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인간은 내장 좀 꺼내면 죽어있으니 재미가 없네..

오늘은 금발 글래머로 하는게 어때?

금발 글래머로 찍혀 납치당하는 리즈나

리즈나 능욕방송이 나오는대로 달려갔지만

이미 갈때까지 가버린 상황

오랜만에 재밌는 장난감이라 한창 재밌을땐데

1회차면 8턴안에 잡기가 힘들다 석화도 당하고

전투 중에 석화 되버린 란스

만약 이 남자를 살리고 싶다면 너희들만으로 찾아오도록 해

충분히 환영해줄테니..

리즈나를 구출했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목숨줄은 남았으나 평생 반신불수로 살 수 밖에 없게됨

란스를 살리러 메디우사의 영역에

트리스트럼행

메디우사보다 더 골치아픈게 집사 lv3 떼껄룩

주인의 명령이라면 여자를 흔적없이 납치하는 것도 가능

주인님으로부터 모셔오란 명을 받았습니다. 자 이쪽으로

테엥 똥껄룩상 화장실은 어디인 근ㅔ후

아니 그러나 지금 아가씨가 기다리는 중이니 그걸 먼저

데에 그럼 여기서 싸는 근ㅔ후



화장실은 저 모퉁이를 돌아..

참끠테러에 봉인당한 집사

이 틈에 메디우사에게 도전하지만

마검 카오스와 란스가 돌이되버려서 피해를 줄 수가 없다

존버하다가 선수교체로 2군에 있던 카페를 1군으로 올리면 이벤트가 나옴

나이도 비슷한 할매끼리 못하는 말이 없어

1500살 카페 할머니 목숨을 건 생애 마지막 현란한 뒤구르기

빠져나왔지만 정작 뭐가 란스인지 모름 ㅎㅎ

제가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ㅅㄱ

1군에 올렸던 카페가 알아서 넉다운되고 시르가 나오는데



시르 혼자 메디우사의 공격을 그대로 몸빵하면서 돌진

망설임없이 바로 란스를 찾아내는 정실부인

내 여자한테 손을 대다니 미쳤지 아주

극대노란스가 혼자서 다 썰어버린다

아가씨의 위기! 오오 지금 갑니다

똥노예상 화장실을 빨리 대령하는 근ㅔ후

대기표가 벌써 15번인 근ㅔ후

데에에에 화장실이 막혀버린 레뺫

개씹

제법하는데? 소문을 들으니 굉장히 여자를 좋아한다던ㄷ 

따먹을 생각도 없이 바로 칼빵

주인님 제가 왔습니다

팥고물~



리즈나는 결국..



마인을 모두 꺾은 제스군의 대반격
하지만 상처뿐인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