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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스캇주의) 선생님만 빼고 -3-

규리스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13 23:32:54
조회 4250 추천 38 댓글 5
														

이번 글에서는 대변에 대한 내용이 쓰였으니 보고싶지 않으면 은설이 화장실에 갈때 나가줘! 그 전까지는 스토리에 영향을 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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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이 페트병안 학생들을 모두 죽였을 무렵 형준과 건욱은 진혁이가 죽은 슬픔을 뒤로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학교 건물 2층을 돌던 도중 건욱은 형준에게 갈증을 호소하게 된다.


"형준아... 나... 너무 목말라... 물좀 마시고 가자..."


"물...? 마실만한게 있으려나?"


복도에는 물 한방울 떨어져있지 않았고 그들이 본 액체라고는 3층화장실에서 본 물방울과 사람들의 피 뿐이였다.


"3층까지 다시 돌아가는건 어려울거 같고... 그렇다고 피를 마실수도 없는 노릇이고..."


건욱이 갈증을 호소하기는 했지만 형준도 목이 마른건 똑같았다. 결국 그들은 은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 보다 물을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다.


"2층에도 화장실 있지 않나? 거기라도 가보자 형준아..."


"가는건 상관없는데... 문 닫혀있거나 물 떨어져있는게 없으면 헛수고일텐데..."


"그래도 가보자 어차피 복도에도 물 없는거 같던데."


"그럴까...?"


결국 둘은 2층 화장실로 가게 되었다. 화장실 앞에 도착하고 보니 문은 이번에도 활짝 열려있었다.


"와... 다행이다. 열려있다..."


"힘드니까... 빨리 들어가서 물 있는지나 확인하자... 목말라ㅠㅠ"


그들은 있는힘껏 화장실 안으로 달려갔다. 화장실 바닥은 많이 말라있기는 했지만 어느정도는 남아있었다.


"와... 그래도 있어서 다행이다. 꽤 크니까 우리둘다 넉넉히 마실 수 있겠지?"


"그럼. 이정도면 남겠다 남겠어."


둘은 빠르게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작아진 그들은 원래크기의 은설이 본다면 얼마 마시지도 않았지만 충분히 목마름을 해결했다.


"후우. 그나마 시원해진거 같다. 그럼 이제 우리 어쩌지?"


"뭐,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자. 은설쌤 앞에서 소리치는 건 힘들거 같으니까..."


이미 두차례나 은설에게 낼 수 있는 큰소리는 내 보았지만 별 소용이 없었기에 형준과 건욱은 다른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또 한번 그들은 거대한 발소리를 느끼게 되었다.


"어!! 은설쌤 또 화장실 오시는건가? 왜이리 자주 볼일을 보신데!"


"건욱! 일단 구석으로 피해! 은설쌤 달려오실지도 모르니까!"

형준이와 건욱이는 곧바로 세면대 밑으로 들어갔다. 얼마지나지 않아 발소리의 주인공 은설이 2층 화장실로 들어왔다. 은설은 이번에도 급한듯이 바로 화장실로 뛰쳐 들어갔다.


"야아... 은설쌤은 맨날 급하실때 까지 참으시는 건가?"


"나도 모르지 그건"


세면대 안에서 은설에 대한 잡담을 하던 무렵 갑자기 형준이 좋은 생각이라도 난 듯 건욱의 팔을 잡더니 은설이 들어간 칸으로 냅다 뛰기 시작했다. 당황한 건욱은 형준에게 그대로 끌려가버렸다. 결국 은설의 아래에 또 오게 되자 건욱은 최대한 작게 형욱에게 화를 냈다.


"야!!! 뭐하는거야!!! 위험하게 여기는 왜 들어와!!!"


"진정하고, 내 생각을 설명해줄게, 잘들어."


어느새 또 소변을 보는 은설의 앞에서 형준은 자신의 생각을 설명한다.


"일단 여기서 은설쌤이 소변보시는 동안은 움직이지 않으실 거 아냐? 그러니까 그때 선생님 슬리퍼위에 올라타는거야. 그리고 최대한 은설쌤의 주의를 끄는거지."


"어? 슬리퍼에 올라탄다고?"


"응,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일거 같아. 계속 우리가 움직이기에는 복도는 너무 거대해. 그러니까 은설쌤이 눈치채지 못하시더라도 힘이라도 아끼게 은설쌤 슬리퍼위에 있는게 좋을지도 몰라."


"일단 생각을 해봐... 슬리퍼에 올라탄다고 해서 선생님이 우리를 꼭 알아차리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잘못한다면 발쪽으로 넘어져서 밟힐 수도 있잖아?"


"하지만... 걸어다닌게 너무 힘들어서... 은설쌤발이 우리보다 한참은 빠르기도 하고..."


"하... 그래... 나도 힘들기는 하니까..."


결국 건욱은 형준이의 의견을 수긍하고 아직도 소변을 보고 있던 은설의 슬리퍼로 향했다. 비록 슬리퍼가 거대하긴 했지만 둘이서 힘을 합치면 못 올라갈 정도는 아니였다.


"빨리 올라가자! 일단 내가 형준이 너 올려줄테니까 너가 위에서 나 잡아줘!"


"알았어! 슬슬 은설쌤도 소변 다 보신거 같아!"


확실히 처음보다는 변기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약해졌기에 형준은 서둘러 슬리퍼에 오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약간 오래걸리긴 했지만 은설이 움직이기 전에 형준은 슬리퍼 위쪽에 올라갈 수 있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건욱을 잡아주려 했는데... 하필이면 이때 은설이 물을 내리려 움직여버렸다. 결국 건욱은 올라오지 못한채로 바닥에 떨어졌다.


"건욱아!!!"


"형준아! 안되겠다! 일단 너 혼자라도 가!"


"너는 어쩌고!!!!"


"나는 알아서 살아 있을테니까! 너가 은설쌤 어떻게 잘 해가지고 나 찾으러 와줘!"


결국 건욱과 형준은 이렇게 찢어게 되었다. 이미 은설은 물을 내리고 손을 씻으러 나와버렸다. 결국 이 둘은 강제로 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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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건욱은 힘이 완전히 빠져버렸기에 변기 아래에서 가만히 있으며 쉬고 있었다. 묘한 은설의 소변냄새가 나는것 같긴 했지만 너무 힘든 나머지 그냥 뻗어버리고 말았다.


"후... 형준이도 없이 혼자라니... 더 힘들겠다..."


떨어진지 몇 분 되지도 않았지만 거대한 학교에서 유일한 버팀목이였던 친구 형준을 건욱은 벌써부터 그리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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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형준은 은설과 함께 이동하게 되었다. 은설이 한걸음을 내딛을때 마다 엄청난 높이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게 되었고 결국 형준의 속은 점점 메스꺼워 져갔다. 거기에 바로 뒤에 있는 은설의 발에서 나는 냄새까지 합쳐져 형준을 너무나 괴롭게 만들었다.


"우욱... 으으... 왜 이걸 생각못하고 있었지... 괜한 말을 했나..."


후회해봐도 이미 그는 은설의 슬리퍼에 있었다. 형준은 계속해서 은설의 발과함께 오르락 내리락 거렸고 시간이 갈수록 심해져 가는 은설의 발냄새를 맡았다. 한참동안 고통받던 형준은 은설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며 겨우 진정하려고 노력하며 상황파악을 하려 했다. 앞을 보니 작아진 학생 두명이 있었고 은설은 이들을 발견했는지 "어머! 여기 있었구나!" 라고 하며 그 둘을 집어올렸다. 형준은 이때가 기회라 생각하고 슬리퍼에서 겨우 내려와 있는 힘껏 앞으로 내달렸다. 은설은 이런 형준역시 발견하게 되었다.


"어? 얘는 어디서 나온 애지? 뭐, 일단 너도 데려가야 겠다."


형준은 은설에게 발견되어 은설의 페트병에 넣어졌지만 계속되는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에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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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형준을 잡은 은설은 계속해서 학교를 돌아다니며 작아진 학생들을 모았고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많은 학생들을 모을 수 있었다. 충분히 잡았다고 생각했는지 은설은 다시 페트병을 들고 교무실 안으로 돌아왔다.


"흠~ 이번에도 많이 잡았네?"


은설은 페트병을 잠시 책상위에 올려두고 자리에 앉아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렀었고 은설이 퇴근할 시간이 된 것이였다.


"어차피 더이상 여기서 할 일도 없는데 그냥 지금 집에 가야겠다~~"


정리라고 해봐야 노트북 전원을 끄고 노트북과 차키를 챙기는것 뿐이였지만 은설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천천히 정리를 했고 정리가 끝나자 은설은 페트병과 가방을 들고 학교를 나서려 했다. 그리고 나가기 전에 은설은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들었는지 가방에서 먹다 남은 빵을 꺼냈다.


"후후, 남아있는 애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재밌긴 하겠어~"


빵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던 은설은 뭔가 재미난 생각이 났는지 곧바로 뭔가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뭔가를 끝낸 은설은 이제 집으로 가려 했는데, 갑작스레 배에서 "꾸르륵"소리가 나며 통증을 느꼈다. 은설은 곧바로 얼굴을 찡그리고는 1층에 있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으으... 오늘은 다 급할때만 화장실을 오네..."


아무래도 이번에는 대변 신호인듯한 은설은 급하게 아무곳이나 들어갔지만 1층은 다른 화장실과 다른 점이 존재했다.


"아! 맞다! 1층에는 앉는 변기가 없는데..."


은설의 말대로 1층에서 볼일을 보려면 쪼그려 앉아있는 변기만 있었기에 뒤늦게 2층으로 올라갈까 생각해 보았지만 은설은 너무나 급한 장의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들어가서 바지를 내린 후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항문이 열리기 전, 갑자기 은설은 페트병을 들더니 학생 몇명을 꺼냈다. 그리고는 자신이 쓰려던 변기 안으로 던져버렸다. 떨어진 학생들은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는 자신의 위에 있는 은설의 거대한 엉덩이와 크게 벌어진 항문을 보았다.


곧이어 은설의 항문에서는 그녀가 소화시키고 남은 찌꺼기들이 연신 쏟아지기 시작했다. 은설의 장은 학생들에게는 불행하게도 너무나 건강했기에 막히지 않고 쭉쭉 대변을 변기안으로 떨어뜨렸다. 변기안의 학생들중 항문 바로 아래로 떨어진 학생은 바로 자신의 위에 떨어진 그녀의 대변에 깔려 죽게 되었고 그 근처의 학생들도 계속해서 쏟아지던 대변에 눌려 죽고 말았다.


"흐아... 시원하다... 흐으... 냄새... 흐윽...!"


은설은 변기안 상황은 신경도 쓰지 않고 계속해서 대변을 쏟아냈고 은설은 자신의 대변 냄새에 표정을 찡그렸다. 그리고 변기안 학생들은 은설의 대변냄새에 차례로 죽어나갔다. 거기에다가 소변까지 합쳐지니 학생들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냄새를 맡으며 죽어갔을 것이다.


"후우... 다 싼거 같네. 지금즘 변기안 애들은 어떨려나? 내 똥냄새 맡다가 죽었을려나? 어머~ 똥냄새에 죽다니~ 정말 한심해라!"


은설은 변기안 그녀의 대변 옆에 쓰러져있던 학생들을 보며 웃었다. 그리곤 휴지를 집고서는 그 위에 학생을 또 얹었다.


"자아~ 너도 경험하게 해줄게?"


곧바로 항문으로 휴지를 갖다댔고 천천히 닦아내기 시작했다. 휴지에 올려진 학생은 그녀의 항문에 비벼지며 남은 찌꺼기가 온 몸에 묻혀지게 되었다. 그렇게 몇 번을 비벼진 후 그 학생도 점점 강력한 냄새에 정신을 잃었고 은설은 이를 알아챘는지 휴지를 감싸 변기안으로 던졌다. 물을 내리기 전 그녀는 변기안을 보며 또한번 웃었다.


"잘가~ 내 똥에 죽어버린 벌레들~ "


은설은 물을 내리는 레버를 발로 밟았고 변기에서는 물이 쏟아지면서 곧 그녀의 거대한 대변과 그로인해 죽은 학생들의 시체를 쓸고 내려갔다. 이때까지도 형준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페트병안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광경을 본 나머지 학생들은 패닉에 빠져버렸다. 그런 학생들이 담긴 페트병을 은설이 챙겨서 밖으로 가져나왔다.


"너희들은~ 이따가 집에서 써줄게?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


학생들은 은설의 집에서 방금전과 같은 일을 겪을까봐 겁에 질렸고 페트병에는 혼란이 찾아오게 되었다. 은설은 작지만 무서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살짝 웃고는 신발을 갈아신고 학교를 빠져나와 자신의 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그 차는 은설의 집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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