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가톨릭 아나톨리아 대성전

시아파 예루살렘 지하드

수니파 예루살렘 지하드

카운터 펀치 되게쓰요

별개로

안티오크 성전을 맞은 기만자 르노(치명적인 상황)

빠른 연재 종료가 예상된다 하지만 일기토는 마저 해야지.

예-아 뒤져랏

시아파 놈들이 예루살렘 왕국 대부분을 먹어부렀다... 안좋은데 ㅅㅂ 아 뭐 나도 망하는 중인데 뭐 ㅅㄱ

부인이 임신을 했다. 첫 자식이 될 것이다

는 딸을 얻었다.

전장을 휘졌다 보니 멋있어보이는 카드를 고른다. 안티오크 성전은 내다 버림

암살단은 금방 망하곤 하지. 아 근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성전에서 졌는데 다행히 이슬람 쪽 성전은 자비로워서(?) 왕작만 폭파되고 나는 백작이 되었어!

만세! ㅅㅂ 

몰락

왕->백작

어찌되었든 십자군을 최대한 땡기는 수밖에 없다 내가 살길은... 르노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건 있을 수 없으니 말이지

성지는 먹어서 다행이네요 ㅊㅋ 살라딘이 없어도 예루살렘 왕국은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도 지금 이슬람 애 봉신인데 다행히 강제 참전 종료가 안되고 나는 계속 십자군 중이고...룸이 계속 잘 버티고 있어서 계속 병사를 보내고 갈리고 용병을 보내고 갈리고 하는 중이다. 사르데냐 용병을 투입시켜서 기여도를 높히려는 모습이다.

감사...! 하지만 기만자 르노는 십자군을 성공시켜서 독립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작위는 잘 받으마 이교도놈아

그와중에 질투를 잃다니 수치스럽구나

하지만 본분을 잃지 않았군 잘 어울리는 이벤트야

승점은 100이고 나는 1위다. 내가 아나톨리아의 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예-아 나는 다시 왕이다

복귀

왕->백작->공작->왕

근데 돈 명성 신앙심의 상태가? 눈이 의심스러운 걸...

돈,... 74555.,.. 명성 59200... 신앙심43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신성한 헬멧은 수혜자 걸고 가지 않는 한 안주니... 모스트 헤브지만 지금 그런거 따질 때는 아님 ㅇㅇ

아예 망해서 없어져 버림... 흑흑

이야 뻘겋구나

뭐...외교력 0이지만 파문은 아무래도 싫으니까. 돈도 많고 ㅇㅇ

개성을 잃어가고 있는 르노 일부러 수도회도 안들어가고 성지 순례도 안갔는데 잘만 악덕이 떨어져나가는 중인걸?

(비잔티움을 찬탈하고 싶은 기만자) 르노는 봉신이 되기로 한다. 예루살렘 왕국도 없고... 동맹이 없다면 동네의 큰형님라도 하나 둬야 안전하지 않겠나 이말이지

딸밖에 없고 아나톨리아가 남성 분할 상속인가 그래서 망할거 같길래 잘 안찍는 유혹을 찍은 상태였다.

써먹는 법을 모름 ㄳ

쨌든 황제가 되고 싶은 기만자 르노 어서 설계하자 미래를

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