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림은 술이 문제다..

흔히, 겉으로 보기에는 담배피는 여자가 더 싸 보이긴해도 실제로는 술마시는 여자가 사고를 많이 일으킨다

어느 곳에서나 술을 마시고 스스로 제어조차 안되는 여자는 거의 결국은 바람을 피게되는 여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어떤 술자리에든 술기운에 멀쩡한 놈도

짐승남으로 변신하고 여자가 아무리 방어를 잘해도 100번중에 한번은 무너지게 되있다

그 한번의 무너짐이 결국 관계를 이어가게 되지..

명심해라!

맨정신에 낮선남자랑 바람을 피는 여자는 없다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술마시는 부류랑 커피마시는 부류가 있는데 가능하면 커피 마시는 부류 만나라

간혹 "어머~ 저는 술이 아니라 술자리 그 분위기가 좋은거라고요" 라고 하는 여자가 있는데

이말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구요!!

클럽은 가지만 춤만 추다온다구요!! 라고

이해하면 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여자들 된장녀 같겠지만 술마시고 털털한척 귀여운척

주영조아~

얼마큼 조아~

주영주영 가자마아~

술쳐먹고 저런 가증스런 애교떠는 년들보단 백배 낫다

물론 둘다 잘 마시는 부류가 간혹 있는데

그냥 술먹는 부류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라

다시 한번 말한다! 명심해라!

모든 여자들의 바람은 술로 부터 시작한다....

바다에서 생긴일, 워터파크편

왕자림 술주정 보면 말이지

절대 평생 반려자로 생각해선 안된다

술 쳐먹고 공주영인지 이경우인지 누가 누군지

분간조차도 못하는

가시내들에게 함부로 마음줫다간 진짜 후회한다

만화에선 결정적 그 순간

공주영이 나타나서 감동으로 끝났지만...

현실에서는 이경우랑 결국은 진짜 배꼽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