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해방의날 너무기쁘다 - 층간 소음 마이너 갤러리

층간 소음 갤러리입니다. 상업적인 목적 및 분탕 ip는 가차없이 걸러내어 층간 소음 피해자들이 최소한 이곳에서만큼은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니저

신은수(eunsooshin)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9-11-25

[아랫집소음] 층간소음 해방의날 너무기쁘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7) 2024.04.29 01:46:57

조회 291 추천 3 댓글 3

아랫집 더러운 ㅅㄲ 이사와서 1년 고생했네 씨바꺼
코좀 엥간히 쎄게 풀어라 뇌수까지 나오겠다 씨바라
문쾅충에 귀머거리 인지 tv소리 ㅈㄴ크게틀고 가레는 씹
이새끼 문닫는 소리때문에 지금은 작은소리에도 놀라고
잠을 편하게 자본적이없네 ㅅㅂ 귀마개도 소용없고 문닫는 진동이
피부로 느껴져서 소름끼침
윗집 소음인줄 알았던 것도 윗집 이사가고 나니까 다 이새끼가 내는 소음이었음
집에서 나무신발 신고다니나 ㅈㄴ또각거리고(윗집 발소린줄 알았는데 이ㅅㄲ 소리였음)

결론은 단독 으로 이사가는데 너무행복하다
층간소음 결국은 사람문제임 없을수가 없음 어디든
새벽에 깨울때마다 마체테 꺼내집고 내려가서 담궈버릴까 현관문 뒤에서 고민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결국 참고 법죄 안저지른게 다행이다
이사오는 사람 보니까 한성깔 하게 생기고 집보는데 문쾅 발망치던데 너무 기분좋다^^
난 옆집도 피해가니까 보복소음 안내고 그냥 조용하게 살았다..
오늘은 오랜만에 푹잘거같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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