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b.gy/ony9yi

킨테츠는 오사카예술대학과의 콜라보로 '블루심포니 콘서트(플룻 삼중주) 열차 여행'을 3월 18일 실시합니다. 블루심포니 차내에서 오사카예술대 학생의 플룻 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rb.gy/sky8lv

https://response.jp/article/2022/02/04/353920.html

후쿠오카시교통국은 나나쿠마선 신형 차량 3000A계가 2월 9일부터 운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시모토역 16:12 출발 열차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2개 편성이 투입되고 올해 겨울 2개 편성이 추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https://trafficnews.jp/post/115143

아이즈철도가 2월부터 4월까지 기념승차권을 4종류 발매합니다.

-2월 22일 고양이의 날 기념 티켓 : 1세트 1000엔, 2월 22일부터 유인역에서 발매/통신판매

-6050형 기념 승차권 : 1세트 1000엔, 3월 1일부터 니시와카마츠, 아이즈타지마, 아이즈코겐오제구치역에서 발매/통신판매

-AIZU마운트익스프레스 20주년 기념 승차권 : 1세트 1000엔, 3월 1일부터 일부 역에서 발매/통신판매(6050형 기념승차권과 판매장소 동일)

-특급 리버티아이즈 운행 5주년 기념 승차권 : 1세트 2000엔, 4월 1일부터 일부 역에서 발매/통신판매(상기 2개 종류와 판매장소 동일)

모든 승차권은 300부 한정 발매되며 매진되는 대로 판매를 종료합니다. 올해 7월 개업 35주년 기념티켓 발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s://trafficnews.jp/post/115183

요코하마시는 2016년 교통정책심의회가 제안한 그린라인 후타마타가와/츠루미 연장의 사업화를 위한 검토 예산을 올해 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비용 대 편익 등으로 대표되는 사업성 확보를 위한 방책을 주로 찾을 예정입니다.

https://trafficnews.jp/post/115187

스미다구가 토부 스카이트리라인(이세사키선) 도쿄스카이트리역의 신역사 디자인을 발표했습니다.

도쿄스카이트리역은 연속입체교차사업에 따라 동쪽으로 약 150m 이전될 예정입니다. 북쪽과 남쪽의 디자인이 다르며 플랫폼은 방향별로 플랫폼이 다른 2면 3선식으로 변경됩니다. 하행선 쪽에 유치선과 입출고열차 전용 플랫폼이 설치됩니다.

https://trafficnews.jp/post/115148

오이가와철도가 인기 애니메이션 유루캠과의 콜라보 캠페인을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합니다.

-특별 일러스트 프리티켓을 정가보다 할인한 2000엔(어린이 1000엔)에 판매(2월 28일부터 통상판매, 26일부터 신카나야역 앞에서 선행판매)

-해당 티켓을 매점에서 제시하면 오리지널 브로마이드 선물

-보통열차에 콜라보 헤드마크 장착

-역 구내 등신대 패널 설치

https://trafficnews.jp/post/115115

JR동일본 요코하마지사는 난부선 싯테역에서 역 인근에 대한 지식을 시험하는 '싯테역 검정' 이벤트를 2월 5일부터 3월 말까지 진행합니다.

주로 난부선 지선 철도 및 인근 지역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30개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싯테역 창구에서 문제지를 받아 풀어서 제출하면 맞춘 개수에 따라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10개 이하 3급, 24개 이하 2급, 25개 이상 1급). 2급 취득 시 스티커를, 1급 취득 시 스티커와 수건을 선물합니다. 상품의 디자인은 난부지선 배선도를 모티프로 했습니다.

https://response.jp/article/2022/02/04/353921.html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지사가 2월 4일 정례회견에서 최근 JR홋카이도와 지자체간의 철도 존폐 논의에 대한 질답에 응했습니다.

스즈키 지사는 하코다테본선 오샤만베~오타루 구간이 폐지되는 걸로 가닥이 잡힌 데 대해 '큰 결단을 했다'고 평가한 뒤 요이치~오타루간 존폐에 대해서는 '오타루시의 생각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요이치초, 오타루시, 홋카이도 3자간 개별 협의를 통해 2022년도 내에 빠르게 결론을 내고자 하는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네무로본선 후라노~신토쿠 구간이 폐지 및 버스 전환으로 결론이 난 데 대해 기자가 '(홋카이도가) 철도를 지키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고 묻자 스즈키 지사는 지역의 무거운 선택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교통체계의 확보에 대해 확실히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