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뭐

장마갤
: 사료가 없다고 발광하는 굶주린 지랄견들 뿐... 매우 공격적이다.
무려 돌멩이를 빠는 걸 보면 m기질이 있다.
예전엔 로판 추천하면 게이 취급하더만 최근엔 현실에 수긍하고 로판에 유한 태도를 보이는 중
완장이 이상성욕자라 주기적으로 이상성욕 갤플이 열림


로설갤
: 언니들 규칙만 지켜주면 엄청 친절하다. 작가들에게 우호적이다.
다만 무슨 일만 터지면 장마갤 탓을 한다. 여초 염탐력 만렙 찍은 입장에서 장담하는데 로갤 분탕은 97% 여초 출신 어그로다. 멀쩡하게 잘 어울려 노는 입장에선 좀 억울하다.
3%는 가서 어그로 좀 끌지말자 언니들 스트레스 받음


웹마갤
: 작가 지망생이라는 애들이 착실하게 쓸 뿐인 남의 글 끌어와서 비웃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이 글 망해라, 저 글 망해라 고사를 지내는 게 뻔히 보여서 좀 역겨워서 잘 안간다
여기 있다보면 웹소설 작가에 대한 환상이 조금도 남지 않게 돼서 좋다
그래도 웹소설 지망생들 커뮤 중에선 제일 현실적이고 욕망이 노골적인 듯


판갤
: 병신들이다.


벨갤
: 장마갤과 완전히 대척점에 서 있는데 서로 미워하면 닮는다고 은근히 서로 닮았다. 이상성욕자들이 많다.
로갤과 함께 작가에 매우 우호적인 성향을 보여준다.



요즘 제일 역겨운 건 웹갤인데 임기에 대한 뱀심이 장난 아님...
임기 뿐만 아니라 다른 신인들 글도 제발 망했으면 좋겠다고 목 빼고 기다리는 거 뻔히 보이는데 지들끼린 아닌 척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