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다행이다
반어법 아니다 진짜 다행이라고
여자는 성격이 토씨 안틀리고 빨갱이들이랑 개똑같애
빨갱이들 핵 극혐이야 알고보면 세상에 빨갱이들만한 악의 축이 없다니까? 이런 빨갱이 성격을 그대로 빼다박은게 여자들이구나....

여자들이 괜히 사회를 이루면 그 곳이 북한처럼 되고 중화인민공화국처럼 되는 게 아니야

여자들이 모인 곳은 자유가 없고 오로지 로봇처럼 규칙만 찾아서 의존하여 움직이기만 하는 거임
이런 사회가 생기있고 활력있고 발전이 있겠냐?
언젠가 반드시 폭망해버린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거의 딘 망한 것처럼 말이지

저런 여자의 특성을 일찍부터 파악하고 남자들이 괜히
여자를 사회에 못 나오도록 막고 억압한게 아니다.
여자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면 황량하고 풀 한 포기 나지않는 황무지같이 돼버리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가 집 밖에 못나오도록 필사적으로 막았던거야

전세계적으로 현대 이전만 해도 남친이나 남편이 여친 아내를 주기적으로 폭행하고 아빠나 오빠가 딸, 여동생을 주기적으로 폭행했던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저런 성격으로 사람을 계속 밑도 끝도 없이 들들 볶고 정신 돌아버리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는데 주먹 안나가겠냐?

괜히 남자가 여자 개무시하고 조롱하는 게 아니구나
여자가 외모를 가꿔야 한다는 관념이 전세계적으로 오랜 세월 내려왔던 것도 결국 성격이 추잡하고 악독하니까...
그래서 외모라도 예쁘라고 여자에게 시킨거고 외모가 예쁜 게 여자의 미덕이라고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주입시킨거지
외모마저 안 예쁘면 추함 이라는 단어 자체를 형상화한 존재가 된 꼴이 되니까

남자가 여자 외모 추하거나 하는 행동이 예쁘고 정갈하지 않으면 안좋게 바라보고 지적하는 행위를 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여자들은 괜히 페미니즘이라는 빨갱이 사상에 물들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에게 가서 순종하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게 솔직히 스스로도 제일 만족스럽고 행복할텐데
입으로는 이상적이고 붕뜬소리만 척척 해대지만 사실 무의식적으론 저렇게 살아가는 것을 더 원하잖아? 안 그래?

왜 페미니즘에 물들어서 여자로써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하여 주부로 살고싶은 본능을 애써 무시하는거임?
솔직해지자 여자는 남자 말 잘 듣고 남자가 해온 집에서 살림하는 게 제일 만족스러운거야 본능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