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추리 미스테리 스릴러 요런 장르를 좋아함 시즌1도 유재석의 새예능이기 때문에 의리로 3?4? 까진가 악으로 봤음 

막말로 ㅅㅂ고딩애들 졸업작품이 더나은수준임 그러던 와중에 시즌2 나온다고 광고가 보이길래 요새볼것도없어서 

위와같은 실수를 하지않으려고 검색좀해봤는대  시즌2는 괜찮다고해서 7화까지 욕하면서봄 아마 아줌마들이 막장드라마

욕하면서 계속보는게 이거랑 같은게 아닐까 싶음 느낀점을 아래에 서술함

1.부정적인측면

캐미 좆도없음 막말로 유재석 박민영 남매 탐정단해도 무리없어보임 연기를하더라도 보는이가 몰입할수있게 해야지 

어떻게 에피에 잠깐나오는 조연보다 연기를못해  상황발생>놀람>웃음  지들도 어이가없거든 추리를하게는 못할망정

최소한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증은 ㅅㅂ 유발되야지 어떻게 어느포인트에서 작진이 컷하고 이어갓을까 클릭해서 몇분남았나 체크하게만들어(몇분남앗는데 진행이 이따위야)

작은미션도 조잡해 어설퍼 유재석이 보드자물쇠푸는데 그냥풀려 형 아무생각없이 한거지? 어;; 1화때 광수 행성올려놓는거?  

박세정?김세정? 얼음숟가락으로 요리퍼먹는거? ㅅㅂ 박민영은 달려가서 마이크에대고 요렇게 조렇게 하는게 아닐까? 장난똥때리나

웃기지도 감동적이지도 놀랍지도 않아 저중에 머라도해야 팔리지 이딴걸 다른나라에 판다고? 나라망신이지 

큰미션도 문제를 해소해주기는 커녕 이게 끝이라고? 일보고 밑덜닦은 느낌만들어 어느정도해결을 하고 넘어가야지 중간중간 ''스테파니 리?'' 대사넣는다고 떡밥이 아니야

크라임씬 과 대탈출은  자본+실력+소비자(팬) = 문화  

범바너12 자본+인지도+오기 = 개똥 

물론 위에2작품도 개똥같은 에피가있긴한데 좋았던 에피도있음 그렇다면 나는 박수쳐줌 충분히 다음시즌 기다려줄 용의가있음 보통이런싸이트는 타방송언급하면 안되는걸로아는데 이해를 돕기위해 비슷한시기 비슷한 장르의 작품을 예를들음 

2.좋았던 측면

박세정? 김세정? 이게 일이 끈기니까 세상이 퍽퍽하더라구요 (머쓱) 멘트조앗다 진심으로 웃펏음 잠깐 반짝하는 아이돌의 현실을 희화해서 웃펏음 

큰형님! 형님!  원래 조그만한여자가 남자한테 형이라고 하면 그것보다 귀여운거 찾기힘듬

분노한 애아빠와 사이코패스청년의 대립   심증 아니에요? 물증있어요? 영장있어요?  있으면 체포하세요    근데 ........ 없자나요

아니 니가 저 솔이 시켜가지고 솔이엄마 죽였잖아   

3명을 죽였는데 심신미약 감형판결로 12년형나오는 미친나라를 돌려까고자 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머리아픈 사회문제를 재처두고 재미라는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유재석과 김동준의 호흡은 좋앗음  다른맴버들도 요정도 몰입과 집중력이 나왓으면 그렇게까지 나쁜작품은 아닐수도있엇지싶은데 주력이라고 할수잇는 유재석도 컨디션따라 간혹 나오는데 말다했지 

진세연님...목소리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웃는모습은 더더욱예쁜 진세연님 

☆킹갓태양호☆

이런게 씬스틸러지 게이+아저씨+천재+물질만능+개그 이많은걸 소화하시다니 이래서 내가 b급c급들을 좋아해 위에 김동준도 마찬가지인데 기회를 놓쳐본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절실함이 느껴저서 응원하고싶어짐 

더쓰라면 더쓸수도 있겠는데 더이상 범바너에 심력쓰고 싶지않고 본인이 나처럼 하루하루가 퍽퍽해서 자기전에 웃고 잘려고하는데 시간은 아깝고 해서 고민된다면

김세정이나 박민영의 광팬이 아니라면 다른거 보는것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