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가기전에 엔젤 부분은 전부 삭제
순위 변동도 전부 전광판으로 넘김 넷플에서 보는데 진짜 에휴


-Mfg는 료스케가 만든 경기로써 차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매우 다양한 지형을 전부 집어넣을 수 있게 특별히 개조한 공도들로 진행함(랠리코스와 서킷코스, 공도코스의 조합 외 기타 다수)

분량을 위해 대충 7랩정도 돈다치고 핏스톱 전략도 한번정도 쓰게함

-레이싱팀들은 기업들에게서 광고로 스폰서를 받아 돈을 충당하고 + 그 차량의 회사에서도 홍보차원에서 금전적 지원이 있음
사비x

예선같은건 없고 총 15개의 팀이 경쟁함 주인공 팀은 주인공이 오기 전까지 계속해서 15위까지 내려가고 팀원도 떠나는데다 기업 후원도 점점 사라져서 이대로 가면 팀도 해체될 위기


문제는 밸런스 문제인데 모든 클래스를 한번에 다 집어넣으면 당연히 밸붕문제가 생겨서 레귤레이션을 어케 넣긴해야함.
다양한 셋팅이 나올수있게 순정 차체에 리어윙/본닛 제외하고 튜닝 무제한으로 넣으면 어떨까 싶은데 모르겠음

무게추 추가하거나 원작의 타이어 제한도 넣을 수도있고


-주인공
타쿠미는 아직 랠리 드라이버이자 한명의 개인 제자를 두고있는데 이게 그 주인공
사라져갈 위기에 놓인 팀을 살리기 위해 영국에서 날라옴

-주인공 조연은 이케타니의 후배로 설정
mfg 에서 매년 꼴찌를 달리고있는 팀의 리더
순위를 매번 올리려하지만 실패함
팀이 3명으로 줄어들고 드라이버까지 떠나서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이케타니가 타쿠미에게 연락을 함

타쿠미는 지금 랠리 경기 뛰고있어서 바쁘기 때문에 카나타가 대신 오게되고 이에 팀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경기를 카나타가 뛰게됨


-86 개연성

카나타가 도착하고나서 대충 트랙을 몇번 달려보며 차를 몰아보지만 유대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음

그 후 서로 차고에서 얘기를 나누다 뒤에 가려져있던 86을 보게되고 혹시 이차로 경기를 뛸 수 있는지 물어봄
물론 이차의 파워트레인으로 경기는 절대 무리기 때문에 이유를 물어보니 스승님의 전설을 들었던 적이 있고 이 전설을 이어서 써내려가고 싶다고 답하는거임

곰곰히 고민하다가 타쿠미를 폐차장으로 델꼬감
여기서 86의 모습을 한 한차량을 보는데 이 차는 아무도 다룰 수 없는 괴물 셋팅이였기 때문에 테스트 주행중 사고가 났고 이대로 내버려진 차였음

카나타를 보낸 타쿠미를 믿기때문에 대대적인 파워트레인 교체가 이어졌고 경기 전날까지 계속해서 작업을 해야했지만 경기시간에 겨우 맞춰서 내보낼 수 있게됨
퀄리파잉 랩은 못뛰었기때문에 15위로 시작



대충 이렇게만 바꾸면 좀더 나아지려나

엔젤때문에 주변에 홍보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