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강원도 고속버스 및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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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그리고 과거의 모든것을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모든 과거와 모든 현재는 서로 긴밀하게 이어져 있으니까요.

매니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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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8-10-17

80년대 강원도 고속버스 및 시내버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112.157) 2023.05.25 06:23:48

조회 224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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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강릉 고속터미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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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강원도에서 운행되던 고속버스와 직행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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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할 고속버스를 세차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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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속버스 내부 모습들 의자에 담배를 피면 재가루를 버리도록 하게

되있고 시계도 전자시계가 아닌 초침 시계에 화장실용 휴지가 걸려있는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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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발하기전 버스내 의자 시트를 정리하는 고속버스 안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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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타기전 부터 90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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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바로 옆 작은 의자가 당시 고속버스 안내양의 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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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에게 자기 소개 및 운전사 소개 그리고 버스내 지침 및 서비스를 설명

그리고 정차할 장소에 대한 안내하는 고속버스 안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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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 승객들에게 필요사항에 대해 물어보는 안내양 지금은 고속버스

안내양이 없어졌는데 서비스면에서 지금 배치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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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지에 도착하면 정류장에서 대기하던 직원이 싣고 온 짐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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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내버스 고속버스와 마찬가지로 출발전이나 후에 세차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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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안내양으로 보이는 여성도 출발전이나 후 버스 창문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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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강원도를 다니던 시내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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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는 버스 안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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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승객이 타면 내려서 짐까지 받들어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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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금까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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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승객이 내리면 잘 내리도록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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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 서서 있어야함 고속버스 안내양은 앉아있는 지정 좌석이라도

있어 쉬기라도 하지 저렇게 서있다가 승객들이 타고 내릴때 신경써야 하고

요금 계산까지 할려면 진짜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겄다 게다가 당시 시내버스

는 에어컨도 없는게 대부분인데 여름때는 진짜 몸에 땀이 장난 아니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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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내버스안에는 병원이나 학원,극장광고문이 많이 붙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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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내부 앞쪽 운전석 옆에 엔진룸이라는게 있던게 특이하다면 특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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