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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브리핑)고양이의 날 행사, 니시큐슈신칸센 역사 견학

장항선임피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21 00:41:36
조회 299 추천 1 댓글 0
														

https://response.jp/article/2022/02/20/354449.html

한큐는 훼리시모사의 '훼리시모 네코부'와 콜라보레이션한 상품을 2월 22일 고양이의 날에 맞춰 수량 한정 판매합니다.


https://rb.gy/bzp9r1

JR큐슈 나가사키지사는 올 가을 예정인 나가사키신칸센 개업에 앞서 준비에 한창인 신칸센 역사를 한 발 먼저 견학할 수 있는 워킹 이벤트를 3월부터 6월까지 개최합니다.

3월 27일에는 나가사키역, 4월 24일에는 타케오온센역, 5월 21일은 이사하야역과 나가사키센터, 6월 4일은 신오무라역 견학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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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b.gy/i7acdg

에이잔은 교토시 '냥냥지(묘묘사)'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냥냥지 관람권과 에이잔전철 1일권으로 구성된 세트를 2월 22일 발매합니다.

냥냥지는 야세히에이잔구치역에서 도보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사찰형 테마파크로 고양이본존과 고양이주지가 참배자를 맞이하는 독특한 시설입니다.

고양이 모양 1일승차권과 냥냥지 입장권으로 구성된 세트로 발매 금액은 2200엔이며 222장 한정 판매합니다. 발매 첫날 선착순 100장은 판매 일자를 금색으로 각인합니다. 본 티켓을 들고 냥냥지 방문 시 특별 슈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rb.gy/2eal91

킨테츠는 선로 보수에 사용하는 작업용 차량 촬영회를 3월 20일 미야즈차고에서 개최합니다.

차량 견인용 모터카, 자재 운반 트롤리, 장대레일 운반이 가능한 롱 트롤리, 주행하면서 선로 상태를 조사하는 고속궤도검측차, 도로-선로 양용이 가능한 궤륙차 등 평소에는 볼 기회가 적은 작업용 차량이 대거 전시됩니다. 작업차량을 사용한 보선작업 시범도 실시하고, 보수 담당 직원에게 업무나 차량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총 500명을 모집하며 킨테츠 공식 웹사이트에서 접수를 받습니다. 여행상품 가격은 1만엔(어른 1명 or 어른+어린이 각 1명)입니다.


https://rb.gy/f9tujd

교토시교통국과 킨테츠는 첫 협업 기획으로 3월 13일 킨테츠 미야즈차고에서 양 사의 직통차량을 나란히 전시해 촬영회를 실시합니다.

전시되는 차량은 카라스마선 10계와 킨테츠 3200계입니다. 촬영 외에 철도부품/상품 판매, 10계에 부착했던 운행 40주년 헤드마크 경매 등이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어른 6800/어린이 4880엔입니다. 접수는 2월 21일부터 킨테츠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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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b.gy/4r72mt

케이한은 전교대사 사이초 1200년 매력 교류의 일환으로 이시야마사카모토선에서 2월 26일부터 '히에이잔 비와코 <산과 물과 빛의 회랑> 통일 디자인 차량'을 운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와코의 짙은 감색을 베이스로 차량 측면에 수면의 흔들림을 모티브로 한 패턴을 래핑합니다. 전면에는 에이잔 '히에이'나 에이잔케이블, 히에이잔 내 셔틀버스와 색을 맞춘 '빛의 복도'를 이미지로 한 금색 고리를 배치해 통일된 디자인으로 관광 루트를 명확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https://rb.gy/lfjjok

JR시코쿠는 2대째 '이요나다모노가타리' 차량 데뷔를 기념해 4월 1일 신/구 차량을 나란히 볼 수 있는 특별 전시 투어를, 4월 2일 데뷔 기념 승차 투어를 실시합니다.

특별 전시 투어에서는 신형 차량과 구형 차량을 마츠야마 차량기지에서 나란히 보면서 촬영, 차내견학, 관련 상품 및 기념품 구매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5000엔입니다.

데뷔 기념 승차 투어에서는 데뷔일 승차를 기념하는 기념증, 캔뱃지, 코스터 등을 제공합니다. 여행상품 가격은 최저 2만엔부터 최대 5만엔까지입니다.


https://trafficnews.jp/post/115724

2월 7일 JR서일본 게이비선의 이용 촉진을 위한 JR서일본과 관계 지자체간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임시열차와 각종 이벤트 실시로 토/휴일 승객은 늘었으나 평일 승객은 반대로 지난해 대비 15% 감소해, 주민 생활과 관련된 이용 촉진과 연결되는 성과는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빈고오치아이~미요시 구간은 휴일은 전년 대비 2.3배, 평일은 1.2배 증가했고 빈고오치아이~니미 구간은 주말에 승객이 2~5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벤트나 임시열차 증편을 실시한 2021년 10월~12월 사이에 승객 증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승객 흐름을 보면 절반 가량의 승객이 승하차 없이 통과만 했고, 특히 평일에는 증가한 승객의 대부분이 통과객이였습니다. 이를 볼 때 증가한 승객의 대부분은 게이비선이 존폐의 기로에 놓였다는 소식을 들은 장거리 여행객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검토회가 언제 개최될지에 대해 JR서일본 오카야마지사는 늦어도 골든 위크 전후에는 개최되었으면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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