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1) 전체주의(2) 생디칼리즘 급진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Social liberalism)

진보적인 사회 및 경제 정책과 함께

기본적 인권으로서 시민의 자유를 강조

이들의 목표는 개인이 사회적 지위와 관계 없이

자유롭게 삶을 살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갖는 사회를 만드는 것

중도주의(Centrism)

현상 유지, 사회 내 평등과 위계질서의 균형을 주장

보수주의자와 극단주의자의 비판을 받는 이들은

안정과 일관성을 우선시하며 급격한 개혁에 반대하고

대의를 위해 대립하는 이념 사이의 중간 지점을 모색

케렌스키주의(Kerenskyism)

사회 자유주의 이념과 권위주의 요소를 혼합하여 경제적 자유를 혼합하는 동시에

독재자와 기업가의 영향력을 통해 정치적 통제를 유지하여

한 정당 또는 개인의 권력 장악을 보장함

국가 사회주의(National Socialism)

이름과 달리, 시민 민족주의, 체코 애국주의, 자유주의, 개혁주의

온건한 형태의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포퓰리즘, 평등주의, 복지 국가를 강조함

역사적으로 온건한 반유대주의로 오염되었던 적이 있지만

현재는 이러한 견해와 거리를 두고, 자유롭고 통일된 국가를 주장하고 있음

칼레르기 판유럽주의(Kalergite Paneuropeanism)

자유롭고 진보적인 이상과 유럽의 역사적 귀족 정신을 결합하여

번영과 평등에 기반을 둔 문화적으로 다양한 연합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

온건한 자본주의, 평등주의, 유럽의 유서 깊은 과거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며

유럽 번영을 향한 길을 제시함

국가 자유주의(National Liberalism)

주류 자유주의 원칙과 애국심 및 민족주의를 결합하여

사회 질서와 보호된 자유의 틀 안에서 자유, 평등, 박애를 우선시함

주류 자유주의보다 더 보수적이거나 전통주의적인 경향이 있음

급진 자유주의(Radical Liberalism)

프랑스 혁명의 급진주의자들과 초기 자유주의 선구자들로부터 영감을 얻음

공화주의, 시민 민족주의, 세속적 인본주의, 진보주의를 포용하며

보다 자유롭고 공정하며 평등주의적인 사회를 위해

자유주의를 재정의하는 것이 목표

매카시즘(McCarthyism)

좌파에 대한 열렬한 반감과 반동성애, 반이민, 반소수집단의 특징을 가짐

미국주의와 아메리칸 드림을 주장하며 공화당 보수파의 전통주의와 국수주의적 이상을 반영

그러나 미국의 가치에 대한 위협에 인식되는 것에 대한

확고한 반감 외에는 응집력 있는 사상이 없음

능력주의적 자유주의(Meritocratic Liberalism)

개인의 권리와 기회의 평등을 강조

통치에서는 능력과 교육을 우선시하며

정치적 권리가 능력에 비례하는 기업주의 체제를 주장

이 사상은 능력주의 원칙에 따라

개인이 발전할 수 있는 자유롭고 교육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목표

고전적 자유주의(Classical Liberalism)

자유 시장, 제한된 정부, 시민의 자유를 주장하며

계몽주의의 이상에서 출발하여 경제와 사회 문제에 대한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 할 것을 주장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하고 무거운 세금과 국가의 시민 생활에 대한 개입을 반대

이들은 보호주의를 거부하고, 규제 완화와 지방 분권을 강조

잭슨주의(Jacksonianism)

농부의 지위 향상을 강조하여

보수적인 농본주의적 가치와 민주주의 원칙을 결합한 사상

재산 소유권 확대, 가족 농업, 정치적 분권화를 주장하며

엘리트주의를 거부하고 우파적 가치에 동조함

제퍼슨주의(Jeffersonianism)

농본주의 이념으로, 농민과 노동자, 자유주의, 포퓰리즘

민주적 공화주의, 반엘리트주의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는 사상

연방주의 중앙집권화와 부정부패에 반대하며

세속적 가치와 서민 우선주의를 주장함

또한 강력한 행정부를 통해 반성직주의, 농본주의, 미국 민족주의 및 확장을 장려함

기독교 민주주의(Christian Democracy)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전통적인 가족 가치, 사회 정의, 애국심을 강조하는

가톨릭 사회 가르침과 칼뱅 주의에 뿌리를 둔 자유 사회를 주장

다양한 교파를 포용하지만, 일부는 반-교회 일치 운동을 유지하기도 함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좌편향적이지만

번영의 복음이나 기독교 자본주의와 같은 대안이 존재하기도 하며

교황 레오 13세에게서 영감을 받은 분배주의를 지지함

코타히팅가(Kotahitanga)

마오리어로 '단결'을 의미하며

마오리족 부족 그룹을 현대적 의미의 단결된 연합체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

종교, 문화, 공유된 역사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단결을 도모하고자 하며

현대 문물 속에서 마오리 문화를 지키기 위해

공동의 기치 아래 모든 부족을 단결시키고자 함

진보적 민주주의(Progressive Democracy)

급진적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의 원칙을 결합하여

보편적 참정권을 위한 선거 개혁을 우선시함

이들은 개인주의보다 집단적 국가 정체성을 주장하고

글로벌 경쟁을 위해 교육과 기술에 투자하는 자유 시장 경제를 강조

이들의 지지 기반은 주로 소도시에서 발견되며

지식인과 재정에 밝은 개인으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음

지역주의(Regionalism)

자본주의 및 자유주의부터 부족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치 사상을 수용하여 새로 독립한 국가내에 도입하고자 하는 이념

지역주의는 역사적 파벌주의와 문화적 분열을 해결하고

국가 내에서 통합을 유지하면서 자율성을 촉진하는 정치 및 사회 체제를 주장

지역주의자들은 연방주의와 연맹을 우선시함

마치니주의(Mazzinianesimo)

급진적 자유주의와 시민 민족주의에 기반을 둔

이탈리아 공화국을 주장하며 가톨릭의 지배와 급진적 무신론에 반대함

국가의 개입 없이 계급 간 통합과 모두를 위한 정의를 증진하고

생디칼리즘과 반동적인 극단주의를 거부하며 자유주의적 타협을 지지

문화적 만주의(Cultural Mannism)

부르주아적 관점과 과도한 민주화 및 로마주의적 급진주의에 대한 반대를 혼합한 사상

이들은 영불 '문명'에 대한 독일 문화의 우월성에 대한 믿음 하에 과도한 진보주의를 반대함

처음엔 반민주주의적 견해를 가졌지만

전쟁의 경험은 이들을 독일의 의회 발전과 범유럽 협력을 주장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