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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 게임피아 97년 9월호 - 8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5 01:33:37
조회 717 추천 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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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bcd72ae09c3faf689fe8b115ef04694e07b3f3이-글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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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뷰 다음으로 나오는 기획 특집.


3차원 그래픽 가속보드에 관한 기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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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나왔던 테라사이드(좋은 평은 못받지만 3D 가속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상당한 초기게임으로의 의의정도는 있어)

라던지, 툼레이더2 얘기나올때 보면 3D 가속기의 필요성에 대해 조금씩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고..


해당잡지 발간 시점으로부터 약 한두달 후 토탈 어나이힐레이션의 발매등이 있었다는걸 고려하면

당시 게이머들에게 있어서 그래픽카드에 대한 정보의 필요성이 생겨나고 있던 때라 그런지 특집코너로 따로 다루고 있는 모양이야



총 6페이지를 할당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봐도 이게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를정도로 내가 이런쪽 지식이 없는데다

당시 그래픽카드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었어서

그냥 넘어갈까 싶기도 하지만..



잡지에서 다룬 이야기는 어지간하면 다 다루기로 했는데 한참지난 구닥다리 기계얘기라고 이것만 그냥 패스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읽는 사람에 따라 무언가 아, 저런거 있었지 하는정도의 기억의 실마리 제공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보고가자



나에겐 생소하지만 누군가에겐 반가운 무언가일수도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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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비교가 주로 될거란걸 알 수 있어


그래서 원론적으로 어쩌고 공학적으로 어쩌고 이런 이야기는 별로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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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속기라고 얘기하고있지만 요즘은 글카라고 하는 그것과 동일한 물건이니 이후부턴 그냥 글카라고 하자


아무래도 그래픽관련으로 연산이 많이 필요하다 -> 3D작업이다

라는 공식으로 3D 가속기라는 명칭으로 불리웠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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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메모리를 보라

2메가 부터 64메가까지..

지금 보면 스펙이 다른 의미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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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제품 카탈로그라 보면 될듯?

제작,판매를 담당하던 국내 업체들도 광고하는겸 제품 리뷰용으로 제공하고 그랬나봐


텍스트만 알아볼 수 있을정도로 어떻게 기워붙인거 올리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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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을 보면..

광고에서도 나왔던 내용이지만

이때도 글카 번들 게임이 있었다는거 정도 알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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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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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용중에..


어....?

이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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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니, 그러니까..

킹오파의 그 이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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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네오리스 항목에서-



맞아. 그 이오리스야.

저기 2.2. 성장기,그리고 KOF 위탁 개발 항목 바로 위의

한줄로 언급된

'한때 NEO3D라는 부두 그래픽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에서 말하는 그 부두 그래픽 카드가 저거였던거.


여기서 그래픽 카드를 만든적이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



구형 그래픽카드 이야기 읽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지만 예기치 못하게 잡다한 지식이 늘었다..




자 그 다음으로는...


공략페이지가 나온다


첫 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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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4. (공략 8페이지 할당)


9월호 - 10월호 두달에 걸쳐 연재했었어

잡지 공략내용은 사실 '공략'이라기보다는 스토리라인 따라가는 이야기에 가까워


영웅전설4 공략집 - 게임피아 98.11 부록


마침 운이 좋게 살아남은 별책부록 공략집이 있으니 그걸 보자


97년 9월,10월 연재분을 가져다가 거의 그대로 실었으니 저 링크를 보면 될거야


달라진게 아주 조금 있는데..

그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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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9월호에 실린 알쳄 소개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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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2개월 후의 번들로 나왔을때 같이 나온 공략집의 소개부문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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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군대에 끌려갔어..;

98년 공략집의 글로 보아 97년 공략 작성자는 장난기가 좀 있어서 그렇지 나름 직장내 선후배관계도 괜찮았던 모양.


아무튼 그거 외엔 거의 비슷하니 저 링크를 보면 될거야


공략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데이터로 무언가를 설명하는 타입이 아니라 플레이 자체의 공략에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아


하지만, 아직 게임을 구하지 못한 초중고등학생들의 눈에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속으로 플레이하며 기대를 키워갔지



보다보면 현재시점에서 봤을때 저거 맞음? 싶은 내용도 있는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magazine&no=27834&page=1

 


대충 이 글을 보자.


발매당시 + 얼마간은 게임을 깊게 파보고 그런 상황이 아니다보니 당시의 접근방법 자체가

그동안의 정보가 축적된 현재와는 판이하게 달라.


그렇다보니 경험도 제각각.


예를들자면 콘로드에 대한 평도 당시에는 잉여로 평가하는 시선도 많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해


게임 자체는 워낙 유명하다보니 나도알고 너도알고 우리 모두 다아는 이야기가 되버릴 가능성이 크니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줄이고..


여기서 영웅전설은 넘기자 하려다가 생각난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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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픈시나리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요즘 게임에선 흔한, 바로 그 서브퀘인데

당시에는 서브퀘스트란거에 비중이 아주 적었어서 거의 일직선진행이었던 반면


영웅전설4는 메인퀘스트의 흐름을 따라가되 중간중간 의뢰소에서 의뢰 받아다가 진행해가면서

RPG게임들 하면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인 육성의 단조로움을 어느정도 해소해줄 수 있었다고 봐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퀘스트의 발생이란게 '의뢰소에서 의뢰를 받는다' 라는게 조금 아쉽달까..

몇달 후에 발매된 포가튼 사가의 경우에는 의뢰소가 아닌 NPC들과의 대화를 통해 의뢰를 맡는식이다보니

자연스레 NPC대화를 유도할 수 있고 흐름도 자연스러워서 그 부분이 좋았다라고 생각해



하지만 뭐 말 그대로 서브퀘란거에 비중을 두는 초기단계잖아, 엄청난 의의야 이거.

4편에 비해 3편이 고평가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편에서 4편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고.






그 외에 추억 하나 이야기하자면

---------------------------------------------------------------

1. 내 경우엔 아득바득 어빈 정령마법 스타트를 했었어


뭔가 같은편 하나 더 있다는게 왜그리도 매력적으로 보인건지..

결과는 다들 예상이 가겠지만 안그래도 유독 강한 영웅전설 4 몬스터들에게 그게 먹힐리가 없으니 지옥문이 열렸지



2. 어찌어찌 진행을 해가다가 동굴 들어가는 의뢰를 받았을때


라엘 데리고 끊어진 다리 건너는 그거 ㅇㅇ

동굴안에서 퀘 조건 완료하고 나오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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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이 죽어있는거.

그래서 mp회복약도 못먹이고 mp가 없으니 다리를 건널 수 없어 고립되버린 채로 게임을 재시작해야했던

그런 안좋은 기억이 있어..


심지어 위 움짤 만들어준 동생도 대충 상황 설명하면서 이것좀 그려줘 했더니 바로 기억해내는거보니

당시의 우리 남매에겐 PTSD 강하게 남았나봐..;



다시 생각해봐도 게임이 마냥 쉽지는 않았던게,

마을에서 다른 마을 가려고 이동하다가 길 조금 잘못들었다고 압도적으로 강한 몬스터를 만나서 파티 전멸하는것도

심심치않게 일어나고 그랬네



지금 생각해보면 정보없이 노베이스로 접근하기엔 뉴비를 조기제초해버리는게 좀 많았어..




아무튼 내가 할 얘기는 여기까지.


그 외에는 각자의 추억같은거 있다면 갤러리에 글 써주면

아, 저런거 있었지 ㅋㅋㅋㅋㅋ 하면서 공감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테니 뭐라도 써줬으면 재미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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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게임은 졸업2의 공략이야 (공략페이지 6페이지 할당)


프린세스메이커의 성공, 그에 영향을 받은 육성 시뮬개념의 게임이야


내 경우엔 졸업 2를 해본건 아니지만 이 다음달 번들로 졸업 1이 나왔어서 그걸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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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서 '오랜만에 나온 졸업 최신작' 이라길래 찾다보니 알게된건데

졸업 1이 92년작이더라 ;;;


그런데 97년 10월 번들로 나와 플레이할땐 그정도로 오래된 게임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을정도로 비주얼이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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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92년작이라고??


386쓰기 직전 286 쓰던땐데???


플레이할때 기준 5년도 더 된 게임이었던거야..


아무튼 약 5년만에 발매된 졸업의 신작 졸업2에 대한 공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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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마찬가지로 5명의 '문제아' 학생들을 무사히 졸업시키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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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선 좌석배치같은건 없었는데..

2편에서 새로 생긴 시스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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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에 대한 설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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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수업 과목 진행에 대한 이야기.

졸업1 공략때 중에서 '가능하면 밤놀이만큼은 못하게 막아라'라는게 기억나네

자율스케쥴중에 종종 플러스는 없고 마이너스만 있는 그런게 종종 걸려들어서 그거 신경써야했던게 기억나

아닌게 아니라 여기 2편공략에서도 주말 학습활동 항목에서 밤놀이 막으라는 얘기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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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및 계도활동으로 스탯 하락이나 상태이상을 막는거라던지.. 하는거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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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중간평가개념의 이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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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여고 아니었나??

아무리봐도 다른 반 학생들이 여학생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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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요약한 팁.

7번 항목은 팁은 아니지만 플레이어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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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유급에 한명은 나가요, 또 하나는 에로배우가되고 남은 하나는 결혼엔딩이란걸로 봐서

글쓰신분이 대체 어떻게 플레이했을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하나 몰빵한듯?


아무튼 이렇게 잡지 공략은 끝.






이렇게 잡지 사진만 올리고 넘어가기는 좀 그래서..

졸업 시리즈 이야기 - 게임메카 기사


게임메카 기사를 가져왔어

기사 내용중에 졸업 1,2의 케릭터를 등장시킨 졸업 크로스월드의 경우에는


졸업 크로스월드 번들 - 네이버 블로그


나중에 V챔프 번들로 나왔었다고 하더라


졸업 크로스월드는 뭔가 광고나 데모영상 비주얼이 상당히 괜찮아보여서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던 게임인데..

막상 나온 게임은 영 아니었던듯해


그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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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부록 졸업 일러스트집 - Ru리웹


졸업 일러스트집이 잡지 부록으로 나온적이 있었다더라

뭐임 대체;;


-----------------------------------------------------------------


일단 여기까지.

보통은 사진이 40장은 넘겨야 끊고 그러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37장, 이 다음에 나올 대항해시대3 분량이 13장 넘어갈거같아서 50장을 넘기기때문에

대항해시대 3 글 쓰다가 중간에 잘릴 가능성이 높아서 여기서 끊고가기로 함...


여담으로 대항해시대3 공략은 이게 공략이라 해야할지 교양수업이라해야할지 좀 헷갈릴 내용이야..

게임 특성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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