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점천수는 파타야에서 월세를 떼어먹고 

방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먹튀 했다고 

한다. 사고는 BJ 점천수가 쳤지만 조센징 

전체가 욕을 먹고 불신받게 된다.  

아무리 착한 조센징 관광객이 와도 태국인은 

조센징을 다 같은 놈으로 취급하게 된다.

조센징 1마리가 사고를 치면 조센징 종족

전체가 피해를 보게 된다.

25회 잼버리 대회도 전라도가 사고를 쳤지만 

조센징 전체가 욕을 먹게 됐다. 외국인들 

눈에는 조센징 종족 전체가 예산 빼먹는 

도둑놈으로 보일 것이다. 이번 잼버리 

대회는 예산 빼먹기 대회였던 것 같다.

이놈 저놈 능력껏 다 빼먹었던 것 같다.

참가하지도 않은 유령대원이 1,871명 

가량 됐다. 이거 대가리 숫자 부풀려서 

예산 빼먹기 수법 아닌가?

105명 + 840명 + 846명 + 80명 = 1,871명

잼버리는 꽁짜가 아니다. 주취 측에서는 

참가비로 1인당 117만 원을 받았다. 미국 

대원들은 1인당 800만 원 (6,100달러)를 

지출했다. 영국 대원들은 1인당 582만 원 

(3,500 파운드)을 지출했다. 거금을 주고 

참가했는데 너무 환경이 열악해서 야마가 

돌았을 것이다. 그 돈으로 차라리 태국을 

갔었으면 힐링할 수 있었을 것이다.

800만 원이면 12일 동안 태국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 잼버리 대원들은 

전라도 지역을 너무 몰랐던 것 같다. 

조센의 종족에 관해 공부를 안 했을 것이다. 

어느 나라를 가든 그 나라의 종족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가야 한다. 안 그러면 

돈만 쓰고 쓴 맛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