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진

ㅇㅇ(39.115) 2022.07.08 20:23:05
조회 329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74e4f605b4f46bf33b9b85e542f2711b3d1d53dad0b484c15a99e6252ac6760c1abc


2eb8d27eb78b6fa437bad2b04182706cdcb14e8f228236afe9c07e98a2dfcd0f09c920863ff5ef99fc1e928fda743de86ddef5ef6a8ddd


7bb8d672bc8a68f73ab9d4e11480763c55e1912739599817ed08b31ffea0031752b3d6a21658f06aecf8820eb81c75040b5ee30c840ce0


38. 찬미 예수께 드리는 기도

 

오, 축복된 성체안에서 가장 겸손하고 존경스럽게 계신 예수여,

여기 당신의 숨겨진 신성한 옥좌 위에서 내 영혼이 엎드려 당신 앞에 전부 바칩니다.

나의 공허와 죄 가운데서 당신께 간구하오니,

불쌍한 내 기도와,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회개와, 찬미의 행동을 받아주시고,

당신이 매번, 그리고 항상, 수많은 우리 미천한 죄인들로부터 받는

수많은 신성모독, 은혜의 무지 그리고 모독을 전부 용서해 주십시오.

사랑으로 온 세상 위에 남기 위해, 스스로를 깊이 숨길 정도로 당신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것이,

인류에 대한 당신의 영원한 자비였습니다.

오, 예수여. 가장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시는

당신의 영혼, 몸 그리고 신성에 의해,

당신(여기서 당신은 당신이 기도하고자 하는 대상임을 주의)에게 매우 귀중한 사람들이,

그들의 하느님을 영원히 잃지 않도록 내 영혼의 눈물을 받아 주십시오.

영원한 시대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전체를, 당신의 사랑하는 보살핌과, 삶과, 죽음 가운데서 지금 지켜보고 계시는

당신에게 맡깁니다. 아멘. - 1991년 4월 4일 새벽 3시 -

( 주의 : 이 기도는 1991년 4월 4일 Zagarolo에 있는 그들의 수도원에 예수가 안나 알리 수녀에게 받아 쓰게 한 것이다.)

 

예수의 참회기도에 대한 설명

 

(1) 마지막 단락은 예수가 감실 안에 계시다는 것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예수는 성화속에서도 또 감실 안에서도 우리를 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그분에게 기도한다.

"우리는 우리 전부를 당신의 사랑하는 보살핌과, 삶과, 죽음 가운데서 지금 지켜보고 계시는 당신에게 맡깁니다."

(2) 이것은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이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하는 보살핌과 보고 계시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 전부를 맡긴다"는 것은

청원자가 그분 앞에 내놓을 모든 소망을 의미하는 것이다.

(3) 성화 속에서 보고 계시는 그분과 "신성한 옥좌" (감실 안에서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 안에서 숨으신

그분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즉 제대 위에 있는 성체 속에 계신 예수와 , 감실 안이나 성화 속에 계신 예수는 같은 삶인 것이다.

따라서 성화 속에 계신 그분을 숭배하면서 동시에 감실 안의 옥좌 위에서, 안 보이게 앉아 계시는

그분 앞에 우리 자신을 봉헌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존경하는 분의 성화 앞에 무릎을 꿇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분의 "사랑하는 보살핌과 보고 계심"에 맡기는 것이다.

 

39. "무섭게 불길이 타오르는 천벌이 준비되어 있다..."

 

"나의 딸아, 깨어서 나를 봐라. 나는 네 도움이 필요하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와 같이 있자.

네 마음 속에서 내가 휴식을 취하게 해 다오.

나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수많은 감실 속에서 이 밤에 아주 외롭게 남아 있단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슬프다.

그들은 나를 매도하고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까지 아무 이유도 없이 비난하고 있다.

인간의 죄악은 끊임없이 나에게 심한 고통을 주는구나. 그들은 나를 짓밟고 있다.

나를 매도하는자들을 위해서 내 자비를 구하며 하느님의 심판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이 시간을 보내라.

나는 그들 모두가 나에게 와서 회개하라고 외치고 있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인류에 대한 자비로 가득차 있지만,

시간은 지나서 마침내는 내가 심판의 목소리로 이 세상을 대면할 것이가.

지금이야말로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때이니라.

나는 이 세상의 죄들을 보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삶을 올바르게 살라고 애원한다.

그들이 내 계시를 듣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그들에 대한 나의 자비는 매우 클 것이며 그들에게는 나의 보호와 구원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불길이 무섭게 타오르는 천벌이 준비되어 있다.

그것은 어둡고, 혼란스럽고, 죄악에 가득찬 세상을 정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심판때문에 고통 당하며 괴로워하는, 착하고 올바른 사람들은 내가 구원할 것이니 두려워 할 것이 없다.

이 시대는 대홍수 때보다도 더 죄악에 물들어 있다.

그 때에는 하늘이 짙은 안개로 뒤덮이고, 지구는 끝없이 깊은 구렁이 생겨,

도시와 지방들을 파괴하는 공포의 지진으로 뒤흔들릴 것이다.

사악한 것은 멸망될 것이다. 깨끗한 세상이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진정되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내가 너에게 명하는 것을 행하여라. 그것은 많은 사람을 위한 것이니라."

"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1일 새벽 3시 30분 -

 

40. "오늘날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증오심이 있다. 너무 많은 원수들이 있다..."

 

"나의 딸아, 나는 계시의 주체다. 내 말을 들어라.

네 자신을 내 고통스러 마음에 일치시켜서 회개를 위해 기도하며,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켜라. 세상은 하루 하루 위기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지금 세상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상기해 봐라.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증오심이 너무 많이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원수들이 너무 많이 있다. 프리메이슨파들과 다른 모든 악마 숭배자들이,

이 세상에서 분열과 유혈을 야기하며 형제같은 사랑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너에게 말한다. 나의 딸아, 내 말을 메아리처럼 전 세계에 퍼뜨려라.

나는 모든 사람에게 참회하고 기도하라고 외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딸아, 사랑과 함께 태어난 십자가는 너에게 천국에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기도하고 인류가 구원되도록 보속해라. 그러면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을 얻을 것이다.

나 또한 너에게 그것을 보장한다. 기도해라.

인류가 내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되돌아 온다면, 나의 영원한 아버지와 나는, 악마같은 큰뱀의 머리를 바스러뜨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죄인과 사악한 자의 행동을 파괴시키고자, 불길이 하늘로부터 내려질 것이다.

끝없이 깊은 구렁과, 산들과, 불타는 용암이, 마을 전체를 뒤덮을 것이다.

지진, 대홍수, 감전사, 성난 바다, 자살, 마약과 온갖 종류의 질병들."

"이 얼마나 황폐되었는지 모른다. 부모에 반항하는 어린이들, 살해당하는 무고한 사람들,

이혼, 공산주의자들과 모든 죄인들 머리 위에 공명정대하고 엄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2일 새벽 3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주작에 관련된 사진과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1] eldnjem1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8 695 8
843 플래디스야 하이브 병크 신경 끄고 빨리 컴백해라 ㅇㅇ(121.136) 04.29 18 0
842 . [10] 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3 0
841 제가 쓴 글 마이트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72 0
840 보셈 마이트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29 0
839 ㅇㅇ 마이트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28 0
838 양로원 ㅇㅇ(116.33) 01.11 19 0
830 백지헌 ㅁㅇ함? ㅇㅇ(122.34) 23.11.10 110 0
829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26 0
828 [1] 말코추어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48 0
826 디시 보다 펨코가 더 병신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23.248) 23.07.01 154 0
815 . [4] ㅇㅇ(14.32) 23.04.13 73 0
814 . ㅇㅇ(14.32) 23.04.13 121 0
813 주작 Mikoyu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9 67 0
812 주작 Mikoyu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9 50 0
810 흉가비제이들이 알바를 썻다는 영상을 가지고왓다 주작러OUT(59.13) 23.03.21 85 2
806 북북이가 사진들을 보고있을때 ㅇㅇ(211.237) 23.01.07 194 0
805 타인은 지옥이다? ㅇㅇ(211.237) 23.01.07 61 0
804 쓸수있는얘기 있을까 ㅇㅇ(211.237) 23.01.07 61 0
803 버림받음 ㅡ버림ㅡ이 해방이고 졸업이고 새시작이라고 ㅇㅇ(211.237) 23.01.06 58 0
802 마법의성ㅡ더클래식 ㅇㅇ(211.237) 23.01.06 50 0
801 박혜경 ㅡ 동화 ㅇㅇ(211.237) 23.01.06 39 0
800 추운바람을 뚫고서 그다지 윤곽도 보이지않는 어둠속을 ㅇㅇ(211.237) 23.01.06 48 0
799 차차 버림받은 그곳으로 ㅇㅇ(211.237) 23.01.06 48 0
798 그많은 고집과 합리화 콩깎지들이 아니었더라면 ㅇㅇ(211.237) 23.01.06 44 0
797 아이고힘들다 ㅇㅇ(211.237) 23.01.06 40 0
796 '스폰지밥의 메롱시티도 이랬었나, ㅇㅇ(211.237) 23.01.06 54 0
795 하지만 이내 곧 '울엄마가 저녁야경을 산속에서 나랑 ㅇㅇ(211.237) 23.01.06 72 0
794 우리엄마는 항상 나를 많이많이 사랑하고ㅡ ㅇㅇ(211.237) 23.01.06 40 0
793 옛날책에는 제목이없었다우. 책의 첫 문장이 그대로 제목이되었지 ㅇㅇ(211.237) 23.01.06 45 0
792 그러니까 다컸는데 돈을못버는 자녀는 내다버려도 좋다? ㅇㅇ(211.237) 23.01.06 55 0
789 섹파에게 ㅇㅇ(211.234) 22.11.21 157 2
788 11 ㅇㅇ(180.65) 22.11.21 60 0
787 꽂아서 세계속으로 (스페인에서 만난 친절한 아가씨) 루나 리발 ㅇㅇ(115.88) 22.10.28 119 0
7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1.36) 22.08.18 153 1
781 안녕하세요 새로운 갤주입니다 [1] ㅇㅇ(49.165) 22.07.16 1641 29
사진 ㅇㅇ(39.115) 22.07.08 329 0
779 얘 픎에 왔으면 인기서열 몇위할거 같냐 [3] ㅇㅇ(39.7) 22.07.05 822 0
775 ㅇㅇ(58.123) 22.05.23 89 3
774 픎 이번에 정규고 6월3주째임 (223.39) 22.05.22 326 0
773 주작 [1] 슬픈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1 891 10
772 주작갤 관리 안하냐? 주작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3 319 1
771 주작이 일상화된 조선족 언냐 ㅇㅇ(175.196) 22.01.23 137 0
767 주작그룹 다해체하고 사라졌는데 주작미스는 왜 아직도 안함 [2] ㅇㅇ(182.222) 21.11.17 491 13
766 밖에 2030한녀들 보면 왤케 역겹고 혐오감이들까 [3] 1(118.219) 21.11.15 458 5
765 233명 역대급 주작하고 해체안하는 주작미스나인 ㅇㅇ(49.165) 21.11.02 586 13
764 핏불이 부른 주작송 ㅇㅇ(106.101) 21.10.14 131 0
761 행복해 하는 민주 ㅇㅇ(68.235) 21.09.16 1148 11
758 노럼통은 진짜 몸매는 저주 받은듯 ㅇㅇ(110.70) 21.09.04 515 0
757 리런칭확정이다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 [2] ㅇㅇ(112.161) 21.06.19 555 3
756 국내 틀와이스 갤러리입니다 틀와이스(222.237) 21.06.11 179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