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도 중요하지만 iq같은 선천적인거와 집중력에서 엄청난 영향이 있는것같다 8시간씩 공부가 솔직히 약먹고 몇달지나면 잘안되잖아 약이 내성이 생긴것도 있겠지만 iq가 낮다보니 이해가 안되는 것 투성이라 흥미가 떨어지면서 집중안되는 것도 있는 것 같다...그냥 대학공부나 수능같은거 준비하다보니 그런걸 많이 느낌 사고력이 딸린 것도 맞고 그렇지만 노력을 하지말라는 것은 아니다 중요하게 영향을 끼치는게 iq랑 선천적인 요인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써봄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것은 있는 것 같음...사람이 모든걸 다 잘할수는 없으니까 10시간씩 11시간씩 공부하는 사람?@가 있는 사람이 가능은할까 그리고 그런 사람은 솔직히 그걸 매일 했을까도 의문임 8시간만해도 우리같은 @는 성공한거라고 본다 난 아무리 약먹고 노력해도 공부를 오래하는게 흥미가 없다보단 계속하면 어지러움이 생기고 머리가 띵하다 지능이 낮아서 그런것같기도한 것 같은데 내가 지금 1년동안 치료받으면서 아직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스트레스가 높아져서 그러는지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뉴로피드백같은 훈련도 받고있는데 집중력은 좀 올라간 기분이지만 어떨땐 오지게 공부가 안됨 이게 어떨땐 그렇고 어떨땐 아니고 이러는데 암튼 오래하기가 힘들다 내가 경계선 지능이라서 그런 것 일수도 있지만 두자리정도 되는 iq가 있는 사람들은 공부하는거 많이 힘들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