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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2 00:24:00
조회 2907 추천 14 댓글 17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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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번외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


시발원숭이의모험,85K되었수다 (연재 부적격판단. 나중에 그냥 리뷰글 비스무리한거 하나 쓰자)

레버넌트(국산고전게임, 연재가 계속 미뤄진다..) 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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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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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11월호 게임피아로 돌아왔다!


우측 '상단의 창간 2주년 혁신호'가 눈에 띈다.


나름 2주년이라고 잡지코너들도 약간 재편된 부분도 있고, 몇가지 변경사항도 있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차이점은 잡지번들 공략내용인데,

기존에는 공략이기도 하고 번들이 보통 잡지창간이전에 발매된 게임이었다보니 게임피아에서 다루지 않았다보니

그 공략내용을 공략페이지에 같이 실었던 반면,

이번달부터는 잡지번들CD 구성품 소개하는 코너에 들어가.



그 외의 이것저것 변경사항은 보면서 찾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책이 좀 두꺼워지기 시작한다..

9월호 잡지가 약 265페이지가량인데에 반해

11월호부터는 약 330페이지로 20%가 넘는 분량증가가 이뤄졌어



뭐 아무튼 이런정도의 차이가 있어


내용물을 보자.





잡지 초반부는 광고야

지난번 잡지인 9월호와 겹치는부분이 상당히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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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호에서 본거니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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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통사로서의 이미지가 아주 괜찮았던 하이콤과 그 매장들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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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영상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하면 떠오르는 그 브금


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광고야

이게 RTS로는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 게임진행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내 경우에는 당시에 이걸 RTS 게임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세틀러나 파퓰러스,시저같은 게임을 바라보는 눈으로 봐서인지 꽤 흥미롭게 플레이한 기억이야

진짜 원시인 그자체인 애들이 내 말 따라서 딸기따고 가젤잡고 집짓고 농사짓고 해 나가더니 어느새 하나의 문명국가가 세워져가는 그 과정이 즐거웠달까..


그래서인지 pepperoni pizza, quarry, die die die, medusa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




다들 아는 게임이니 자세히 얘기할 필요는 없겠지.


아, 잊고 지나갈뻔했는데 기억에 이거 야마토 캠페인(일본임나무설)때문에 국내 들어올때 잡음도 많았던 기억이야

98.1월호에서도 관련 뉴스가 나오고 그랬었어






우] 지난번 잡지에서도 곧 나온다 나온다 하던 강철의 걸프렌드가 출시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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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의 변경이 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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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나왔다 판타랏사...


9월호 5화때 얘기했었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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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실린 플레이어 설문 평을 보도록 하자


아마 저 게임발표회때 게임 데모플레이라던지를 가지고 시연하고 그랬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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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번들에 들어있던 데모버전은 멀쩡했던 기억이라 이거 괜찮아보이는데.. 했는데

발표회 방문한 플레이어들도 비슷한 생각이었던듯


비주얼은 좋았어서인지 그래픽에 관한 호평은 많다



하지만 게임이 나왔을때의 이야기를 하면,

97.9월호 5화


이때 적었던 이 느낌은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변하질 않아..

비주얼과 시도자체는 좋았다 라는 느낌


딱 거기까지라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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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센사요와 코룸2 의 광고


좌측의 쥬센사요 저건 TV광고도 하고 그랬던 기억인데 막상 손대보진 못한 게임이야

그런데 좀 알아보니 이거 게임 자체가 영 아닌 정도가 아니라 게임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무언가라더라..

대체 왜 그런소리가 나오는지는 나중에 한번 해보고 연재를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연재를 하자


대충 얘기나오는거 보니 이거 엔딩보는건 포기하고 접근하는게 낫다는 소리가 나올지경이야.




우측은 액션RPG 게임 코룸시리즈의 2편이야

특히 플레이 자체로만 보면 이 2편이 제일 괜찮았던 느낌.


지금생각해보니 오락실이 여전히 현역인 시절이라 그런지

이런류의 게임들 꽤 많이 나오고 또 인기있었던 시절이네

액션RPG라고 했지만 이게 사실 벨트스크롤 격투게임들과 많이 비슷하다보니


아트리아 대륙전기라던지 다크사이드 스토리, 일렉트로닉 퍼플,어쩐지저녁 등등 당시 국산 액션게임들도 생각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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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는 마녀들의 밤(마녀들의 잠) 과 포가튼 사가의 광고.


둘 다 9월호에서 같은 광고가 있었으니 넘어가자.


페이지가 뭔가 어색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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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페이지가 뜯겨나가서 그래.


기억을 더듬어보니 포가튼 사가 일러스트때문에 친구가 달라고해서 뜯어서 줬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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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의 제작사 마이크로프로즈의 RTS, 세븐스 리젼, 뒤에서 간략한 리뷰가 나올거야.


X-COM : Apocalypse에서 기존 턴제모드에 선택적으로 플레이 가능한 실시간 모드가 들어간건 이 게임을 만들던 과정의 부산물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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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하단, 작은 공간에 광고가 하나 있다

이건 지금와서 찾아보려해도 쉽게 나오질 않으니 넘어가자..


이번달 잡지의 광고는 좀 희한하게도 이런식으로 작은 공간에 많이 마이너한 게임의 광고가 하나 둘 끼워져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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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 4편의 광고.

이 게임 희한하게 암울한 스토리였던걸로 기억.


그런데.. 왠 사과문이 붙어있다.

TGL게임인줄알고 패키지에 TGL이라 써붙이고 팔다가 지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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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픽셀 멀티미디어사에서 제작한 헬리콥터 시뮬과 아케이드사이의 무언가인 AHX-1이야

이건 정보자체가 많지를 않다..

그냥 올라와있는 이 영상을 2분50초쯤부터 보면 대강 감이 잡힐듯




중단의 사이버 죤.. 이건 또 나왔네;;




하단의 매이지 슬레이어는 뒤에서 리뷰가 간략히(하도 간략한 나머지 지금 이 광고페이지 분량정도 됨) 나올거야

위에 같이 묶여나온 AHX-1 때문에 얘도 듣보잡게임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대충 알던 제작사 게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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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독의 토탈 어나이힐레이션.

이번달 잡지부터 공략이 나와.


당시로서는 상당히 고사양인관계로 국내에서는 빛을 좀 못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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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파이터2와 카르마의 광고.

알만한 게임과 지난번에 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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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트의 익스트림 어썰트.






익스트림 어썰트 - 마이 어벤던웨어

비슷한 헬리콥터게임이지만 앞에서 나온 AHX-1과는 다르게 이쪽은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라 그런지 평도 상당히 괜찮은편이야.





우측의 스카이타겟은 그래도 나무위키 항목이라도 있네


스카이 타겟 - 나무위키

오락기가 원작인 게임의 세가새턴판을 또 이식한 PC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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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원판이 오락실게임이었던 영향인지 실 플레이시간은 약 20분 내외.


콘솔기기와 PC의 사양자체가 많이 나던시절이다보니

나온지 2년지난 게임의 이식작임에도 불구하고

이 당시의 PC발매작들과 비교해도 딱히 뒤쳐지지는 않는 비주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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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RTS 카운터 블로우.

98년 1월호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하긴 했지만 너무 간단히 얘기하고 지나갔었던거같았는데

그땐 게임 공략페이지였다보니 쓸 말이 별로 없더라구..


게다가 이 게임보다는 이 제작사의 다음게임이 비교적 더 잘 알려져있다보니 이건 별로 관심을 안뒀었던듯.


그래도 이번달잡지에서는 발매전 사전정보페이지에 들어가있어서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간략하게 알 수 있을거같아


궁금함에 아주 짧게나마 플레이해본 걸로 판단하기에 당시에 했다면 괜찮게 할 수 있었을만한 게임인거같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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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워크래프트 2는 다 알거고..


드워프 삼총사는 9월호 1화에서 이야기를 했었어

추가로 뭔가 더 적을만한 내용이라고 하나 업데이트를 하자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magazine&no=27992&s_type=search_name&s_keyword=.EB.9F.AD.ED.82.A4.EC.9E.AD

 


이 책자의 146페이지에 이 게임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는 모양.


어... 책이 다루는 주제를 생각하면 그다지 좋은 평은 아닐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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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개미맨2.



개미맨2 - 나무위키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지만 이거가지고 설명하기엔 좀 부족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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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맨2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하자.


런앤건 스타일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야


당시 플레이어들 관심사가 RPG,RTS에 집중되있어서 그렇지,

국산게임들 중에 이 두 장르를 벗어나서 오락실스러운 게임들 보면 꽤 괜찮았던 게임 의외로 여럿 있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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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러브스토리와 데이토나 USA의 광고


지난번 9월잡지때도 얘기했지만 세가의 PC 이식작이 이때 꽤 많았던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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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페이지는 좀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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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왼쪽은 에뮬게임인건지 아니면 데모 모음집인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것저것 담겨져있는 CD와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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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RTS게임 컨퀘스트 어스의 광고.

공략페이지에서 다룰테니 일단 게임 배경설정 보고 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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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특징에서 설명하는 '주요 전투지역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멀티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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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유튜브에서 플레이영상을 뒤져보니 우측 하단의 모니터에서는 유닛 생산되거나 건물 파괴될때 그 상황을 묘사하는 장면이 재생되는 모양이야

트럭 생산되니까 저 장면 재생되고, 그러더라구


위에 두개는 뭔질 모르겠다..


광고페이지의 사진으로 추정하기로는 플레이어가 지정한 위치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니터인거같아



잡지리뷰에서 이 게임 다룰때까진 시간이 좀 있으니 그 사이에 플레이해보던지 해서 확인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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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홍보의 일환으로 대회도 열었던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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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현지 아이도스 유통에 국내 쌍용유통이라 그런지 툼레이더 2 광고도 같이 끼워넣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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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봄버맨의 광고.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광고도 앞의 페이지처럼 쌍용이 광고주라 그냥 같이 끼워넣은듯;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번달 잡지가 유난히 이런 페이지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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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버맨이야 다 알거같으니 넘어가고,

인터플레이의 스타플릿 아카데미는 스타트랙을 원작으로하는 우주선 비행시뮬게임이야





대충 영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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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드라마의 장면을 집어넣어서 원작 좋아하는 양키들은 꽤나 즐거웠을듯.

거기에 몇몇 장면은 영상을 추가로 집어넣은건지, 아니면 원작에 나오는 장면 잘라서 게임에 넣은건지 모르겠지만

영상 퀄리티로 봐서는 아마 추가로 촬영해서 집어넣은듯.


C&C나 KKND, 윙커맨더등을 보면 실사배우 활용한 영상을 게임에 집어넣는게 상당히 흔한 시절이었으니..




실제 플레이는 13분쯤부터 보면 확인 가능한데..



대충 23분쯤부터의 영상.


이런 느낌인거같아.


현지에서의 평은 스타트랙아니랄까봐 스타워즈팬하고의 갈림이 있어서인지 평이 아주 제각각이다..;



이 게임 이야기는 아무튼 이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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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 로스트바이킹 2, 워터월드의 광고


폴아웃 1,2편이야 당시에 워낙 호평이었던 게임이라...



길잃은 바이킹은 대충 1편하고 비슷하겠지

3개의 바이킹 케릭터를 전환해가며 조종해서 진행해가는 일종의 퍼즐게임이야

요즘은 시공의 폭풍안에서 살아가고 있지



워터월드, 저건.. 딱 원작영화 따라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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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틱돈으로 유명한 아트딩크의 블리츠스트라세.


쌍용에서 유통한 게임이라 프린세스메이커 3의 광고도 하단에 같이 끼어있다.

이번달 광고는 대체 왜 이랬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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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뿌리 - X

무슨 게임인지 솔직히 많이 생소해서 찾아보다가 이전에 살짝 마이너한 게임들 이야기하던 그 트위터가 걸려나온다


해당 게임의 플레이화면을 보면 진짜 딱 루나틱돈 그 느낌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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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스트라세 - 네이버블로그

거기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나온 내용을 조합하면..
공성,수성 루나틱돈임.

이렇게밖에 설명 못하겠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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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적벽대전 이건 뒤에 리뷰가 나오니 거기서 얘기하자.

사진엔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저기 3번째 게임화면 저거, 실사영상임

그것도 꽤 유명한 실사영상.




천지무용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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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에서 긁어온 스샷,


오 나의 여신님, 강철의 걸프렌드, 3X3 Eyes등 생각하면 나오는 그 대화진행형타입의 게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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