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입다의 딸은 이미 결론 난 논제다. 개신교도, 가톨릭도 모두다 동의한다.

sdfsfd(211.177) 2019.02.03 09:47:00
조회 281 추천 1 댓글 2
														



쿰 이새끼 니가 깝치고 캐삭빵에 져서 탈퇴한 까페에도 있는 자료인데 곡해 하지 마라 뒤지는 수가 있다.


출판물에 있으니까 그게 맞당께~ 지껄이려면 가톨릭 레퍼런스나 읽어보든가 병신아


http://maria.catholic.or.kr/bible/bbs/bbs_view.asp?id=9192&ref=1450&menu=4797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 견해 변경| 자유 대화방)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46T/7132


불교 공부는 그다지 많이 못했지만, 한참 불교공부하다가, 이 문구를 처음 보았을 때의 그 닭살 전율을 저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道流야 儞欲得如法見解인댄 但莫受人惑하고 向裏向外하야 逢著便殺하라 逢佛殺佛하며 逢祖殺祖하며 逢羅漢殺羅漢하며 逢父母殺父母하며 逢親眷殺親眷하야사 始得解脫하야 不與物拘하고 透脫自在니라 


해석) “여러분, 법에 맞는 올바른 견해를 얻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미혹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안으로 향하건 밖으로 향하건 만나는 대로 바로 죽여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고, 아라한을 만나면 아라한을 죽이고,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친척권속을 만나면 친척권속을 죽여라. 그래야 비로소 해탈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물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자재하게 될 것이다.”


강의) 임제 스님의 유명한 살불살조(殺佛殺祖)입니다.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죽인다는 뜻입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라는 말은 나를 얽어매는 것은 무엇이든지 부셔버리라는 뜻입니다. 부처라는 관념, 조사나 아라한이라는 이름에 속박되면 절대자유를 누릴 수 없습니다. 이런 종교적 권위로 만들어진 우상을 부셔버리지 않고서 진정한 자유와 해탈을 이룰 수 없습니다. 권위든 경험이든 관념이든 나를 속박하는 것은 그 무엇이라도 과감하게 쳐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스스로가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서 있는 곳마다 참된 진리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불교는 성직자나 제사장이 아니라 스스로 부처가 되는 공부입니다. 임제 스님은 조금은 과격한 말로 이를 확실하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3306


우리가 진실에 다다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두려움'이고 또 하나는 '게으름'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형성되어버린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아니 벗어나지 않으려는 마음, 어떤 권위자가 말한 것을 의심하지 못하는 마음, 어렵거나 내용이 많으면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 마음, 그런 마음때문에 JW.ORG에 종살이 한 것이 전세계적으로 도대체 몇 백억시간일까요?


저명한 신학자, 성서 주석가, 교수, 학자, 통치체 뭐가 되었건 그들의 권위를 숭배함을 내려 놓고, 오직 각자 자신의 이성(理性)의 후레쉬의 밧데리를 믿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나아가 봅시다.


http://biblehub.com/hebrew/5930.htm


Strong#H5930인, 올라, olah, עֹלָה 이 단어의 끝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게 된 이유는,


(히브리 11:32) [개역한글]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를 읽고 나서였습니다. 성령으로 영감받았다는 히브리서에서는 입다를 칭송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이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장이니, 꽁수의 본으로 열거되지 않음이 확실했습니다. 그렇다면 입다가 믿음이 강한 것으로 본이 된다는 것인데, 그가 원래 서약한 것과 다르게 꽁수로 이행했다면, 산타클로스는 모를 수 있지만 여호와는 다 알고 계신데, 그 자리에 입다의 이름이 올라가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사기 11장 31~40)

    1.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1. 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2. 아비에게 또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용납하소서 내가 나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 하겠나이다
    3. 이르되 가라하고 두달 위한하고 보내니 그가 그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4. 두달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5.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39절에서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했다고 했습니다. 이전 댓글에서 정리했었던 제 논지의 견해를 수정하겠습니다. 입다는 꽁수를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히브리 11:32)이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 서원"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사사기 11:30)의 "주께 바쳐 번제물로 드리겠습니다" 부분의 히브리어 행간역:

26602C33580F553C1B0E6A

#5930 '올라'임은 이미 여러차례 언급이 되었습니다. "번재(燔祀<불사를 번), burnt offering"입니다.


예전에 제가 "야벳 - H6601& H3315를 중심으로"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46T/6888)이라는 글을 통해, 히브리어 '파타'라는 단어를 함께 연구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단어는 Enlarge와 Persuade의 두가지 뜻이 사전에도 정의내려져 있었고, 각각의 의미가 성구에서 사용되고 있었기때문에, 문맥을 통해 제 주장을 할 수 밖에 없었고요, 그 견해가 100%라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올라'의 경우는 어떨까요? 저는 실제로 번제로 희생됨으로 해석하는 성서주석가들도 많지만, 이 '올라'를 성전에서 평생 결혼하지 않고 봉사하는 의미로서의 '올라'로 주장하는 권위자들도 또한 많으므로, 당연히 후자의 의미로서 성서 어딘가에서는 '올라'가 사용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노가다 정신을 갖고, 직접 찾아보니까, 그런 용법의 예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성경 전체에 '올라'는 289회 나옵니다.  다음 페이지 정도의 위치에 있는 (**)표 아래에 그 289번 나오는 성구 모두를 나열합니다.


"번제(燔祀), burnt offering"아닌 표현으로, 저는 두 군데 찾아냈습니다. 


2 Chronicles 9:4 
HEB: וּמַשְׁקָיו֙ וּמַלְבּ֣וּשֵׁיהֶ֔ם וַעֲלִיָּת֔וֹ אֲשֶׁ֥ר יַעֲלֶ֖ה
NAS: and their attire, and his stairway by which
INT: his cupbearers and their attire and his stairway which went

(역대하 9:4) [한글개역]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Ezekiel 40:26 
HEB: [עֹלֹותֹו כ] (עֹֽלֹותָ֔יו ק) [וְאֵלַמֹּו
KJV: steps to go up to it, and the arches
INT: steps seven ascent arch front

(에스겔 40:26) [한글개역] 또 그리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그 안에 현관이 있으며 또 이편, 저편 문 벽위에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하지만, 이는 평생봉사한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제가 댓글에서 민간어원설로 주장해봤던 그 산으로 '올라'가는 것과 같은 뜻이었습니다.


성경전체에 289회 나온다는 '올라', 그 중에 2회는 물리적으로 올라가는 의미이고, 나머지 287회는 고기 탄내 나는 번제의 '올라'입니다. 성서 어디에서도 그 용법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사사기 11:30)에 나오는 '올라'만을 상징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의 가설을 세운다면, 해당 "가설"이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무거운 "가설"인지 아십니까? 


"오컴의 면도날"은 진위를 가르는 잣대도 아닐 뿐더러, 이런 무거운 가설을 배제함을 그 원칙으로 삼습니다.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의미로, 자신들의 이해나 교리와 "조화"롭게 해석한 그 어떤 해석도 오해이며, 그 누구의 번역도 오역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매우 조화롭겠지만 오해&오역입니다.  그 어떤 분들은, 기존 믿음체계와 조화롭지 않은 이 해석을 받아들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화롭지 못하니까요... 두려우니까요...


그 옛날에, '천동설'이 얼마나 조화로왔는지 아십니까? 천동설을 기반으로 절기도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사도 짓고 문제없이 살았었습니다. 천동설을 부정하는 것이 얼마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일이였는지를 아십니까? 


"부처가 나나타면 부처를 죽여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입다의 서원과 관련된 진실은, 아주 단순하고, 확실합니다.

그냥 읽으면 알게 됩니다. 가설같은 것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입다는 정말로 번제(燔祀)의 의미로 서원을 했던 것이었고, 실제로도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했던 것이었습니다.





(부처본색| 자유 대화방)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46T/7133


솔직히, 이 문제제기가 진정 가리키고자 하는 타겟은 "예수의 죽음과 그 대속"입니다. 동물이건 인간이건, 누군가를 기필코 죽이고 나서야 무엇인가 큰 쟁점을 해결하곤 하였던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믿음시스템이 발전하여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죠. 


큰 아들, 예수를 죽여서 '올라'해야만, 뭔가 우주 쟁점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그 사고체계... 

그런 사고체계를 6000년 전에 세팅해 주시고, 21세기에도 그렇게 사고하고 계시는 여호와...


입다의 서원이라... 뭣이중헌디??


맞습니다. 그 옛날 입다의 딸의 죽음의 본질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독한 마음 품고, 진짜로 타게팅한 그 부처는, 대속마련 그 자체인 것이죠.


"예수의 죽음을 통한 인류대속은 없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진짜 속마음이었습니다.

입다의 서원에 대한 문제제기보다 더 발칙한 선언인 것이죠...


예수를 죽여, 그 피와 살을 먹어야만 하는, 그 사고체계로서의 부처를 죽여야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키보딩의 본색(本色)입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817 일루미나티 의혹..jpg ㅇㅇ(110.70) 20.02.14 272 2
2816 증인들하고 일하는데 존나싫다 [1] ㅇㅇ(175.223) 20.02.13 421 0
2815 왜? 예수고 하느님이고 니들 군대가지 말라더냐?? ㅇㅇ(223.38) 20.02.13 118 0
2814 본인 여친이 증인3세인걸 이제 알았더라면?!?!~시발련~ [11] 여증ㅁㅊ(180.68) 20.02.13 792 1
2813 . [1] ㅇㅇ(123.212) 20.02.13 160 0
2812 군대 안갈려고 발악을 하네 앰창새끼들 [5] ㅇㅇ(223.38) 20.02.13 244 0
2811 영적인 활동 하는것 자체가 쉬는거다 [3] 진리(223.38) 20.02.11 297 0
2810 주제가 일할때가 있고 쉴때가 있다는건데 [4] 냐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11 319 1
2809 성경읽다가 느낀건데 [12] ㅇㅇ(211.36) 20.02.10 470 2
2808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13년째 조직 스토킹 당하고 있는 실화 [4] ㅇㅇ(104.236) 20.02.09 870 1
2805 통일교갤은 없는거보면 증인보다 신도수 딸리나? [3] ㅇㅇ(106.246) 20.02.08 259 0
2804 통일교랑 여증 비교해보면 [1] ㅇㅇ(211.36) 20.02.08 254 0
2802 탈증후 업소간 썰 [2] ㅇㅇ(223.62) 20.02.07 525 0
2801 애들아 [12] 00(218.235) 20.02.07 346 0
2799 1975년 종말론에 대한 출판물의 견해2.txt [5] ㅇㅇ(1.231) 20.02.07 347 3
2796 여호와의 인도를 받는 신권 조직 VS 불완전한 인간들로 구성된 조직 [4] ㅇㅇ(223.39) 20.02.07 259 0
2795 왜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 연구할 때 자기들 책으로만 하라고 함? [3] ㅇㅇ(223.39) 20.02.07 236 4
2794 그럼 지금 형제 자매들 섹스할 거 다 함? [5] 00(203.226) 20.02.07 882 0
2793 75년에 대한 출판물의 견해 [3] ㅇㅇ(1.231) 20.02.06 233 3
2790 도대체 여호와의증인 하면 장점이 뭐냐? [8] 무신론자(117.111) 20.02.06 731 4
2789 나는 겹세대론 이나 머 중요한 교리 변경 이게 젤 이해 안되는데 [2] 00(223.39) 20.02.06 517 0
2788 144,000명 죽으면 끝오는거 아니냐?? [4] 진리(223.62) 20.02.06 275 0
2787 솔지키 배교자들도 문제 좀 잇음 [5] 00(223.39) 20.02.06 490 1
2786 분명 곧 잇음 큰 환난 오는 거 아니냐 [3] 00(223.39) 20.02.06 235 0
2785 저번에 베델 형제 와서 연설하고 갔는데 [6] 00(223.39) 20.02.06 675 0
2784 아일랜드 영화가 리얼 여증세계보는 느낌아니냐 [1] ㅇㅇ(117.111) 20.02.06 268 0
2783 여증 사법재판이 북한 인민재판 비슷하지 않냐? [2] 무신론자(211.36) 20.02.04 278 7
2782 여증가서 여자들 아다폭격해도됨? [3] ㅇㅇ(175.112) 20.02.04 566 0
2781 여증하면 게임해도 됨? [10] ㅇㅇ(175.112) 20.02.04 460 0
2780 침례받은사람이 몰몬가서 외국어좀갈켜달라고해도됨? [1] ㅇㅇ(211.36) 20.02.04 188 0
2779 여증은 자위해도 됨? [14] ㅇㅇ(211.203) 20.02.03 1184 0
2777 진짜 여호와의증인 인내심 하나는 알아줘야한다. [4] 무신론자(117.111) 20.02.02 576 8
2775 여호와의증인과 북한의 공통점 [3] 무신론자(211.36) 20.02.01 382 6
2774 근데 여증 젊은 부부들은 왜 애를 안 낳냐? [8] 무신론자(211.36) 20.02.01 679 6
2773 여증은 의경복무나 직업경찰 금하면서 왜 대회장에 경찰 부르냐 [3] 1914는뻥(116.125) 20.02.01 465 3
2771 여호와의증인, 몰몬교, 제칠일안식교 경험담 [5] 무신론자(115.138) 20.02.01 2231 14
2770 나는 왜이렇게나 지혜롭고똑똑할까 [7] ㅇㅇ(211.36) 20.02.01 274 0
2769 경험담으로 보는 JW와 몰몬의 클라스 차이.jpg [3] ㅇㅇ(1.231) 20.02.01 523 2
2768 수혈 받는 건 안되는데 주는 건 됨? [6] ㅇㅇ(110.8) 20.01.31 351 0
2767 여호와의증인 문제점 [5] 무신론자(115.138) 20.01.31 2610 6
2766 군대거부까지는 좋다 이거야 [6] ㅇㅇ(110.8) 20.01.31 356 0
2765 여증이 교리 비판만 받아들여도 좀 정상적이 될텐데 [2] ㅇㅇ(110.8) 20.01.31 211 0
2764 내 친구 새끼 좀 사람 만들 수 없냐? [4] 무신론자(211.36) 20.01.31 337 4
2763 탈증인 영화 배교 Apostasy 네이버 여증카페 가입안하고 보는법 [5] dd(118.235) 20.01.31 1111 16
2762 여호와의증인 여자들 안타까운 점 [7] 무신론자(115.138) 20.01.30 1194 12
2759 여기 설마 나만 아다임? ㅋㅋㅋㅋㅋ [7] ㅇㅇ(110.70) 20.01.29 441 0
2757 여증갤 싹다 대깨문임? [6] 띵호와의갓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1.27 369 0
2756 커뮤애는 탈관하는사람들뿐? [2] 납치범(106.102) 20.01.27 273 0
2755 여호와의 증인 갤러리 공식 방송 [6] ㅇㅇ(1.231) 20.01.27 462 3
2753 장로 짤리게 하는 방법 알려준다. 잘 들어라 쒝히들아 ㅎㅎ 가증(112.187) 20.01.25 49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