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노예는 어서빨리 세레브한 와타시를 위해 콘페이토와 스시를 바치는테챠!]

[잘못한데스 간수상 와타시가 대신 사죄하는데스 부디 와타시의 자를 용서해주시는데스]

태어나자마자 선별해 태생부터의 분충들을 걸러낸다지만

실장석은 결국 실장석 수용소에서의 강도높은 생활중 분충성이 발현하는 개체들이 생긴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분충들은 감독실장의 몽둥이에 맞아 절명하지만

이 경우에는 상황이 나빳다 스트레스를 받아온 Y조의 자실장이 작업도중

"똥닌겐은 모두가 벌벌떠니까 세레브한 온 우주의 보배인 와타시가 친히 운치를 던져 노예로 삼으면 된다"

라는 행복회로를 돌리게되었고 결국 간수가 스마트폰을 만지며 지나가는사이에 이를 실행해버렸다

이렇게 인간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끼친 실장석들이 나온다면

해당조의 감독실장에겐 1주일에 한번있는 특식인 아마아마한 케이크 (소보루빵)이 한달간 지급되지않고

해당조의 노동석들은 일주일동안 하루 2끼의 식사만을 배급되게된다

그리고 해당 실장석의 신변은 피해를입은 간수에게 위임되어 간수의 재량아래 어떤형식의 고문이든 실컷받다 죽는다

만약 정말로 운이좋아서 간수가 자실장에게 손을 대지않아 살아남는다해도 그 미래는 어둡다

식사와 특식이 없어져 분노한 감독실장과 같은조의 노동석들에 의해 일가전체가 린치를 받게되어

결국 고통과 두려움을 참다못한 친실장의 손에 직접 솎아내지는 운명을 맞이한다

분충의 눈웃음이 그리기 너무 빡치는레후.....