쉬운 면이 최고

뭐랄까 식감이 엄청 있으니까

맛있어요 이거

어 마시써

하지만 뭐랄까 가장 먹기 쉬우려나 이거

와 전혀 다르네

게다가 이거 말이죠 칼로리가 380

[농후한 새로운 맛 380 kcal]

가장 낮아요 오늘 먹은 것 중에서

하지만 이거 말이죠 ‘농후한 새로운 맛’ 이라고 쓰여있지만

가장 담백해요 저한테는

어? 가장 담백해요 엄청 담백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흑돼지 돈코츠’ 쪽이 농후할지도 몰라요

이것의 맛 변화는

08:02

그냥 계란이 아니라 온천 계란

입니다

귀여워~

보세요 무언가 있어요

귀엽네

그럼 온천 계란으로 맛 변화해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 불러요

[(셀프 효과음)]

보여주기 엄청 형편 없구나 치요리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밤 중에 이 편집은 괴로워요)]

[(무슨 시간?)]

야 마일드해서 말이죠

더 먹기 쉬워졌어요

[(이쪽 보면서 면치기 하지마)]

농후라고 적혀있는 거 치고는 담백해서

09:01

의외로 펀치가 있는 거?

좀 전의 갓 이라든지

강한 맛을 넣는 편이 어울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치요리는 이거는 이거대로 좋아요

면의 단단함과 가늘기가 좋은 건지도 몰라요

‘우마캇짱’ 좀 하는데


09:13 (eye catch)

예 그래서 3종류 처음으로 먹어봤는데요

일반 ‘우마캇짱’ 에서

‘뭐랄까 좀 다르게 하고 싶은데’

‘다른 우마캇짱 먹고 싶어’ 할 때 라든지

전부 맛있었어요 대성공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건

이거~

흑돼지 돈코츠

맛있어요~

농후한 맛인데도

‘완전 먹을 수 있어요’

‘담백해요’ 하는 느낌

정말 먹어보면 알 거에요

[(이 기분 전하고 싶어요)]

전해져라~ 정말로 맛있어요

게다가 말이죠 다른 것도 있어요

이거 이외의 맛도 있어서

[알아보니까 여러 가지 또 있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보내주신 게 이거여서

리포트 해 봤어요

전해졌으려나

그리고 조리 시간으로 완전히 말이죠

그 바뀌어지니까 (취향대로) 즐길 수 있어요

자신의 오리지널 라면을 찾아보세요

10:04

저의 가장 좋아하는 봉지라면

‘우마캇짱’의 새로운 새로운 맛을 소개했는데요

부디 이걸 보시고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세요

그럼 ‘맛있겠네’, ‘먹어 보고 싶어’ 라고 느끼셨다면

채널 구독과 좋아요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럼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Bye~ Bye~

배불러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70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49763 일반 달력 잘 받았습니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1 84 5
49743 후기 210116 온라인이야기회 후기(수정) [5] 얍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6 147 5
49742 일반 마음에 드는 얼굴, 도트 박제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5 87 5
49740 일반 치요리달력 금일도착했네요 [9]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5 112 7
49734 일반 미나미 틱톡 (치요리와함께) [6] 카나가와천국세자매(59.187) 21.01.13 128 5
49713 일반 도트 자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0 65 5
49712 치요채 [번역] 옷걸이 자매 feat.유이카 #0098_210109 [8] のらたぬき(211.107) 21.01.09 129 5
49691 일반 배페 치요리 [3] 천혜리(211.212) 21.01.03 114 6
49623 일반 치요리 쇼룸에서 선물준 미니슬로건 사진 [2] 얍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25 117 6
49602 일반 머리쓰다듬어주세요 [5] 00(61.79) 20.12.21 125 5
49589 일반 치요리 영통 짤 [5] 얍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20 150 6
49577 후기 할말없이 영통한 결과 ㅋㅋ 후기 [11] 얍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20 230 7
49576 후기 20201219, 20201220 나카니시 치요리 온라인 영통회 후기 [5] DailyCle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20 175 5
49539 일반 둉숲으로 상상해본 사인회.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5 150 8
49518 치요채 [번역] 행복 레슨 feat.유카룽, 사호 #0091_201212 [4] のらたぬき(211.107) 20.12.13 94 9
49512 일반 인스타스토리에 치요리가 올려줬음 [3] ㅇㅇ(221.146) 20.12.12 126 7
49510 일반 행거투데이 40호 [18] 치요리힘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2 233 27
49469 일반 만화 얘기 하는 것인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6 77 5
49463 치요채 [번역] 아이돌 의외의 일 feat.무토자매 #0088_201205 [4] のらたぬき(211.107) 20.12.06 96 6
49448 치요채 [번역] 코스트코 제 2탄 #0087_201201 [3] のらたぬき(211.107) 20.12.03 210 6
49425 일반 치욜님과 미나미 합동 틱톡 10분전 업뎃요 [6] 미나미혜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29 145 7
49423 후기 20201128, 20201129 나카니시 치요리 온라인 영통회 후기 [9] DailyCle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29 208 6
49422 후기 11/29 치요리 후기 [3] 파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29 153 10
49421 후기 11/28 온라인이야기회 후기 [7] 얍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29 151 9
49416 치요채 [번역] 사적교류 feat.사토미나 #0086_201127 [11] のらたぬき(211.107) 20.11.28 295 16
49369 일반 HKT48 9주년 카페 홍보왔어요~! [10] 스미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24 144 5
49377 치요채 [번역] 야만적인 구애 #0085_201123 [1] のらたぬき(211.107) 20.11.26 69 6
49332 일반 아마도 치요리의 생애 첫 한국어 [9] 파란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8 256 7
치요채 [번역] 후쿠오카한정 봉지라면 #0083_201113 [6] のらたぬき(211.107) 20.11.15 92 6
49278 일반 [쵸리타임]많이 참여해주세요 [4]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2 85 5
49277 치요채 [번역] 명란 아가씨 feat.시~짱 #0082_201108 [4] のらたぬき(211.107) 20.11.12 123 5
49230 일반 1기생 9주년 캔음료 진행 합니다 (실물샷공개) [8] 얍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4 189 6
49221 일반 파/루루 영상에 치요리 등장!! [4] 치요리품으로갈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2 107 5
49215 일반 다음주 하시라나이트 게스트 [2] 폴몬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1 90 5
49132 일반 치요리생탄제 3 [2]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9 110 7
49130 일반 치요리생탄제 2 [3]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9 85 7
49129 일반 치요리생탄제 1 [4]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9 145 7
49124 일반 극장사진에 토리,항가 등장! [2] 치요리품으로갈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9 181 5
49115 일반 오늘자 유튜브 섬네일 도트 치요리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8 137 7
49062 일반 오다 주웠음 [13] 슈퍼정규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273 11
49092 일반 행거투데이 39호 [16] 치요리힘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4 181 15
49086 자매갤 오늘 쥬리 브이앱에 치요리?!! [10] 쥬리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3 232 8
49043 일반 단장님 너무 재미나고 이쁘시네요 [8] 마츠다 세이코(112.152) 20.10.08 136 7
49022 치요채 [번역] 1차 발표 대기 feat.시~짱 #0074_201004 [6] のらたぬき(211.107) 20.10.06 98 6
49029 일반 오늘 만담 요약하고 개그 포인트가 뭐였냐면... [6] ㅇㅇ(121.130) 20.10.06 124 7
48942 치요채 [번역] 몰래 카메라 feat.레낫치 #0072_200925 [6] のらたぬき(211.107) 20.09.26 157 6
48963 일반 M-1영상 떳어요 1회 [8] 얍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29 129 6
48891 일반 M-1 2번째편 [1] 얍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22 71 6
48798 일반 오늘 마지막 영통 후기 [2] 코나91@치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9 130 7
48756 치요채 [번역] 아이돌 은퇴 선언 feat.시~짱 #0070_200914 [5] のらたぬき(211.107) 20.09.14 249 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