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ㄴㄴ

ㅇㅇ(39.115) 2022.01.12 20:48:47
조회 154 추천 0 댓글 0
														




<  성스러운 호소에 대해  >

 
성스러운 호소는 예수님께서 1987년 9월8일부터 1990년 초까지 케냐의 안나알리수녀님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이 메세지에 나타난 예수님의 단 하나의 바램은 오로지 영혼의 구원입니다.
이 메세지에 대해 의심을 품는 분들에게 이 사실이 중요합니다.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책의 원고를 받아 정리한 분은 나이지리아 도미니꼬 관할 준교구 소속 쥬드 므부캄마신부님입니다.
안나알리수녀는 아주 제한된 중학교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메세지들은 그녀의 교육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매우 신학적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읽는 분들이 판달 할 몫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진에 찍힌 이유에 대해
 
내가 굴욕과 모욕을 받으면서도 모습을 숨기고 있는건
인류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지금 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류의 영혼중 단 한명의 영혼도 멸망 당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모든 영혼을 마치 한 영혼인 것처럼 사랑한다    본문 中

74ee8575e0d63af437bd84b74f837168d08b37056d4847851ce21273caf874b0ab8c3e817afd85827eb765128d9b08225c4d5ac67790e5


2bedd371bc806ffe39ba81e217d7226c5f6894336620a6af5c8f88f658cce2542ebfd13d1bad1d6f802dee2e6c1be6ae043cb226dcd524





 성스러운 호소 요약문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나는 사람들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를 낯설게 대하며,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받는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겐 매우 큰 고통이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나를 조롱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슬프다.
그들은 나를 매도하고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비난하고 있다.
내 마음이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하느님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통스럽다.
때가 너무 늦기전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은 들어라!
내가 너희들의 마음에 들어 갈 조그만 공간이라도 있다면 내 슬픔은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그들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만일 그들이 이를 그들이 받아 드린다면 그들의 회개는 그로써 충분하다.



지옥의 참혹함에 대해


그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가는 사람들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타락한 많은 봉헌된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해라!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우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예수님의 사랑


나는 아주 포근하게 사람들을 사랑하는 예수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기다리며 갈망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감실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80년대 마갤은 80년대와 과거의 모든것을 다룹니다. ^^ [2] 김팔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17 909 10
공지 국내 및 이국땅에 있는 해외 틀딱들 우리 이제는 털고 갑시다. [2] 김팔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2 477 6
공지 80년대갤러리는 틀딱, 예비틀딱, 산송장 모두 환영합니다. ^^ 김팔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1 474 10
1917 김팔십님은 이제 여기 안 오시나요?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9 1
1916 Running in the Night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4 39 0
1915 Sarà perché ti amo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4 35 0
1914 TearDrop Romance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4 32 0
1913 지금 세상이 80년대를 얼마나 호출하는데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4 65 0
1912 응답하라 8090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4 53 0
1911 나를 기억하는지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4 46 0
1910 도시의 이방인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4 40 0
1909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3 36 0
1908 내 연인의 이름은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3 48 0
1907 Dancing Dj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3 32 0
1906 새벽 창가에서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3 37 0
1905 세라 세라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3 44 0
1904 Take My Breath Away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3 47 0
1903 님들 조금만 더 활동해주세요 [Neo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3 46 0
1902 음흠...여기 구경한번 와주세요 [NeoCityしょう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30 0
1901 Talking Blue - Memory 모던토킹 팬이라면 들어볼만 함 8갤러(182.212) 23.10.09 46 0
1899 랑 챙겨서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8갤러(222.235) 23.09.21 30 0
1898 워를 자랑했던 시절이 있었다. 8갤러(114.206) 23.09.20 32 0
1897 가슴에 묻어 두고 살았었지.내 8갤러(110.8) 23.09.18 32 0
1896 뻗어 경범의 목을감는다.응 . 8갤러(222.235) 23.09.17 24 0
1895 야.경범은 몸을 돌려 은지를 마 8갤러(114.206) 23.09.16 28 0
1894 른 달려들어 시신을 다시 철문 8갤러(222.235) 23.09.14 25 0
1893 나빈은 마지막 장난기어린 말을 8갤러(110.8) 23.09.12 24 0
1892 서 해야 할 일이 뭡니까사실 난 8갤러(222.235) 23.09.11 26 0
1891 가지고 갈까아니지 잊은 게 있 8갤러(114.206) 23.09.10 26 0
1890 정상 성비로 태어나도 한국은 60대초까지 남초 개새꺄 [1]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112.157) 23.05.25 110 0
1889 80년대 강원도 고속버스 및 시내버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112.157) 23.05.25 224 1
1888 똥팔육이랑 베이비부머세대 헷갈려하는 놈들 많네.. ㅇㅇ(172.219) 23.05.08 80 0
1887 본드빨던 80년대 중학생 클라스 ㄷㄷ ㅇㅇ(172.219) 23.05.08 119 0
1886 80년대생 틀딱이들중에 혼술하면 자꾸 과거 뒤지는 틀딱이 없냐? ㅇㅋ(116.42) 23.05.05 91 0
1885 일본추리영화 , 화장을 하는 남자 ㄷㄷ ㅇㅇ(112.153) 23.03.19 123 0
1884 80~90년대 경찰차 사이렌 지노모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6 105 0
1882 붕괴된 건물 잔해속에서 시리아 아기 극적 탈출 ㅇㅇ(175.195) 23.02.09 101 0
1881 80년대 음악이 그래도 재밌는 게 좀 있어... 힙찔이 아니라서 돼지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6 121 0
1880 지방신문을 보는 여자 (일본추리소설 거장 마츠모토 세이츠) ㅇㅇ(175.195) 23.02.03 127 0
1879 90년대 갤러리는 없는거냐? ㅇㅇ(211.47) 23.02.02 104 0
1878 먼지가 되어 ㅇㅇ(118.235) 23.01.11 75 0
1877 안아줘요 아니치르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9 92 0
1875 1970년~2020년까지 출생성비(70년대도 출생성비 개판)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112.157) 22.09.11 262 0
1873 핸드폰살까? 짜장면 먹을까? ㅇㅇ(118.34) 22.07.24 199 0
1872 나 오렌지 2세대다 Basenji(223.39) 22.06.06 187 1
1871 혹시 이 광고 기억나는 사람? [2] ㅇㅇ(175.196) 22.05.22 279 0
1862 혹시 동요 따오기 부르는거 나오는 반공영화 제목 아는 사람? [1] ㅇㄹ(119.75) 22.03.23 185 0
1861 앙시앙레짐의 끝은 재앙인가 축복인가 [2] 핵땡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2 350 9
1850 80년대 서울과 반월공단을 잇는 351번 지방도 개통식 [1] ㅇㅇ(211.36) 22.01.12 310 0
ㄴㄴ ㅇㅇ(39.115) 22.01.12 154 0
1848 ㅇㅁㄴㅇ ㅇㅇ(203.243) 22.01.02 180 0
1846 2022년부터 인상되는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확인하세요 콩이(175.118) 21.12.25 213 0
1843 2900만명 돌파!! 00(39.117) 21.11.26 2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