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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80.233) 2022.07.04 1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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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151. "사람들이 지옥으로 질주하고 있다."

 

"나의 딸아,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계시를 들어라.

마치 걸인처럼 내가 회개의 기도를 애원한다. 사람들은 지옥으로 질주하고 있다.

신성한 나의 자비를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세상을 굽어보면서 나는 교회 위에 피눈물을 뿌린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악마를 무서워하지 마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악마는 항상 네 육체에 고통을 가할 것이다. 악마는 결코 네 편에 있지 않다.

내가 너를 죽게 하지 않겠다.

네가 나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을 접하고 설득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악마는 항상 열심히 너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도 지치지 마라.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라.

일단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 남게 된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축복된 성체속에 있는 나의 사랑에 응답해라.

내가 너를 희생제물로 선택했으니 이 세상에 있는 내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해라. 나

를 위로하고 나에게 사람들을 더 많이 데려와라. 네 개성을 잃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에게 만연하는 전염병처럼, 작은 화재들이 도처에서 발생하여 그들은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태워버린다.

커다란 비난이 내 형상과 고통으로 피흘리는 마음을 뒤덮어 버렸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더욱 더 기도하라."

"나의 축복을 너에게 준다." - 1988년 5월 25일 자정 -

 

152.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 안에서 보다, 더 나에게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나의 딸아, 내말을 들어라. 사람들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는 없다.

사람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고 속죄하라. 나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내 눈물을 교회에 쏟는다. 내가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안에서보다도, 더 나에게 비참하고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이 마음속에 악마를 지닌 채 나를 모욕적으로 받고서는,

그들 마음속에 버티고 앉아있는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버린다. 프리메이슨파들!

나의 신성한 자비 뒤에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나는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에 신성한 심판을 하기 위한 시간이 충분히 있다.

지금 나는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나는 이 고통을 죄인들이 나를 공격하는 이상으로 더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견딘다.

그 죄인들을 위해 내가 이곳 사랑의 성체안에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계속 존재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나의 사랑이 사람들의 죄악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을 보여줄 심각한 때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26일 -

 

153. "나의 불쌍하고 죄없는 아들 딸들이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붉은 악마가 내 교회 한가운데 있다. 나의 불쌍하고 죄없는 아들 딸들이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희생을 감수해라."

"내가 나타날 때 사람들 마음속에 나의 자비를 쏟아 붓겠다.

나의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기도하며 지치지 마라."

"내 축복을 준다." - 1988년 6월 2일 -

 

154. "교회가 황폐되어 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세계를 나에게 인도해 줄 사람들을 찾고 있다.

내가 죄인으로 있는 것은 사람들을 대단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슬픈 기분을 알리겠다. 나의 성직자와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 안에서 내가 안식과 위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예전보다 더욱 더 그들은 나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주고 있다."

"나의 살과 피가 나에게는 고통이다. 내가 그것을 사람들을 위해 헛되이 흘렸나?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이것은 나의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계시다."

"깨어나 기도하고 그들의 사악한 성격과 싸우며 나쁜 습관에 젖지 말라고 내가 그들 모두에게 외치고 있다.

목초지의 잡초는 매년 베어내야 한다. 그 땅은 쟁기로 갈아 일구고 비료를 주며 잡초를 뽑아주어야 한다.

내 교회가 황폐되어 있다. 위대한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눈이 멀었다.

그들은 무엇이 진리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의 은총이 힘을 잃고 있다.

죄가 점점 많아져서 마침내는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진다. 나의 피눈물을 내 교회 위에 쏟는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너에게 단언하건대 네가 나의 더러워지고 상처투성이 모습을 깨끗하게 해줄 수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3일 -

 

155. "두려워 마라."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것을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위해 사랑 가운데서 실행해라. 우리는 막바지에 와 있다.

뿌린 씨를 거둘 때가 오고 있다. 내가 너를 인도하고 지시하겠다.

나의 말을 잘 들어라. 내 안에서 모두 이루리라.

너에게 명령하니 죄악과 허약함에 대항해서 싸워라.

네가 나에게 완전히 순종하기를 바란다.

너는 무엇보다도 네게 굴욕적인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두려워 마라. 너에 대한 완전한 권리가 나에게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4일 새벽 2시 -

 

156. "용기를 가져라."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너를 괴롭히는 악마를 보아라.

그 악마가 덤벼들어 너를 파괴하려고 항상 벼르고 있다.

악마의 교활한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너에게 애원하니 눈을 들어 나를 봐라."

"어려움을 겪더라도 용기를 가져라.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사람들을 위해 모든 고통을 겪는 것을 보아라. 보통 때보다 더 기도해라.

나는 네가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너를 항상 위로하지는 않는다.

황폐함이 너를 에워싸고 있으니,

악이 너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는 혼란스러운 생각에 사로잡히지 마라.

나는 네가 조용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있기를 바란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5일 -

 

157. "그들은 내가 힘없이 쓰러지도록 여러번 나를 밀어뜨린다."

 

"나의 딸아,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나는 무한한 자비이다.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감각이 없어지고 상처받은 나의 몸을 보아라.

나는 밤낮으로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들은 내가 힘없이 쓰러지도록 여러번 나를 밀어뜨린다.

너에게 애원하니 나의 갈증을 풀어달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니 괴롭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6일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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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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