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면에 동신산단 들어오고 미니신도시급 택지들어오고

세종고속도로 나늘목생기고.. 장미빛 미래..

하면 시외 이동을 하는 안성시민다수가 역을 이용하기에 좋은장소일까?



버스터미널 거기 생길때도 보면 그지역이 엄청 발전되고 유동인구가 대박날듯 예상이었는데

현실적인 계획보단 밝은 미래만 보고 계획했다가 폭망했지
용인 경전철도 비슷한데..

최근엔 동탄 gtx 가 수요예측 실패가 됨

gtx는 추후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달라지겠지만

수서까지 수요예측이 틀린건 틀린것임
동탄 용인도 저런데.. 안성은 수요예측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아야 실패가능성을 줄일수있음
광역버스..동아방송대 터미널 이용객 거의 남은자리 약 40석으로 나님..

동신산단 들어오면? 이라는 밝은 미래만 보지말고 보수적으로 보자고.. 지제역도 널널함자체니까.. 전세버스이용이 훨씬 많아..
안성역 위치를 보수적으로 생각해보자

종군이가 공도역 동안성역 떠들던데 가능성 제로에 가깝다는거 알지? gtx 추진한다는 사람이 그런 무지성 공약하는것에 웃기더라

참고로 그렇다고 학용이 두둔하는건 절대아님
정류장별 버스이용률을 비교예로 조사하고

다수의 시민이 환승이용이 편리한곳

도시발전의 주거지역에서 이용이 될만한곳
이세가지만 보수적으로 잡아도 실패확률 줄어듬

더군다나 안성역은 서울가려면 타지역에서 꼭 환승해야 되는 노선임

그래서 경강선 환승역을 용인남사에 빼앗기면 버스보다 이용률이 없을것임.. 있어도 누가 이용할지..
부발선은 여행이나 화물이 주 수단인거고
청주공항선을 이용해서 동탄을 가야 서울가는게 버스보단 이용성에 장점이 될 노선이 될수있음
공항선이라 예타면제 가능성있기에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부발선보단 공항선에 더 힘써주었으면 하는 바람..
시장은 부발선 예타들어가고 나선 동탄청주공항 노선엔 손놓고있는것같아보여 아쉽네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