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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6장 주석 '4명의 기사'

므깃도탄금대(1.252) 2018.04.03 19:22:42
조회 4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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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말​을 탄 4기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운 존재​로 느껴집니까? 


하지만 꼭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과 현대 역사​를 검토​해 보면 각각​의 기사​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경마게임을 뛰는 4명의 기사.... 



6:1 또 그 어린양이 그 봉인 가운데 하나를 여실 때 내가 보고, 내가 들으니 네 짐승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기에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als, and I heard, as it were the noise of thunder, one of the four beasts saying, Come and see.



흰 말 타고나가 빈 활을 들고 한 왕관을 받고 정복하고 정복하려하는 정체불명의 기사 (민주주의)  

6:2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on him had a bow; and a crown was given unto him: and he went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붉은 말을 타고 나와 땅에서 큰 칼로 평화를 제거해 서로 죽이게하는 기사 (공산주의)

6:3 어린양이 둘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들으니 둘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And when he had opened the second seal, I heard the second beast say, Come and see.

6: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앉은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가 주어졌으니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또 그에게 큰 칼도 주어졌더라. And there went out another horse that was red: and power was given to him that sat thereon to take peace from the earth, and that they should kill one another: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great sword.


검은 말을 타고나와 손에 저울을 들고 곡식 가격 가지고 장난치지만 

석유와 와인은 안건드리는 기사 (주가 오르락내리락 장난치는 일루미나티)

6:5 어린양이 셋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그리하여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그의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And when he had opened the third seal, I heard the third beast say, Come and see. And I beheld, and lo a black horse; and he that sat on him had a pair of balances in his hand.

6:6 그때 네 짐승들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밀 한 되가 한 데나리온이요, 보리 석 되가 한 데나리온이라.” 하고 또 “너는 기름과 포도주는 손상시키지 말라.” 하더라. And I heard a voice in the midst of the four beasts say, A measure of wheat for a penny, and three measures of barley for a penny; and see thou hurt not the oil and the wine.


4번째 기사. 창백한 말을 탄 '데스DEATH'. 죽음이 그의 이름 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지옥이 된다. 

그것은 바로 '죽음의 경마' 다. 

살인이 그때문에 일어나고 , 굶주림이 그때문에 일어나고 

죽는 일이 그때문에 일어나고, 온갖 지구에서 짐승짓하는 짐승같은 것들이 그의 부하다.

'최후의 도박 비트코인 시대'를 예언하는듯하다. 

6:7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넷째 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And when he had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beast say, Come and see.

6:8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And I looked, and behold a pale horse: and his name that sat on him was Death, and Hell followed with him. And power was given unto them over the fourth part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hunger, and with death, and with the beasts of the earth.



성경 때문에 살해당하는 자들의 수가 다 채워져야 최후의 시간이 온다. 

6:9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And when he had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them that were slain for the word of God, and for the testimony which they held:

6: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울부짖으며 말하기를 “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여,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하더라. And they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How long, O Lord, holy and true, dost thou not judge and avenge our blood on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6:11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And white robes were given unto every one of them; and it was said unto them, that they should rest yet for a little season, until their fellowservants also and their brethren, that should be killed as they were, should be fulfilled.



지구온난화가 최고조에 달해 지축변동하고 다 아작남.

6: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And I beheld when he had opened the sixth seal, and, lo,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and the sun became black as sackcloth of hair, and the moon became as blood;

6: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And the stars of heaven fell unto the earth, even as a fig tree casteth her untimely figs, when she is shaken of a mighty wind.

6: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And the heaven departed as a scroll when it is rolled together; and every mountain and island were moved out of their places.

6: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 great men, and the rich men, and the chief captains, and the mighty men, and every bondman, and every free man, hid themselves in the dens and in the rocks of the mountains;

6: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And said to the mountains and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him that sitteth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6: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For the great day of his wrath is come; and who shall be able to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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