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헤어진후에 차인쪽은 재회를 기대한다

특히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싸웠고 그로인해 헤어진거라면 몰라도

서서히 식어서 맘이 변해서 헤어진경우는
차인쪽이 매달려서 붙잡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는 애초에 이미 먼저 모든 정리를 하고 이별을 통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가 붙잡아도 이미 그걸 대비하고 있기에 붙잡히지 않는다


이 경우 차인쪽이 아무리 연락 해봐야 이미 단단히 맘을 먹고 정리한 상황에선 그저 더욱 질릴뿐이다

결국 재회하려면 찬쪽이 먼저 연락을 하는 경우에만 재회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만일 당신이 재회를 기다린다면 그 사람의 주변 상황을 파악해봐라

만일 그 사람 주변에 이성이 많다면 재회 가능성이 낮아진다

보통 재회는 찬쪽이 옛상대의 빈자리의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끼는것을 시작으로 그리움을 느끼고 그 공허함을 채워줄 사람이 옛상대였던걸 깨달음으로써 연락이 사작된다

근데 사실 이 공허함은 주변에 다른 이성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쉽게 해소될수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옛상대만의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고 다른 이성을 아무리 만나봐도 그 특별함이 대체가 안된다면 연락이 올수도있지만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은 그런 특별함이 없다.


고로 찬 사람  주변에 이성이 많고 기회가 많은 사람이면 재회가능성은 극도로 낮아진다.



두번째는 그 사람의 성격이다.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은 재회가능성이 낮다.

남자라면 그 친절함이 무기가되어 다른 이성이 꼬이며
여자라면 그 친절함을 받은 남자로 인해 위험해진다

결론적으로 다른 이성을 만나서 잘먹고   잘살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