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헐레벌떡 팔았어.... 고점에서 엔딩 다이아고날이 나온 줄 알았어... 잠결에 일어나서 너무 정신이 없는거야....

지금 다시 정신차리고 놋북키고 차트 분석해보니까.... 크게 갈 것 같더라

그래서 다시 롱포지션 셋업을 노려보려고 해

일단 나는 어제 지적한 상방 랠리의 가능성이 실현될거라고 생각을 하고있어

명확하게 5파동이 형성됐고 그럼 다시 강세장이 열릴 가능성이 있어 이 임펄스 파동이 어떤 조정 파동의 C파동일 가능성은 낮게보고 있어.

여기서 1:1로 플랫하게 내려와주면 좋겠지만 상방 힘이 강하다면 당연히 안닿고 지금 당장 올라가겠지? 그래서 어디서 2파동이 종결될지는 판단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고점을 넘길때 롱 포지션을 진입해볼 생각이야.

임펄스 카운팅에 관한 지적을 많이 듣는 편인데 나는 그냥 파동이 5개면 신경안쓰고 임펄스 파동으로 카운팅하는 편이야

임펄스 카운팅 방법론이 다르다고는 생각을 하고있어 나는 정통 엘리어트 방식으로 임펄스 카운팅을 하고있어

한국에서는 일자스러운 파동을 임펄스로 카운팅하고 옆으로 늘어져있으면 임펄스카운팅으로 인1 정하지 않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그런 방식도 명확하고 좋은 것 같아. 하지만 나는 그런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아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3파가 가장 짧고 1파와 4파가 겹치는 임펄스 카운팅은 엘리엇이 자주했던 카운팅 방식이야.

이거는 회색책의 저자인 로버트 프렉터가 설립한 엘리엇 웨이브 인터네셔널의 비트코인 카운팅이야. 임펄스 카운팅 방식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

그럼 오늘도 엘갤러들 화이팅이당

쏠거같아서 롱잡고 급하게 게시글 올렸드만 10초뒤에 쏘네.. 내 스탑치고 다시 갈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