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감정 그득그득 담긴 빡침들이다혹시 몰라서 유동으로 적음, 짹년들이랑 시비붙고 빡쳐서 적음, 작성자도 여자다


오래 전부터 사회 이슈에 관심 많았어서 양측 입장 다 찾아보고 했는데 그냥 그 계집년들은 답이없음


자기가 원하는 것만 물고 늘어지고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x도 그림 찾아보느라 계정만 만들어뒀는데 내가 달아놓은 인용글에 비계인용 공계인용 댓글 할거없이 존나달아놨더라 썅년들ㅋㅋㅋㅋ
이딴 년들이랑 대화할바엔 그냥 벽이랑 가위바위보 12시간 조지는게 더 가치있을거같아서 대꾸안하고 그냥 x지웠음


그냥 여자인게 인생 유일한 업적으로 아는 년들 존나 많고 씨발 지 듣고싶은거만 쳐듣고 지 논리딸리면 부모님 찾아오고 지랄남 아주ㅋㅋㅋㅋㅋ
나같은 년들 때문에 여성인권이 떨어진다느니 뭐니 씨~~발 누가보면 남존여비사상 그득한 6~70년도에 태어난줄 알겠음 어짜피 자기들은 돈벌어오는것은 물론 하다못해 집안일도 안해서 부모님이 집안일이라도 좀 하라고 말하면 x에다 집안일은 여자가 다하고 어쩌구~~ 하며 쓸년들이라니까


그냥 여자랑 페미는 다른 성별로 구분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씨발년들 말 귓등으로도 쳐 안듣네 우리집 반려식물한테 말걸어도 저 127톤 돼지년들보단 잘 알아쳐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